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썸에서 이 곡으로 무대 시작하는데 락이지예!!!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오프닝부터 다들 에너지가 장난 아니어서 공연 너무 재밌었어요! 이 노래가 계속 머리에 맴돌아서 다시 보러왔는데 또 봐도 좋다... 멤버분들 기깔나게 무대 말아주고는 수줍게 아직 데뷔안했다길래 엄청 놀랐네요ㅋㅋ 야외 락페에서 들으면 진짜 정신놓고 놀 수 있겠다 싶었는데 마침 부락페를 온다고요??? 가보자고!!!
Nossa, isso me surpreendeu musica incrível, a harmonia que vocês tem é insana. Simplesmente amei já sou super fã de vocês. Espero as próximas músicas. 🇧🇷🤗
A energia das músicas é algo que prescinde traduções! Aqui do outro lado do Mundo - Brasil - desejo que o sucesso de vocês seja doce e infinitamente crescente! Beijos
I'm impressed with the lyrics of the song. A real punch in the gut indeed. Furthermore, you are working hard, I saw that one of you, even though he was sick, didn't give up. That's it, congratulations guys, you are extremely talented! 👏👏
어떻게 안테나 보이밴드 노래 가사가 SMP 소통을 위해서 만든 언어는 날이 섰고 서로를 겨누고 상처를 입히는 그게 현실 결합하기 위해서 모든 생명을 지키잔 약속 그 약속에 누군 있고 누군 없고 다 자기 마음이야 사람을 죽이는 건 또 다른 사람이라는 말은 모른 척 얕은 핑계로 속인 채 먹어치우고 있는 건 다 어쩔 수 없는 거라 말하네 누군가는 고통받는 게 다 신의 뜻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