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이벤트 공지] 홍연 부른 사람 안예은 출연 기념 댓글 이벤트🎁 상품 : 안예은, 타이거JK, 예린의 싸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1매 + 예린이 50% 디자인 한 안예은 캐릭터 에코백 (총 4명) ↓응모 방법↓ 여러분이 생각하는 안예은의 리벌스트랙은 어떤 곡인가요? 곡 제목과 이유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전달드립니다. 예시) 리벌스트랙 : 홍연 이유 : 저도 왠지 예린이랑 붉은 실로 이어진 것 같거든요... 📆 응모 기간 : 2월 11일 (금) ~ 2월 17일 (목) 오후 6시 📆 당첨자 발표 : 2월 17일 (목) 해당 영상 댓글 및 스튜디오Grr 커뮤니티에 공지 (당첨되신 분들께는 대댓글로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 필요사항(곡명과 이유)이 누락 되면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당첨자 발표 후 일주일 이내에 회신을 주시지 않을 경우 당첨에서 누락될 수 있습니다. * 폴라로이드 사진은 4종 중 1장이 임의로 발송됩니다. ✋ 개인정보보호에 관하여 리벌스트랙 댓글 참여 이벤트 응모를 위해 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수집된 개인정보(상품 배송을 위한 메일 및 거주지 주소와 연락처 등)는 상품 발송을 위해 이용된 후 파기합니다.
I like how Yerin is so friendly and makes the guest relaxed and draws them out to tell their stories. She must have learned from all the shows she's been on that good MCs support and enhance their guests and help them to shine, like they did for her. That's Yerin's strength, she can make just about anyone comfortable and feel safe enough to open up.
OMG why is this ep. so funny.. like I literally can see how comfortable Yerin & Tiger JK has been MC-ing together now and they also make the guest feel even more comfortable with them.. I can't help but laughed unknowingly at their antiques 🤣 Yerin able to make the whole vibes feel lighter n full with laughter and Tiger JK top it up with his knowledge in musics n song writings. tbh they both have experiences in music industry to talk abt this kind of behind the scenes experience and also both of them unforcefully being funny is what make it fun.. idk how to put it into words more but they really literally worked together so well here.
곡명: 소식 이유: "섬에서" 앨범의 대표 곡인 '소식' 곡을 들어보자면, "섬"세계관의 '절대자'가 이 곳으로 온, 아름다운 풍경을 묘사하는 가사와 산뜻한 멜로디로 모험가들을 환영해주는듯 하면서도, 그와 대조되는 가사, 그리고 갑자기 커지거나 점점 낮아지는등의 멜로디로 모험가를 겁주는 표현들이 매우 매력저이었습니다.
리벌스 트랙: 같은생각 이유: 예은님 노래하면 사극풍이 떠오르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같은생각이라는 곡도 완전 갓띵곡이거든요..ㅠㅠ 가사며 멜로디며 다 몽환적인 분위기고 잔잔하고 고요하고...ㅠㅠ 특히 간주부분에 나오는 하모니카 소리가 너무 좋아요ㅠㅠ 한 번씩 꼭,, 꼭,, 들어주세요,,ㅠㅠ
곡명 : 문 이유 : ()이야기 ()이야기 무엇이든지 준비돼있어 라는 가사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고 예린님과 타이거 JK님의 이야기들로 괄호를 채워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거나 희망을 얻을수 있을것 같아서요!! 예은 언니!! 진짜 너무 좋아합니다!!! 질리기는 커녕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ㅠㅠ 계속 옌언니 노래 내주시면 좋겠어요!! 어떤 노래든 옌언니 노래일테니 당연히 좋아합니다!!ㅠㅠ
와 진짜 모든 노래들이 다 벽에 있어서 감동했습니다... 저 노래 하나하나 다 좋아요...제가 비록 홍연으로 입덕했지만 파면 팔수록 귀여움과 동시에 멋있음이 함께 공존하시는게 바로 예은님인것같아요ㅠㅠㅠ 무대 밖에서는 세상 귀여운데 무대만 서면 딱 멋있는 언니가 되는 저 매력을 보세요...온라인 콘서트에서 언니 멋져요! 소리질렀는데 그거 들으신 후의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어요...노래는 다 들어보세요.. 진짜 후회는 안하실겁니다...그냥 노래마다 매력이 철철 흐르는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겠나요....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주접부린것같지만 뭐 어쩌겠어요 안예은님이 너무 귀엽고 멋진 탓인걸요...
리벌스트랙 : loop 이유 : 예은님을 만난 후에 하루도 예은님 노래를 듣지 않은 날이 없고, 예은님을 만난 후에 한 시도 빼놓지 않고 좋아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천 번을 죽고 다시 태어나도 예은님에게로 가고 싶은 제 마음이 가장 잘 드러나있는 노래라 생각되어 골라보았습니다...!!
