미국 지하철에는 쥐가 잔뜩, 진실 혹은 거짓? 파리와 런던 사이 바다 아래 터널이 있다고?ㄷㄷ 여행에 목마른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각 나라의 대중교통 소개부터 여행 꿀팁까지 크리스티안🇲🇽, 로빈🇫🇷, 크리스🇺🇸, 크리스티나🇷🇺 그리고 김멋지 여행작가🇰🇷와 함께 이야기해봅니다. #별다리연구소 #외국인반응 #해외이슈
뉴욕 메트로 진짜 형편없는데 영화라서 그렇다고 말하네??퀸즈에서 살았는데 엄청 깜빡거리고 자주 서고 그랬음...비 조금만 많이 와도 거짓말 안하고 지하철 플랫폼 벽에서 폭포수가 떨어짐..저 미국분은 미국 좋은 곳에만 사셨나?? 난 학생이라 브룩클린 퀸즈에서 살고 알바 3개뛰느라 개고생했음..ㅜㅜ 뉴욕은 진심 집 상태도 정말 거지같음. 살아생전 길바닥에 쥐. 바퀴벌레 그리 많은거 첨임. 공포영화 수준
3:05 우리나라도 옛날 지하철 차량들은 창문을 가끔 열었습니다. (주로 1호선이나 2호선 개조저항 차량 등) 요새는 새로운 차량들이 도입되어 사라지는 추세지만 옛날에는(특히 90년대에는) 에어컨이 작동해도 사람들이 9호선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많이 낑겨타서 더운게 안가시니까 일부러 창문을 열어서 공기 순환을 시켰죠...
기차는 그래도 가족여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창문 여는 것도 눈치 안 보고 취객도 별로 주정이 심하지 않았는데... 지하철은 특히 1호선... 냉난방할 때 가끔 살인적 냄새(암내 마늘내 술내 땀내)가 퍼질 때도 있고... 술만 마시면 무임승차하거나 짐칸에 기어올라 드러눕는 사람이 꽤 많아서 종점 기점에서 역무원이나 청소하시는 종사원들이 엄청 고역을 많이 치르셨죠. 지하철 초기에 직접도 몇 번 봤지만 시민의식 이대로 좋은가 하고 뉴스에서도 제법 많이 봤음. 그땐 공중화장실 수도꼭지나 맨홀뚜껑 떼어가거나, 공원이나 빌딩화장실에서 양동이에 물 받아 집에서 쓰는 이상한 사람들도 있었음. 허구헌날 뉴스랑 신문기사로 한국인 시민의식 형편없다며 유럽선진국타령을 해대서 신물이 나던 시절... 그 핑계로 공무원 국회의원 툭하면 유럽여행 많이들 다녔지... 서민은 여권도 못 만드는데...
@@user-vp4sd7zc9p 그리고 기차는 기본적으로 나갔다 들어오는 개념이 없다 나가면 끝이야 다시 기차타려면 표다시 사야돼 역에 있는건 기차타는사람 상대로 장사하는거지 국수가있어서 20분정차한다는게 말이되냐 설령 있다해도 20분 시간있어서 국수사먹었다랑 국수가있기에 밥먹어라고 20분정차했다랑은 완전다른말이야
14:12 썸네일 나옵니다. ㅋㅌ 친구가 없다보니 유튜브에서 재미있는걸 봐도 공유하고 공감할 사람이 없어서 댓글 자주 다는데 그때마다 댓글에다가 제목이나 썸네일 나오는 포인트 타임코드 적어주는 친절한분들 자주 봐서 저도 본받고자 댓글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