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은 친구분들을 봐도 그렇고 장모님이 미모가 독보적이네. 다른 태국인들 비교해봐도 그렇고.. 한국 남자친구분 소개해 주면 좋을텐데.. 한국 남자 소개시켜주면 장모님 재산 탐 할까봐 그게 두려워서 안하는거 같은데.. 그게 걱정되면 장모님 보다 더 부자인 한국남자를 소개시켜주면 되지요. 아니면 직업이 좋은 사람이나.. 유투브 보는 팬중에 그런 사람이 있지 않을까
태국은 서비스나 관광국가라서 태국에서 조그마한 치킨집 열어서 경쟁력이 생길까 설사 생긴다고 해도 단가가 낮아서 확 크게 못벌텐데요. 한국 버퍼 이런거 받아서 사업하는건 근시안적이고 사업 초짜들이나 하는건데 차라리 태국어 배워서 장모님 인맥을 이용해서 많이 교류하고 해서 사업 아이템을 얻어서 사업하는게 좋을듯.. 돈도 좀 빌리고. 원래 부자들과 어울리면 얻는게 많음. 그릇도 커지게 되고 태국 부자들과 깊숙히 들어가서 어울릴려면 태국어부터 배워야 자꾸 마누라 바짓가랭이 잡고 가는건 한계가 있죠. 붕어빵 파는것보다 붕어빵 만드는 기계 만들어서 파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