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그룹에 따라서는 서로 욕심부리고 시기하는 모습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그걸 각자의 팬들이 조장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방탄은 그런 모습없이 항상 영정 넘치는 속에서도 온화하고 조화스러워서 참 존경스럽기도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요즘은 생각날 때마다 예전 영상들도 찾아보고 하니 넘 좋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이 들은 보면 내 아이도 믿어 주면 언젠가 제 몫을 하며 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 사춘기의 반항을 하며 내 마음을 아프게 할지라도..... 방탄이가 진짜 빛이네 !!! 아이구 사랑스러운 청춘들아 고맙다네 이 세상에 우리와 함께라서 .....
늦덕입장으로 탄이들 애기때(특히 정국이는 완전 저때 애기네)부터 봐온 아미들 지금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나도 예전 영상을 보며 와 이렇게 애기애기한 시절도 있었구나? 하며 대견하고 자랑스러운데, 방탄의 처음부터 함께하고 지지해준 첫아미들 정말 스스로도 자랑스럽고 뿌듯할듯 방탄팬이 된후로 젤 후회스러운게 좀더 일찍 그들을 알지 못했다는 늦덕아미들의 말에 진심으로 동감하네
이렇게 서로 사이가 좋은 남자아이돌 그룹이 있을까요? 노래도 무대매너 퍼포먼스 모두 멋있지만 내가 방탄에 입덕한이유는 멤버들끼리 서로 아껴주고 함께 웃고 울고 솔직하고 겸손하고 자기네들끼리 죽고못사는 모습에 홀딱 반해버렸답니다 아기였던 정국이를 형들이 키워줬는데 이젠 든든하여 형들의 방패가 되어주네요 울탄이들 모두 소중하고 보라합니다🤗💜👍🙋♀️🥰
영상이 헌정 영상이구만.. 정서적으로 바르고 안정된 리더 RM과 그를 지지하고 따라주는 6명의 심성 바른 착한 아이들.. 대서사다 대서사야..너희들만의 시네마 천국을 완성해가는걸 볼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정국아... 너무 감동적이다.. "처음엔 내가 황금이었으나 시간이 지나 주위를 둘러보니 내 주위가 온통 황금으로 뒤바뀌었더구나.." 너무 행복하고 감동적인 말이다..😫😫😫 깔리는 배경음악 이 감동이 더 배가 되게해주네..🤧🤧 참 이쁘다... 애들아~~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진짜로 되어라🥰🥰
정말 부럽네요. 저렇게 온 맘을 다해서 진심을 다해 사랑할 수 있는 관계.. 피를 나눈 사이에도 쉽지 않은거든요.. 꾹이가 형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전해지고 멤버들이 꾹이 사랑하는 마음도 알겠고..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하고 그만큼 큰 성장을 이룬 방탄이지만 단순히 성공을 떠나서 서로의 관계가 너무너무 부럽네요.. 우리 꾹이 나이는 어려도 속은 알차게 영글었구나. 너의 월드컵 개막식 영상을 보고 반했지. 어디에서 뭘 하든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방탄과 같은 국가의 사람으로 태어남에 감사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도 아닌 채 중학생의 아이가 꿈 하나로 연습생을 꿈꾸고 이제는 정상에 어쩌면 자기가 생각 하던 거 보다 높은 길에 걷고 있습니다. 남들 보다 일찍 시작해 부모님 사랑 받고 클 나이에, 어려움, 힘듬이 많았을텐데 자기가 힘든게 아닌 형들이 힘든게 내가 힘든 거라고 말하는 아이는 형들을 통해서 사회를 배워 나가고 있는 거 같아요 저 멀리 날아가고 있는 아이돌이라는 꿈을 넘어서 날아가고 있습니다 추락이 두렵지만 그 감정 무뎌 지지 말고 계속 날아가줬으면 하는 거에요 날개가 부려져도 팬들이 올려 줄테니 계속 날아가 그게 아름다우니까 버터플라이 처럼.
