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꽉 붙잡을텐데ㅎ 내가 꽉 붙잡을텐데ㅎ 내가 꽉 붙잡을텐데ㅎ 내가 꽉 붙잡을텐데ㅎ 내가 꽉 붙잡을텐데ㅎ 내가 꽉 붙잡을텐데ㅎ 내가 꽉 붙잡을텐데ㅎ 내가 꽉 붙잡을텐데ㅎ 내가 꽉 붙잡을텐데ㅎ 내가 꽉 붙잡을텐데ㅎ 아 김준수 대유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생 붙잡힐래,,,,,
김준수렁텅이... 12살에 뭣도 모르고 입덕해서 담주에 서른인데 내가 이러고 있을 줄 몰랐지.... 진짜 29살이라고 감성에 젖어서 내 1020대를 돌아봤는데 결국 김준수더라....... 다른 아이돌 귀엽네하고 깔짝 거려도 3개월 못가고 결국 준쭈 보고 눈물 흘리는 나는 어쩔 수 없는 김준수렁텅이 거주민......
0:07 한 번 그럼 해볼까용? 3:45 어엉~? 어허..! 3:56 그걸 누가 뚫을거야악!!(버럭) 4:10 아 죄송합니다 아아.. 너무 꼰대 같았나용? 시아준수 말투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귀엽고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럭해도 안 무서운 사람 1위
10대 팬 추가요~ 오빠 말대로 팔팔한 가수분들 많은 게 맞긴 한데요.. 파고 있는 와중에 당신 영상을 봐버리고 말았어요.. 본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신만 보면 당신밖에 눈에 안들어와요!!! 당신은 이 시대 최고의 보컬리스트.. 뮤지컬배우.. 잘생겼는데 입담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잘 부르는데 뮤지컬계 장악.. 당신은 최고에요 올해 수능 치고 나서 바로 상경해서 당신 뮤지컬 보러 가겠습니다
근데 준쨩 내가 간 날에 옆 좌석에 여중생?? 고등학생으로도 안 보일 정도로 어린 여자애들 둘이 왔다고!! 나도 모르게 힐끔힐끔 반응 살폈는데 진짜 약간 애들 눈에 별박은듯 반짝반짝거리는데 감동해서 박수도 못 치는?? 박수칠 정신도 없어보였어욬ㅋㅋㅋ 코로나만 아니였음 간식 나눠주면서 입덕계기 물었을 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