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scene reminded me of Liang Younian and Xia Miaomiao from the Chinese drama "A Little Thing Called First Love" we're Liang Younian(Which btw is Kuanlin, former groupmate of Daehwi in Wannaone) is also suffering from trauma because he's mother died in an accident that also involves lightning/storm, in the construction site, in that scene also just like Yu-na, Xia Miaomiao is also worried and helping Liang Younian. Omy! The *Maknae's* of wannaone is taking the drama scene *oooommmmmyyy*
진짜 대휘야.. 너 감정연기 최고다.. 처음인데 이 정도면 정말 폭풍 성장하겠다 대휘야.. 진우야.. (2:40) 눈 감는 것도 왜이렇게 행복한게 느껴지냐ㅠㅜㅜㅜㅜ (7:23~7:29) 유나한테 물어봐주는 거 정말 너무나도 진심으로 말하는게 느껴졌어ㅠ ㅠ ㅠ ㅠ (8:50) 와 ;; 그냥 여기서 대박이었어,,, 내가 가서 안아주고 싶어 ㅠㅠ 오늘도 몽글스데이 사랑합니다 ❤️
i really loved the scenes where they were just a group of friends having fun, especially the scene at the beach, it makes u nostalgic for things that didn’t even happen and feels very real in the way it shows youth and it’s bittersweetness. youth is fleeting but precious and beautiful and random and messy. that’s my favourite scene so far ♡ this show is going great and i’m glad i decided to watch this 🌟 thanks to everyone from actors to the crew for your hard work !!
대휘는 진짜 모든게 완벽하고, 유나를 진짜 많이 배려해주고 유나를 많이 생각해줘 마지막컷에 천둥과 비에 부모를 잃은 트라우마가 잇어 괴로워하는 진우를 보면 맘이 아프고 눈물이나 ㅠ 뒤에서 유나가 걱정스런 얼굴로 보니깐 둘이 커플로 묶임 좋겟다 진짜 내가 대휘 친한누나이고 싶다 대휘는 애교표현할때 귀여워♥👯🏻♀️
1:22 이 부분 너무 눈물나요ㅜㅜㅜ 완전 명언ㅠ "허전해서 파티를 열었는데 더 허전해졌어요"ㅜㅜ 저의 상황과 너무 공감됩니다ㅜㅜ 또 2:27 여기는 준우랑 유나가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ㅜㅜ 3:57 여긴 너무 귀엽네요 보기만해도 엄마 미소가 나와요ㅎㅎ(전 아직 10대랍니당!) 그 뒷부분도 너무 즐겁게 연기를하시는것같아 웹드라마가 아니라 그냥 일상을 보는것같아요 너무 재미있어요^^ 몽슈슈 사랑해요!! 이메일: tldmd05@naver.com
대휘옵다오길래 헉 대휘오빠다 하고 왔는데 에이틴 차아현언니도 있어서 놀랐어요.. 대휘옵연기하는데 그 귀엽던사람이 연기를 하니.. 잘 웃기만 하고 진지하지 못한 오빠가 연기를 한다니 신기해요.. 대휘오빠 랑 아현이언니 역 맡았던 유나은니.. 진짜 둘다 사랑합니다아..❤❤❤❤
노래도 춤도 작곡도 엠씨도 다잘하고 귀엽구 잘생겼는데 연기까지 잘하는 아이돌이 있다..? 네 이대휘입니다 ŏ̥̥̥̥םŏ̥̥̥̥ 💕 몽글스데이 기다렸어요 진짜💕 1. 진우가 유나에게 같이 여행가자고 하는 장면! 목소리랑 대사가 너무 심쿵💕 완전 설레는 이 장면 진짜 너무 좋아요 이제 둘이 많이 가까워진 느낌도 나고ㅎㅎㅎ 뒤에 살짝 머쓱해하는 진우 연기도 너무 좋아요! 2. 진우가 허전해서 파티를 열었는데 더 허전해졌다고 말하는 장면! 진우 너무 짠하네요😢 대휘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ŏ̥̥̥̥םŏ̥̥̥̥ 그래도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즐겁게 노는 모습 보니 좋네요💕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있다는 거 정말 부러워요ㅎㅎㅎ 메일주소 : seed_mango@naver.com
3:42 대휘는 사장!! 다같이 노는거 진짜 그림 같아요ㅠ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지만 지금보니10년 사귄 친구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ㅠ 이우정 끈기지 않고 계속 갔으면 좋겠네요 다같이 수박깨는건 진짜 귀여워요ㅠ 연기 다들 잘해요ㅠ(부럽) 3:09 수달박수!!!! 7:40 몽글스가 그림같아ㅠ평화롭고!! #몽슈슈글로벌하우스 #몽글스 #워너원 #에이비식스 #몽글스화이팅 ( yuchaeeun070911@naver.com )