정국이는 어린시절에 데뷔를 했어요, 꽃같은 청춘을 누구와는 다르게 살아왔어요 7년뒤엔 꼭 행복하게 남들과 같게 연애라는것도해보고~ 죄책감 없이 친구도 사귀어보고. 가끔 정국이 우는거 보면 맴찟해요 아니 맴버들이 울면 너무 마음이 아퍼요,, 그래도 7년뒤에 행복하게 살거 생각하니 너무너무 기쁘면서 한편으로 답답하네요 하지만 7년이란 시간이 남았으니 남은시간동안 멤버들 행복하게해주자구요..! 사랑해, 아미가
낯가리고 내성적인 아이가 꿈을 위해 15살때 어린나이에 부모님을 떠나 서울로 상경했지만 힘들어서 포기하고 고향으로 갈려고 했을때 잡아주고 석진이는 외롭지 않게 해줄려고 서울구경도 시켜주고 가족모임에도 같이 다녔고 태태는 꾸꾸의 낯가리는 성격을 바꿔줬고 다른형아들도 우쭈쭈 부둥부둥 오구오구 둥가둥가하면서 업어키웠기때문에 꾸꾸한테는 소중한 6명의 형아일거에요 소중한 형아들이기에 자신이 힘든건 견딜수 있지만 형아들이 힘들어하는걸 보는게 힘들다고 말하는 맘이 이쁜전꾸꾸!! 자신은 여섯명 형아들의 성격이 다 담아져있는 인격체라고 말하는 황막둥입니다 형아들이 웃으면 같이 웃고 형아들이 울면 같이 울면서 위로해주는 의젓한 우리막둥이에요 여섯형아들이 진짜 잘 키웠어요💜💜
이 여섯명이 모이게 되다니, 우리는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다는 알엠의 말에 동의하지 못하겠다. 나도 예전에는 저렇게 좋은 친구 혹은 동료가 있어서 든든했으면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환상을 품었다. 저런 사람이 모였으니 성공한 걸거라고. 내 생각에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엠의 저런 태도가 방탄이라는 관계를 발전시켜온 것 같다. '내가 좋은 리더'여서가 아니고, '너희가 좋은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마치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을 떠오르게 한다. 저렇게 7명이 모였기 때문에 성공한 게 아니라, 저렇게 다른 7명이어도 관계를 계속 재정비하고 교정하고 한 단계성장했기 때문인 것 같다. 문득 무한도전도 떠올랐다.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라서 저 관계가 비지니스를 뛰어넘어 인간적인 친분으로까지 발달하려면 서로 얼마나 짜증나는 일을 많이 겪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봤을까. 그러다 문든 이 생각도 들었다. 연예인은 확실히 환상을 파는 사람들이다. 나는 매체에 나온 결과물로 감탄만 하고 역시 방탄이다 하면서 환상을 가졌지만, 저 사람들이 자신들으 관계를 성장시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보지 않았돈 것 같다. 그냥 원래 착한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했지. 그리고 음악, 춤, 가치관에서 보여주는 방탄의 성장스토리가 대중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힘을 주었듯이 나도 저들처럼 관계를 위해 노력한다면 관계에 성숙한 사람이 된다면 환상처럼 품고있던 친구를 혹은 동료를 만들어낼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품는다.
멋지십니다~~~💜 개인적으로 젤 어이없고 인정 안되는게 방탄은 가족이다 형제보다 더 형제 같다는 류의 말들입니다 왜 그런 표현을 하는지는 이해하지만요. 가족이나 형제들은 저러지 않습니다 각자의 꿈과 인생을 살아 가야 하니 깐요 그랬어 이들의 노력이 빛나고 가치가 있어 보이고 힘껏 응원하게 됩니다 같은 꿈과 소망을 가지고 이루어 내기 위하여 일치하고 노력해온 그들의 피.땀.눈물.을 헤아리고 짐작해 볼 뿐이지만 가족 형제라 덧 씌워지는 이미지가 굴레가 되지 않길 바래 보는 맘입니다 동료로써 서로 매너지키고 따뜻이 응원하며 애정 가득했어면 좋겠습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저도 제 동료들에게 다시 한 번 좋은 인간관계를 맺도록 노력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방탄이들을 바라볼 때마다 왠지 중학시절 순정 만화책을 볼 때 느꼈던 순수하고 애틋했던 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정말 가치있는 것이지만 세상에 휩쓸려 한없이 초라해져 그 존재조차 사라져버릴 수 있는 순함과 순수들을 지켜내어가며 세상에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방탄이들~~~ 너희들의 성공이 너무 고맙다 방탄포에버 아미포에버 💜💜💜💜💜💜💜
너무 멋지게 자라준 황금막내 꾹이~^^ 서로 존중해주면서도 토닥여주는 따뜻한 7명의 방탄이 모두가 다 멋진 형 ㆍ동생들이야 동시대에 너희들의 모습과 처음으로 보는 Kpop의 기적을 같이 보고 환호 한다는것이 팬으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ㆍ BTS 영원히 사랑한데이 👍👍💜💜💜
아마 방탄이들 가운데 가장 눈에 보이게 빠른시간내에 성장한건 우리 정국이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어릴때 방탄소년단 해줘서 좋은 형들 만나서 6명 형들 통해 배운거 저 똘망 똘망한 눈으로 스펀지같이 흡수했고 얼굴은 애긴데 저 속이 진짜 남자에요 싸나이임 괜히 부산 싸나이가 아니야~! 우리 꾸기 멋져 너도 멋진거 잘알지? 전정국 사랑한다 건강하고 행복해라
가족, 형제, 직장 동료, 친구.. 현실에서는 그 어떤 관계도 이들처럼 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가족보다 더 살 부대끼며 살면서 같은 비즈니스를 하는 동료이면서 힘들 때 기쁠 때 함께하는 친구이면서 서로 보듬어 주는 형제이면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멘토이다 ‘멤버’라는 단어로 이 관계를 정의하면서 모든 관계의 장점을 다 넣은 것 같다 대중들이 보기에 이들이 보여주는 관계성 자체가 기적이고 부러워할만한 판타지다.. 모두 이런 관계를 희망하지만 현실에서는 녹록치 않고 안되는게 아닐까 아쉬울 때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힐링하고, 응원한다 나는 그게 어느 정도 삶을 겪은 4~60대 팬들이 유입되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인류애를 충전하러 방탄 영상 보러 온다는 말이 딱이다..