리벌스트랙: 문어의꿈 이유:깊은 바닥속은 너무 외롭고 무섭지만 꿈을 꾸면 난 무엇이든 될수 있어 라는 가사와 멜로디가 지금까지 홍연,상사화로만 알고있던 예은님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깨버린 눈을 번뜩떠지게 해준 곡이여서 꼭 타이거JK님과 옌니와의 작업! 숨참고 기다리겠습니다☺️
리벌스트랙 : 편지 이유 : 담담하고도 섬세한 가사 속에서 피어오르는 따뜻한 마음이 감동적인 곡이에요. 만남과 이별이 주는 감정이 떠오를 때 듣곤 합니다. 2월처럼 졸업과 입학이 많은 달에 모두가 들으며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인 것 같아요. 물론 매일 만남과 이별은 반복되니까 언제든 들어도 좋지요(?) 참 들으면서 편안해지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루지 않고 지금 더 표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편지라는 것의 낭만을 되새기게끔 하는 숨은 명곡입니다💓
리벌스트랙: 홍연 이유: 노래방을 가면 항상 인기차트에 홍연이라는 노래를 봤는데 대체 어떤곡이길래 갈때마다 인기차트에서 내려오지를 않지? 참다참다 너무 궁금해서 노래를 들었는데 진짜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런 유니크한 목소리를 가진 보컬을 들어본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제가 알던 가요의 느낌과는 너무 달랐는데 보컬과 노래가 너무 찰떡이라 거부감은 커녕 뭐에 홀린듯이 한달은 홍연만 들었었습니다! 이 노래 덕분에 안예은이라는 훌륭한 가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리벌스트랙: 봄이 온다면 이유: 진짜 이 시국에 다시금 재조명받았으면 하는 곡이에요. 서로를 만나기도 두 손을 맞잡기도 힘든 이 겨울이 지나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코로나와 이별해서 다같이 만세를 불러~~~ 그나저나 안예은님이 부르는 시간을 달려서는 시대를 달려서 조선시대로 갈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ㅎ 어쩌면 선사시대로 갈 거 같기도
창귀로 예은님을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천재같은 분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 정말 노래 들으면서 소름이 돋았네요 . 구독하고 모든 영상 보는 중입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더더더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정말 사랑해오 ~♡^^* ㅎㅎ일본 사는 한국인으로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I think I like this program. Not just because yerin as the mc. But this program just different with another programs.. the recent programs just focus with idols (like famous international idol group or something similar), but this one invited different guests like u know what I mean guys.. I think it's good. People now only know about kpop. Just kpop. Meanwhile in Korea there isn't just pop genre. Sorry for my bad English 🙏❤
I love how they introduced all the songs of the artist. I love this kind of content. I'm fan of Gfriend and yerin brought me here and then I started to wait to released every episode not only because I'm fan of MC yerin I'm slowly love their contents.
Same here. I thought Im going to force myself watching this just bc of Yerin but I am actually enjoying every episode because of the duo Yerin and Tiger Jk. And the contents are also enjoyable bc we may know lots of artists.
안예은씨의 팬이라서 보러왔는데요 인터뷰 도중 자꾸 사회자 두 분이서 주먹을 부딪히면서 게스트가 가려지는게 한 번도 아니고 자꾸 나오니 불편합니다. 게스트가 조금 더 중심이 되면 좋을 듯합니다. 또, 안예은씨의 목소리를 참 좋아하는데 좋은 의도인 것은 알겠지만 힘을 빼고 발성을 바꿔서 불러보라고 얘기하시는 부분이 조금 보기 그랬네요. 지나가다 댓글 남기고 갑니다. 안예은씨 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he really wrote a lot of songs and her singing style is quite unique. I kinda like one of her songs called Light Saver (The Crowned Clown ost) 3:10 13:40 17:25 Yerin is cute here and her outfit reminds me of when she did the Play challenge with Yuju! No wonder it looks familiar
리벌스트랙 : 8호 감방의 노래 이유 : 제가 한 때 나눔의 집을 홀로 다녀오기도 하고 수요집회도 가보고, 일제의 횡포에 의하여 피해를 입거나 이에 저항한 사례들을 찾아보곤 했었어요. 그 때 유튜브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이 노래.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던 노래였습니다. 특히 후렴 부분에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이 구절이 있는데 안예은 님의 목소리가 우리의 정신을 일깨워주고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을 위해 투쟁하신 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형무소 배경으로 예은 님이 라이브한 영상을 봤는데 그거 꼭 한 번 보세요.
