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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forgotten about this scene, but now all the feels came rushing back. This series was so good, that I put off watching the final episode for over a week, because I didn’t want it to end. I still can’t re-watch because it took so long to get over it the first time. Such an amazing series.
와 미친.. 이거 시나리오에 없었던거면 좀 그런데 그 피오가 미나랑 피아노 칠때 그 곡 할아버지 시계에요... 진짜 소름돋지 않아요..? 미나가 "너 나보다 70살도 더 된 '할아버지'라는거야" 라고 했는데 피오에게 시계를 선물로 줬죠.. 근데 여기서 할아버지 시계의 가사를 보세요..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90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날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90년동안 쉬지않고' 똑딱똑딱 할아버지와 함께 뚝딱똑딱" "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할아버지의 커다란 시계는 무엇이든지 알고있지" "'예쁜 새 색시가 들어오던' 그날도 정답게 을리던 그 시계"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신 그 날 밤 종소리 울리며 그쳤네" "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90년동안 쉬지않고 똑딱똑딱 할아버지와 함께 뚝딱똑딱" "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미쳤죠.. 진심 작가님... 와.. 중요한 부분은 '~'로 강조했습니다.. 예쁜 새색시도 강조했는데 왜 강조했냐면.. 미나 태어날때도 계속 가고있었으니까요.. 나만 모르던거 아니죠? 아니 진심 개놀랐잖아.. 가사 몰랐으면 조금 놀랄뻔했네 정주행하면서 "어? 전영상에 그 곡 할아버지 시계 아닌가.."하고 다시 들어갔는데.. 와.. 진짜ㅠㅠㅠㅠ 여러분 이 작가님은 대단해요 작가님 칭찬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