"유나씨 우리 여행 갈래요?"( 1:34 ) 이 장면이요❕❕ 그 다음에 유나가 둘이?? 막 이러고 대휘 당황하는 모습 귀여웤ㅋㅋㅋ 진우랑 유나랑 보면 볼수록 정말 잘 어울린다 말이지👍 놀러가서 수박 돌아가면서 깨는 거 왤케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 비올 때 대휘 연기하는 거 진짜ㅠㅡㅠ 맘 아프다😭😭😭 몽글스 친필 싸인 폴라로이드 꼭 받고 싶어요❗ 1화부터 계속 달고 있는데.. 난 안 뽑혀ㅜ 이번에 뽑이신 분들 축하해용 부럽네요😊 #몽슈슈글로벌하우스 #스튜디오오르카 #EP7비온다고나대지말기 #진우 #유나 lds050516@naver.com
제가 생각하는 7화의 베스트컷은 ( 1:35 ) 입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귀엽고 장화신은 고양이같은 눈망울로 유나한테 말하기 전에 유나를 쳐다보는 표정부터 '유나씨, 우리 여행갈래요?' 이 말 자체도 너무너무 설레고 말투도 미치겠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유나님이 저랑요?지금 단둘이? 하면서 놀라는 것까지 완-벽 진우가 몽슈슈 식구들 다같이 가는 거라고 했지만 약간 원래는 둘이 가고싶어했던 것 같죠ㅠㅠㅠㅠ? 나 다알아,, 유나 반응보고 갑작스럽게 다 같이 가는 걸로 정한 거 맞지 진우오빠•••나 진짜 울어ㅜ 진우옵 표정연기 왜 이렇게 잘하는건지,, 너무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 이대휘 레게도 왜이렇게 잘하는거야 대체 내 마음을 설레게,, 그리고 이대휘 그만 좀 태워 내 애태우잖아 자꾸,, 몽슈슈 보면서 진우한테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 나도 같이 여행데려가•••••• lovelovehwi0129@gmail.com
03:11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데 지금 중학교 학교생활을 하는데 사교성이 많이 없어 친구들을 사귀지 못해서 힘들고 가지 않는 날이 많은데 진우와 친구들이 서로 잘 어울리면서 재미있게 잘 노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나도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서 고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모습을 떠올리게 했던 것 같아요😊진우와 친구들의 우정이 대단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베스트 컷입니다!👍 leejina0913@naver.com
7화 베스트 컷🎬 7:28 입니당! 유나의 말처럼 진우만이 진심으로 유나를 생각하고 대해주는게 느껴져요ㅠㅠ처음에도 청소하는 유나에게 청소하지 말라며 말리는 것도 유나가 힘든 게 싫어서 그런 것 같고😂 으아ㅜㅜ제가 더 설레네요ㅠㅠ확실히 상대방을 생각해주고 진심으로 대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몽슈슈 식구들 모두 두루두루 친하지만 뭔가 진우만 특별하게 유나를 챙기는 느낌..? 혹시 진우가 유나를 좋아하게 되나요?ㅠㅠ맞다면 하트를 눌려주세요ㅠㅠㅠ
베스트컷이 너무 많지만 '우리 같이 여행갈래요?' 이거 아니냐구요 ㅠㅠㅠ 그 표정과 그 말투 ❤️ 지금은 여행을 다 같이 갔지만 다음번에는 진우와 유나만 같이 갈수도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니 너무 좋은거 같아요 😭 또 그리고 칼이 없어서 수박 손으로 깨는 장면 킬포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민이가 완전 조금 깨니까 다같이 모여서 막 두드리는 거 너무 귀야워요 ㅜㅜㅜㅜ ❤️❤️ 또 유나의 꿈에대해서 잘 들어주고 얘기해주는 게 너무 보기좋았어요 😭 점점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해보니까 더 애뜻해지는 오늘의 7화 같아요 ❤️ (junhee371900@naver.com)
저는 2:07에서 유나가 소라에게 "여행간대, 여행~" 했을때 소라가 "가자!"라고 말한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왜냐하면 학업,일,돈에 상관없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이 너무 부러웠고, 저는 세계일주가 꿈인데 부디 이 꿈이 갑갑한 현실 속에 얽매이지 않고 소라처럼 편안하고 행복하게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이제 고3이 끝났는데 부디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저를 비롯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베스트 컷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메일: tip20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