리벌스트랙: 홀로봄 이유: 홀로봄이라는 노래가 작년 고3이었던 시절 저에게 위로를 많이 주었기 때문이에요. 고3이 뭐라고 참,,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힘들었어요. 다들 잘 살고있는데 저만 유별나게 힘들어하는 것 같아 더 우울했어요. 그때 홀로봄으로 나만 힘든 게 아니고 모두 저마다의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조금씩 겨울잠에서 깨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주신 안예은님 사랑합니다💕
yerin look more comfortable than last episode, good job for her. This episode so much fun to watch, love the chemistry between yerin and Tiger JK. Rooting you for the next episode. Hope the collaboration happens soon.
14:27 - 18:58 finally. finally i get to hear straight from her the meaning of trumpet creeper and changgwi and her reason for writing horror songs. she is truly a unique artist.
리벌스트랙 : 상사화 이유 : 아무것도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친구가 노래방에서 부르는것을 들었습니다. 친구가 부르는것을 듣고 뭔 이런 노래가 있냐고 원곡을 들어봐야겠다고 해서 듣고 난후 계속 반복으로 듣고있네요 노래를 들으면서 사극 한편을 체험하는 느낌입니다. 노래가 진짜 말이 안되요
Here for Ye Eun! I see theres anticipation for English subs. So I look forward to being understand whats been said. Edit omgggg I can't wait for next week. Yerin and Tiger JK have asked insghtful questions. I look forward to a Yerin/Tiger JK collabs with Ye eun. Its gonna be sick!
I hope Yerin will always shine and will always be in the entertainment world she is a good child very polite and easy to get along with I really love her I will always support you💛💛💛💛
리벌스트랙 : 위화 이유 : 우선 위화는 (천재)안예은(님)의 대표곡 중 하나인 홍연, 상사화와 같은 사극곡으로 왕이 된 남자의 ost곡입니다 . 맨처음 슬레이트를 치는듯한 착!하는 소리와 함께 노래가 시작되는데 그냥 이 효과음 듣자마자 여기서부터 과몰입이 시작돼요 노래 중간에 이 효과음이 다시 한 번 나오는데 마냥 어둡지 않은 피아노반주와 어울리면서 한층 더 몰입하게 해줍니다... 담담한 목소리로 시작해서 클라이막스로 갈수록 점점 감정이 고조되다가 마지막에 다시 애절+담담하게 끝나는데 이게 실제 드라마의 스토리와 비슷한 감정을 가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돌아가, 날아가, 바롸봐" 같은 적당한 라임의 가사가 오타쿠마냥 감정몰입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요... 가사가 기냥 기가막힙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는 "사랑이라는 말로는 담지 못할 태산처럼 커다란 마음이 있어 모든 것이 하늘 아래 뫼라도 산은 높고 높다지" 라는 맨 처음 시작부분인데 담담하게 읊조리듯 말하는데 그냥 들을 때마다 너무 좋아서 기절할 것 같네요.. 찾아보니까 실제로 역사인물이 했던 말이던데 이걸 오바스럽지 않고, 드라마의 감정이 잘 묻어나게 작사하신 것 같아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역시 안예은(님)은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천재 맞음). 홍연, 상사화에 이어서 위화도 재조명된다면 3종 효녀곡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재조명된 김에 라이브로 한 번 들어보고 싶어요 라이브 영상이 거의 없더라구요ㅠ 이번주 주말에 안예은님 콘서트 가는데 들어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하핫 양일로 갑니다 부럽죠.. 아무튼 이상 안예은덕후였습니다. 타이거jk님, 예린님과의 콜라보고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기대하겟습니다~!
I think Ahn Yeeun is really amazing. It's rare to see a singer/songwriter write the lyrics of their song based on imagination usually people write based on their life and experience. Writing based on imagination is just so incredible 👏👏👏
I love to watch every ep of studio grr, yerin chemistry with tiger jk sunbaenim,crews also all guest like watching family 👪 shows..so comfortable,friendly, strongest chemistry and relaxing as well. Kudos for these family teams
리벌스트랙 | 파아란 이유 | 너무나 현실적이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4분만에 오직 한글로만 담아낸 곡. 이 곡의 매리트는 '공감'입니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인을 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가슴으로 들을 수 있는 곡이기에 리벌스트랙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I enjoyed this episode❤️ I'll surely watch the part 2 of this. The chemistry between Yerin and Tiger JK are increasing! I also can relate to the guest. Yerin is just too adorable❤️❤️❤️
리벌스트랙 : 경우의 수 이유 : 리벌스트랙 이벤트 당첨될 경우의 수를 계산하게 돼요. 농담입니다ㅋㅎ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대비하지만 항상 불안할때가 많은데 딱 이 노랠 들으면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케이팝스타에서 불렀었던 자작곡 '경우의 수' 추천합니다. 이 노랜 추천에 잘 없네요.. 정말 명곡인데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