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Dr. Yoon, a veterinarian. I wish you a healthy and happy life with your cat through my video. Instagram : / _yonsem RU-vid Dog channel : / @yoonsem_dog
집사 화장실 입장, 볼일 보는데 문 긁으며 문 열어달라함, 열어주면 몸을 타고 올라와 물 틀어달라함, 물 마시고 다시 몸 타고 나감, 문 닫으면 다시 긁음, 열어주면 들어옴, 또 물 틀어달라함, 먹지도 않고 구경하고 나감, 문 닫으면 또 긁음, 또 열어줌, 또 물틀어주면 보고 나감, 문 닫음, 긁음, 들어옴.... 볼일 보는 내내 이런식이라 그냥 집사는 문 열어놓고 볼일 봅니다.
저희 집 화장실은 문이 어긋나서 완전히 안닫혀요. 그래서 평소에도 그냥 열어두는데도 화장실 갈때면 매번 따라 오더라구요. 화장실 문 바깥쪽 경첩 틈으로 가지고 놀라고 장난감도 달아놨는데 한두번 놀다가 결국엔 들어오는 엔딩. 가끔은 아예 앉아있는 저한테 궁디팡팡 해달라고 자세 잡기도 하네요 ㅋㅋㅋ 욕조 안이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물도 안떨어지는데 들어가서 킁킁거리기도 하고, 선반에 올려놓은 물건들도 확인 한번 하면서 화장실에 붙어있다가 변기 물 내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면서 뛰쳐나가는 깜냥이 루나입니다 ㅋㅋㅋ
저희는 화장실 들어가면오 따라들어오는지 확인하고 따라들어가면 뒹굴고 나간답니다 애정표현을 꼭 화장실에서 하더라구오 아우 너므 이뻐오^^ 저희 고냥이는오 샤워기로 물뿌리면 물을 손으로 잡으려하기도하구오 변기 물을 내리면 번기를 붙잡고 물 내려가는것을 구경하며 손으로 물을 잡기도 한답니다😊😊
저희 프사(초롱이 남아 18년10월생 추정. 2개월째에 교통사고로 두 다리 부러짐. 응꼬가 막혀 수술함. 수술전에 응가 할 때 마다 온식구들이 둘러싸고 응원해줬음. 지금까지도 새벽 2~3시 마다 응원 받으며 싸고 있음. 응원 할 때까지 잠을 깨우는데 .. 귀에 대고 싸이렌 발사 ㅋㅋㅋ ) 윤쌤의 영상을 보니 뒤를 봐달라는 의미였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울집아가는 항시 열어놓고 있는데 하물며 큰일볼때두 닫지못함ㅜㅜ 무릅도 앉지도 않구 좁은 엉덩이 뒤쪽에 꼭 앉아서 있음...하아...진짜 힘들면 간식으로 꼬셔야함...샤워할때 집이떠나감...정안되면 세면대 우에서 지켜보고 있게 해줘야함...집사도 개인적 공간이 필요하다 ㅠㅠ 울집 아가들은 왜 그럴까요...😂밥 먹을때도 꼭 배 만져주라구 아옹아옹 울어대는...배를 만져줘야 박치기 하고 밥을먹는 하아...어디서 잘못댄건지...
윤쌤 영상보면서 초보집사가 마니 배우고 있어여~ 궁금한게 있는데여~ 지금 8개월 조금 지난 고양이가 제주위를 돌면서 계~~~~~~속 약 한시갓 정도를 우는거에여~ 밥도 안먹구 자기가 좋아하는 창틀도 안가구 잠도 안자구 우는데 왜우는지 알수가 없어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여~ 왜그렇게 우는지 궁큼해서 이렇게 댓글로 질문 드립니다 답좀 해주세여 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