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4월호 화보 촬영을 마친 옹성우의 'Zip My Record'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배우 옹성우의 과거와 지금까지의 모습을 같이 확인해 봤어요. 마음대로 귀를 접고 펼 수 있는 옹성우의 특기(?)와 스물여덟이 된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엄마의 잔소리가 궁금하지 않나요?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다음주에는 발매 예정인 에스콰이어 4월호에서는 옹성우의 멋진 화보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옹성우가 여러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옹성우의 사인이 담긴 셀카를 받고 싶다면 아래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세요.
Here’s 'Zip My Record' of Ong Seongwu. You can see him in the past and the present at the same time. Did you know about his secret talent which he could fold his ear and his mother who treats him like he is still a little boy? Let’s go find out! You can see the photos of him in the April issue of the Esquire. FYI, there will be Ong Seongwu’s selfies as a prize. Please check on the pinned comment down below to see more.
✍🏻오정훈 🎥김예람, 김종욱 🎨남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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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ONGSEONGWU #ZipMyRecord
17 окт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