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동의되는 부분인데, 후코사마는 예상 멤버들과 외모, 분위기, 나이에서 차이가 나서 한 개인이로서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본인이 현재 만들어 가는 리더십, 배려의 서사만으로도 그룹을 안정적으로 끌고 나가는데 중요한 키가 될 꺼라 생각이 드네요. 일단 남은 20명 중에서는 인격적으로는 제일 마음이 가는 멤버에게 사심의 한표를 던집니다. ^6^
어휴..무슨말씀이신지.. 지민은.. 그 짧은 시송 포지션으로 막 합류한 후 최정은 뒤로 바로 2등.. 입지 굳혔음요..알넥덕보고잇다하기엔 심사점수 탑3를 계속 고수중입니다..ㅠ 휘파람 센타는 알넥하고는 상관1도 읍씀.. 지민세비 투포인트 영상들보면 둘의 케미를 의도적으로 보이려하는것으로 추측됨.. 컨셉의 스펙트럼 넓히려하는듯.. 세비는 데뷔멤으로 보고는 있지만 케릭터 한계가 잇음..보여줄건 다 보여준 너낌..세비구멍은 지민이가 채워야할듯 일단 센터지민으로 정은 세비 마이 데뷔멤으로 보고있음요 나머지 멤은 6화부터 봐야알듯..
7명으로 볼땐 인기만 보면 제 기준으론 방지민 후코 마이 >> 이 세명이 정배고 최정은>정세비>윤지윤>유사랑>코코>김수정>유이 순으로 현재 우수하다고 생각 요즘 보컬이 중요시 되면서 정은 지윤은 필수라고 보고 나머지 중에 2명이 들어가는데 유이는 인기가 너무 적고 김수정은 인기 체감이 아직 안감 하지만 서포트가 워낙 높아서 김수정이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할듯 코코는 좀 밀리는게 후코 마이가 너무 확정임 유사랑은 정세비랑 비슷
모든 이야기가 제생각이랑 똑같아서 놀라긴했는데, 방지민이 컨셉적으로 제한이 있다고 생각되진않음. 갠적으로 정세비 방지민 🐶 🐱 투톱으로 세우고 중간에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해주는 코코 넣으면, 왠만하면 앵간한 컨셉은 소화가능해짐. 거기에 최정은, 유사랑, 유이 or 마이 이렇게 들어가면 비쥬얼적으로는 1티어가능함. 김채은, 박예은 너무 아까운것도 동의함
데이브님 지금까지 리뷰본것들은 다 그래도 동의를했는데 후코에관한거는 저는 정말 동의못하겠어요.. 아니 후코가 다 어울리시 않는다고그랬는데 그래서 후코 지금까지 한 무대들 다 못했나요?? 아이브에 에브터라이크 무대 후코 정말 잘했고 그리고 레드벨벳에 bad boy 전 후코밖에 안보였어요..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보컬 fine도 저는 정은보다 후코가 걍 좋았어요. 점수도 다시한번 봐보세요. 후코 점수 94점으로 다른 참가자들보다 훨씬 높아요. 정말 잘하는데 컨셉이 걍 안맞는거같다고 뺀다. 다른참가자들이랑 어울리지않는것같아서 뺀다.. 이거는 저는 정말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걍 그냥 후코 싫어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리고 아무리생각해도 코코보다 후코가 훨씬잘하는데 코코 맞나요? 후코가 훨씬 나아요...
다른건 이해가 되는데 유이를 데뷔 맴버로 보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개인적인 뇌피셜에 일본인은 마이 vs 후코 코코 이렇게 2명 뽑힌다고 봅니다 저기서 7인이면 김수정 링링 남유주 중 한명 뽑힌다고 보고요 최종은 지민 사랑 세비 정은 후코 코코 (김수정 남유주 링링 택1)
다른건 거의 동의하는데 후코에 대한 생각은 다르네요. 지금까지의 연출이나 인기도 등을 봤을 때 후코가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마이는 방송에서 밀어주는걸로 봤을 때 거의 확정인것 같고 오히려 코코가 생각보다 많이 약합니다. 유이도 점점 치고 올라오는 모습인데 아직은 좀 약한것 같고요. 앞으로 어떨지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까지만 놓고 봤을때는 후코 마이가 정배라고 봐요. 기본적으로 뭔가 웨이크원 장기 연습생들을 우대해주는 것 같은 분위기인것 같고요.