우리 정국이오빠 많이 켰넹~!!ㅠㅠㅠ 어릴때는 낮가려서 씻을때도 형들 다 자구 씻구ㅠㅠㅠㅠㅠ 부산에서 혼자 서울올리가는거ㅠㅠ힘들었을텐데ㅠㅠㅠ어린나이에ㅠ착한 형들만나서ㅠㅠ정국오빠ㅠㅠ행복한게 더더 행복해졌네ㅠㅠㅠㅠㅠ정국오빠ㅠㅠ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줘서 너무 고맙고 귀여운 막내 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사랑해 앞으로도 쭉쭉 죽을때까지 내가 방탄을 못잊을것같애ㅎㅎㅎㅎ 진짜 6명형들만나서 행복했졌네ㅎㅎㅎ 정국오빠 엄청 켰네ㅠㅠ 그래도 형들이랑 같이 있을때는 24개월이야ㅠㅠㅠ 너무 고마워ㅠㅠ 내 아이돌이 되줘서 사랑해❤️❤️❤️❤️❤️❤️
진짜 개인영상도 이렇게 감동적인데..멤버들영상이 이렇게 한명한명씩 영상들이 다 모이면 더 감동적이고 영화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맏형은 맏형의 무게되로 어렵고 힘든일이 있고, 막내는 막내대로, 중간에 있는 한명한명들이 얼마나 진짜 그 버팀목이 되는지 영상들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네요. 언제나 빛나는 우리 탄이들 정말 최고다👍 이런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요!감동받고갑니다. 진짜 다큐멘터리 보는느낌..ㅠ
오빠들 미안해요 일찍알아주지 못해서 빨리 알고 응원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미안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좋은 마음으로 음악을 시작했는데 데뷔 한 후 힘든 일들이 많았잖아요....지금도 그렇고.....그래도 이겨내주어서 감사해요 오빠들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해요 오빠들이 길고 긴 비행을 하고 그 비행이 끝이 날 때 추락이 아닌 착륙할 수 있게 해줄게요 오빠들의 수고는 아미들도 알고 있어요 혼자서 견뎌내려 하지 말아요 그게 얼마나 아픈지 저도 조금은 아니까요 오빠들은 저보다 더 힘들겠지만 그래도 저도 저의 상처를 혼자서 견뎌내려 했으니까요 오빠들을 만난 후 오빠들에게 기댈 수 있게 된 거니까요....
제가 방탄소년단과 같은 시대에 살면서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고맙게 느껴지고.. 또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련, 피땀눈물이 있었겠죠 그런 그들에게 너무 고마울 뿐이고.. 아앙아아아ㅏ아 모르겠어요 그냥 방탄소년단 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감동스러워요 그냥 방탄소년단 그리고 아미 모두 포에버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지금같은 상황에 많이들 지쳐계실텐데 우리 방탄이들 보면서 조금 더 힘내보자구요..!! 아포방포💜
전정국도 나머지 6명도 무조건 행복해야 해 알겠지? 서로를 서로가 바라봐주고 황금이 되게 해주는 지금 모습 그대로의 7명으로 방탄소년단이 아닌 그냥 자신 7명으로 영원해줘 아미아미 노래부르면서 힘들지 말라고 할 때 정작 더 힘들었을 본인들... 가사에 적었던 힘들지 말라는 위로 글들 정작 본인들이 들어야 할 말이었을텐데 몰라줘서 미안해요 각자의 시간 속에서 각자의 삶을 보내다가 어느 순간," 먼 미래 우리 지나간 시간들을 보며 웃기를" 바라요 그리고 그땐 사람 대 사람으로 얘기도 나누고 쉬어요 어제보다 더 내일보단 덜 사랑하는 방탄소년단,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앞으로도 영원해요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서로에게 특별한 관계인것 같다 방탄은. 내가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데뷔때부터 방탄을 봐온 이제까지 모습이 참..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주고 약이 되주며 때론 엄마 아빠같고 어쩔땐 선생님 같기도 친구같기도 하다. 정말 이토록 아름다운 관계는 처음 봤다. 정말 7이라서 다행이다. 이젠 누구 한명 빠진다는게 어색할정도.. 서로 다른 일곱, 서로 다른 가치관과 다른 성격의 일곱 소년들이 모여서 서로가 서로의 일부가 되어가는 모습을 지금까지 지켜보고있는 나로썬 정말 지금의 정국이의 모습은 눈물겹고 또한 내가수의 모습 또한 많이 성장한게 보여서 다행이다. 