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 siwan is eating well, and his outfit coordination is so good.. finally haein not wearing all black on the 3rd day 😂 anw the distillery guide, malt man and chopper smith were so wholesome ☺✨
Loved this. I like that they're just enjoying every moment, fully emmersing into their newfound feelings....andthey really do vibe off each other. Well done. 👏👏👏
이부분은 잘못알고 계신듯 해요. 미국, 스캇랜드, 아일랜드 등등 캐디동반 골프 쳐야하는곳 많아요. 가방 매고 함께 걷는 동반 캐디는 물론 카트 타도 forecaddie 데리고 나가야한는 골프장도 많구요. 미국도 캐디들은 현금으로 일당 받습니다. 그리고 골프클럽 직원이 아니고 자영업자로 (independent contractor) 로 구분됩니다.
@@세라홍-x1t 일본도 캐디가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안씁니다. 님의 주장은 "도둑은 나빠"라는데 "장발장도 있어"라는 말씀처럼 느껴집니다. 글의 요지를 이해해서 봐주세요ㅎ [미국] 미국 대부분의 퍼블릭 코스에는 캐디가 없습니다. 일부 리조트 코스에 가면 포어캐디( Fore Caddie)가 있기는 한데, 이는 공 위치를 확인해주고 찾아주는 정도의 제한된 역할만 합니다. 가끔 프라이빗 코스에 초대를 받아가면 해당 골프장의 캐디를 고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아일랜드] 아일랜드는 많은 골퍼들이 골프백을 싣고 직접 끄는 1인용 풀카트(pull cart)를 5유로 정도에 빌리거나, 전기로 작동되는 1인용 전동카트(electric cart)를 15~20유로에 대여해 걸으며 셀프 플레이(self play)합니다. 캐디 고용은 선택 사항일 뿐이며, 외국 방문객들의 경우 언어 문제 등으로 캐디 없이 셀프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디를 고용할 경우에도 1인 1캐디보다는 팀당 포어캐디 1명을 고용해 러프 지대에 빠진 볼을 찾는데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도 골프장 땅에 타운하우스 많이 지어 분양하는데, 1년도 못살고 이사간데요 환기 시키려고 문을 열어 놓는건 꿈도 못꿀만큼 유리창 깨지는건 일상이고 벽에 골프공 박히는게 태반일만큼 공들이 날아 들어와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내용이, 뉴스에 보도 됐을정도로 눈으로 보는 풍경화와는 달리 실제 현실은 극명하게 차이가 있는게 사실.(골프 좋아하심 정용진 부회장이나 김범수 의장처럼 골프장 있는 동네에 땅 매입해서 직접 지어 사시는 방법도 계획 해 보세요 그분들은 남서울컨트리클럽 옆에 살고 계시는데, 동네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깨끗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