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지만 내적 친밀감만은 중고딩때 화장실 같이 가는 사이만큼 가까운 우리 홍시님…카메라 밖에서는 아픈일, 힘든일도 있겠지만 이렇게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공유해줘서 감사해요❤️ 항상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안좋은 일 있을 때도 피식 피식 웃으면서 점점 인류애 넘치는 상태로 현생 더 잘 살아갈 수 있어져요ㅋㅋㅋ 고맙고 소중한 홍시님, 아프지 말고 건꼭챙 밥꼭챙!!!!
홍시님 눈 다치셔서 파란색 선글라스 쓰신줄 알았어요.. 는 배홍동모델 유느님 이었네요! 저는 요 며칠 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을 쏟을 정도로 너무 불안하고 살면서 가장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있는데 (오늘 저도 배홍동을 먹긴 했어요.. 슬프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멀쩡하던 피부가 갑자기 무너져서 돌아오질 않고.. 뭘 먹는것도 너무 귀찮고 먹고싶은것도 없고 그냥 있으니까 먹는.. 암울하게 밥안챙의 나날들을 보내고있는데 또 이 영상인트로를 보자마자 오이랑 생라면은 못참지 내일 사러가야겠다 생각하는 저를 보고 어이없으면서도 웃기네요.. 영상 감사해요 아침저녁 쌀쌀해졌는데 따뜻한거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I hope your eyes feel better soon ! ❤️❤️ The garlic chicken looked delicious! It's really expensive here in Europe to buy fried chicken and a menu for one person will give you ~6 chicken pieces (+ fries and drink). If you want a bucket, it's usually meant for 3-4 people :( . Korean style chicken has been really popular recently and a few restaurants ope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