항상 팀을 이끌어주는 리더 남준이와 아빠 같이 때론 엄마같은 맏형 석진, 든든한 방탄의 기둥 윤기, 다정다감한 엄마같은 호석이, 그리고 지민, 태형, 정국이 이 일곱이 만나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는게 어쩌면 정말 큰 운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어딜가서 이렇게 특별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을까싶다.. 물론 같이 지내면서 싸우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그마저도 함께 풀어나가는 너희의 모습이 참 좋아. 이렇게 7로 우리 함께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ㅠㅠ (윤기야 얼른 낫자.. 윤기없던 아니쥬 팥 제로 붕어빵이었어 ㅜ)
진짜 편집 너무 잘하신다 첨부터 끝까지 울면서 봤어요 ㅠㅠ 아 진짜로 진짜 넘 슬프다 애들 다 진심으로 앞으로 쭉 행복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누구보다 유명하고 정상 자리에 있지만 부담감을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느끼고 있겠지만 아미들은 탄이들이 무슨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사랑해주고 좋아해주고 아껴줄 자신이 있으니까 힘들면 제발 힘들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방탄소년단 7명이 힘든 게 아미들에게 가장 힘든 일이니까 ................
이렇게 예쁘고 착한 애들을 누가 욕해. 난 이제 오프라인에서 안티들한테 반박도 안한다. 반박할게 너무나 많아서 다 말하기도 귀찮음. 지인들이 나한테 방탄 왜 좋아하냐고 물어보는데 그것도 말하기가 좀 그래. 너무 많아서 하나만 콕 집어 말하기 어렵거든. 안티들이 만든 하나만 보고 방탄의 다른 모습 몇 천가지는 못보는 우물 안 개구리들.
진짜 저 아직 13살인데 부모님이 말하시는 너 잘 먹는거만 봐도 배부르단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방탄오빠들 보고 알겠더라구요.. 진짜 오빠들이 울면 나도 울게 되고 잘 먹는거 보면 제가 다 뿌듯하고 행복해하는거 보면 계속 행복해줬으면 좋겠더라구요...진짜 오빠들은 운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정말 저런 7명 아무것도 모르던 남이었는데 서로 같은 목표를 가지고 만나게 되고 이젠 서로가 없으면 못 사는 지경까지 온 인연이 너무 신기해요 어떻게 저렇게 하나같이 다 착하고 누구 하나 힘든 티 안내고 노력하는지...오빠들은 제발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빠들이 노력해서 이뤄낸 결과이니까...오빠들 진짜 존경해요 사랑해요💜 조금만 기다리면 몇일밤만 더 세우면 방탄이랑 아미랑 만날 수 있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15살에 혼자 서울에 올라와서 친구들하고 떡볶이같은것도 먹으러도 못가고 놀러가지도 못하고 연습실에서 연습만 하는거 속상할텐데 어린나이에 조심해야할게 많아지니 삐뚤어질 수도 있는데 정말 잘 자라줘서 늘 고마워요 평소엔 장난도 잘치고 힘든거 없는 것처럼 보여도 힘들때 힘들다고도 못하고 어린나이에 너무 빨리 철들게 해서 많이 미안해요 우리 꾹이 6명 형들하고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면 좋겠어요ㅠㅠ 아포방포 방무행알 아무행알 이라는 말 아무렇지 않게 쓰지만 그 의미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말그대로 아미 포에버 방탄 포에버 방탄은 무슨일이 있어도 행복해야해 아미는 무슨일이 있어도 행복해야해 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 진짜 탄이들 행복만 하면 좋겠어요💜
정말 찬란히 빛났던 젊은청년의 청춘인 소설같은 스토리같다 하지만 이런게 현실로 지금 내가 살고있는 이곳에 같이 사는 존재들이라는게 참으로 놀라운거같다 정말 다신없을 마음따듯한 친형제같은 그룹이다 언젠간 잠시 떨어져 각자의 인생을 살겠지만 멤버들끼리 인연은 계속되고 아미들은 항상 그 자리에서 멤버들 뒤에서 지켜보고있으니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범하면서도 청춘이 빛나는 우리 탄이들이 되기를 바라고 남준이가 말했듯이 빛이있으면 그림자,어둠이 있겠지만 그 어둠도 빛으로 변하게 할 우리가있으니 걱정말고 행복하게 꽃길만 걷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