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ou vendo seus vídeos no BRASIL,( DINHEIRO E O REAL-- na conversão é melhor o dólar) se os valores vierem em dólares fica mais fácil para entender os preços, sem computador e outros meios, o vídeo fica mais difícil de compreender por aqui, mas valeu AI na Tailândia ou na Coreia 👍👍👍🙏🙏👏👏
동남아시아가 마사지가 유명하죠. 특히 태국안마를 많이 즣아하죠. [ WAT PHO 왓포 ] 이 글자를 태국이나 한국의 마사지가게 이름으로 자주 보게 됩니다. 왕궁근처,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 왓포 / 라는 유명한 절(사원)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와불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보러가고 관광안내서에도 빠지지않고 있습니다. 그곳에 불교에서 운영하는 태국정부인가된 안마교육기관이 있고 그곳을 졸업하고 태국의 국가안마자격증을 받습니다. 왓포 안마교육기관을 수료하면 최고의 정식안마사 코스를 밟은겁니다. 그사람들이 각지로 퍼져 선생님이 되어 안마를 교육시키고 안마가 좋다라고 소문나서 태국안마가 유명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짝퉁 마사지가게도 우후죽순 많이 생겨났습니다. 태국에서의 TIP 문화, 일반적으로 전체 몸안마는 2시간, 발안마는 1시간이 걸립니다. 본인이 더 받기를 원하면 요청하고 돈 더 내면 됩니다. 일반 안마의 경우는 1시간 = 50 BATH(바트) 2시간 = 100BATH(바트) SPA마사지의 경우는 (제공되는 1회용 팬티만 입고 샤워후 여성마사지사에 의해 허브약초성분의 OIL을 이용해 스크럽과 안마를 받는 마사지) 시간에 상관없이 보통 100바트입니다. 또는 시간당 팁지불이 얼마라고 정해져있거나 적어놓은 곳도 있습니다. 안마를 받고 만족해서 더 주고싶을 경우 더 줘도 됩니다. 돈 싫어하는 사람 없으니, 그리고 손님이 자신의 안마를 만족했다는 표현이니 좋은것이고. 그럴경우에 얼마를 더 주면 되냐? 라고 묻는다면 기본 팁은 지불했으니 100바트(3800원)정도 더 주면 됩니다. 또는 정말 만족해서 더 주고싶으면 지불한 기본 팁 외에 200바트 더 주면 됩니다. 그럼 안마사는 총 250 - 300바트를 받는겁니다. 이제는 한국사람들도 사람과의 정이 많이 없어젰고 남을 생각하지않는, 내가 살기도 빠듯한 세상이다보니 예전처럼 팁을 많이 주지는 않습니다. 예전 한국사람들 여행가면 돈자랑 하느라고 팁을 뿌리고 다닌 사람들도 있었고 동남아시아 국가에 여행가면 안마사나 골프캐디들에게 과한 팁을 주고는 했습니다. 한국사람 특유의 정 때문이었죠. 그리고 그사람들의 월급을 듣게되면 작은 체구, 특히 조그만 여자들의 체구와 시커먼 얼굴이 불쌍해보여서 많은 팁을 주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어딜가나 한국인여행객이 오면 많은 팁을 바랍니다. 한국인들의 팁습성이 전세계에 널리 널리 알려젰기 때문입니다. 간혹 어떤 현지인들은 처음부터 팁 많이 달라고 노래를 부릅니다. 그래도 주니까 그런 행동을 하는겁니다. 자신이 해야할 기본적인것도 소홀히 하면서. 한국여행객들이 정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했던 과한 팁지불이 결국은 한국여행객들을 상대하는 현지의 직원들을 사고방식을 망쳐놨고 정당한 팁을 주면 얼굴이 어두워집니다. 아이러니합니다. 좋은 마음의 행동이 오히려 그틀의 불쾌해하는 모습을 받게 되니까요. 그뿐만 아니라 장사꾼들메게도 한국인은 봉입니다. 바가지 씌우기 혈안이니까요. 한국인들 많이 가는 유명 관광지는 한국인들의 습성 파악완료 됐습니다. 주머니에서 돈 쉽게 나온다는것을. 서양인과 일본인들은 무척 깐깐해서 쉽게 포기하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달라 붙어서 놔주질 않습니다, 귀찮아서라도 결국엔 작은거라도 사주니. 서양인과 일본인들은 과한 팁을 주는 문화가 없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정문화라는게 없고 개인주의적인 삶을 사는 문화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들에게는 처음부터 많은 팁을 받을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팁에서 더 주더라도 살짝 조금만 더 줍니다. 예를 들면 기본 팁 100바트라면 20-40바트 더 줍니다, 한국인은 기분좋으면 몇백바트씩더 줍니다, 그렇게 준들 푼돈이라 생각합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TIP은 반드시 지불해야하는 돈입니다. 그들의 월급이나 마찬가집니다. 서양에서는 선택사항이지만, 서양도 반드시 지불해야하는 룰이기는 합니다. 안줬다고 경찰에 신고하는건 아니지만 몰상식한 인간으로 치부되죠. 월급이 무척이나 적고 현지인 상대든 외국인을 상대하든 팁을 받아 부족한 월급을 채우는것입니다. 반드시 지불해야합니다. 지불안한다고 신고하는건 아니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무조건 받아야하는것이기에 대부분의 곳에서 팁을 안주면 손님을 잡습니다. 팁내고 가라고. 업체에서도 그런 점을 이용해서 월급을 적게 줍니다. 팁으로 채우라고. 그곳 문화입니다. 팁없는 한국에서 살다보니 팁문화를 모르고 몰라서 또는 일부러 안주려다가 분쟁도 납니다. 그들에게는 삶을 살아갈 월급같은거라서. 하지만 과한 팁을 준들 그사람들의 인생이 확 바뀌지않고 오히려 그들을 불성실한 삶을 살게 도와주는 격입니다. 과하지않게 지불해서 서로가 기분좋은게 좋은거겠죠. ### 허리나 목의 디스크가 있거나 심한 관절로 인한 아픔에는 안마를 받으면 안됩니다. 오히려 더 악화됩니다. 피로해소, 가벼운 결림이나 살짝 삐끗했거나 소화가 잘 안될때는 좋습니다. 안마를 받을때 몸이 이상하거나 안좋음을 느끼면 안마사에게 말을하거나 표현을 해서 중지하거나 몸의 상태를 체크해야합니다. 잘못된 지식과 또는 과함이 역효과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