내 생각은 다른다. 일단 이쁘고 실력좋은 애들로 갈거 같다. 컨셉은 만들어 가는 거다. 현 상태로 된다 안된다 말하는것은 섣부르다. 현재 판정단의 태양의 발언권이 가장 강할거 같다. 정은이는 안된다고 본다. 왜 정은이가 꼭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애들은 잘 뽑아 놓고 가르치면 된다. 말 그대로 컨셉 잡아서 각자 역할 주면 아무 문제 없다. 키도 큰 차이가 있고, 얼굴도 그렇고 뭐하나 조화로운것이 없는데. 뉴진스 봐라. 다 고만고만 하잖은가. 귀엽고 이쁘고... 근데 여기는 다 들쑥 날쑥. 근데 이것이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다. 방송보면 가장 카메라에 많이 잡히는 애들이 곧 데뷔 각이다. 뽑는것은 돈을 가장 많이 투자하는 사람 맘이다. 그냥 주변의 의견만 들을뿐이지. 이쁘고, 기본 실력있고,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그런 사람 위주로 뽑을것이다. 아무리 잘나도 말 안듣는애는 피하는것이 상책이고. 이거 아니면 안된다라는 각오로 임하는 애들을 우선적으로 뽑을것이다. 잘 뽑아 놓고, 좀 인기 있어 졌는데, 지 멋데로 하면 소속사는 얼마나 골치 아프겠는가...
정은이가 안된다고 보는것은 스타성이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노래 잘 부르는애들은 엄청 많다. 만약 정은이가 센타에서 메보로 부른다면 얼마나 주목을 받을수 있을까? 그냥 잘 부르네이지... 몇백명 정도의 팬으로 아이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대중적인 다수의 팬이 형성 되어야, 그 그룹의 멤버로서의 자기 역할을 하는것이다. 원영이 봐라. 노래 잘 부르나? 아니다. 그냥 처음엔 비주얼이었다. 그런데 방송 나오면서 그사람만의 스타성이 발휘? 되었다.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탤런트가 있었기에 지금의 원영이가 완성된것이다. 제작자는 그런걸 찾는것이다. 스타는 곧 돈이다. 당신 같으면 몇십억을 투자 하는데, 안되면 다 날리는 것이고. 이건 어찌보면 도박이다. 성공이 보장 된것이 아니다. 성공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가 일본인 멤버이다. 그래서 2명 정도는 넣을것이고... 일본시장의 수입을 고려해서이다. 여기서 후코가 될거라 생각된다. 일본인들은 성장 스토리를 중요시 생각한다. 후코는 오랜기간 연습생과 여러 도전을 했기에 스토리가 완성되어있다. 시청자는 그냥 보고 즐기면 되는것이다. 제작자들의 픽을 우리가 뭐라 그러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다. 당신이 망하면 누가 도와 주나?
1달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보면 1달 전의 당신의 예상은 맞지 않다는거죠. 1달후의 지금에선 방지민,윤지윤이 지배하고 있으며, 당신이 선택한 고정 멤버인 정세비도 간당간당한 상황이며 유사랑도 희망이 크게 안보이죠 ㅎㅎ;; 고로 이런 분석은 재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무의미한 것.
테디가 프로듀싱 하면 파이날 러브송같은 걸크 컨셉으로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메인보컬도 없고 메인랩퍼도 없고.. 걸크컨셉은 실력이 따라줘야 되는데 데이비드님 말대로 경쟁력이 안될듯 싶네요... 결국 테디도 더블랙 애들하고 똑같은 걸크 컨셉으로 프로듀싱 안할거 같은데.. 같은 시기에 데뷔하는 두 그룹이 같은 컨셉이면 자충수라... 그리고 데뷔는 안무대형 때문에 짝수보단 홀수로 갈거 같네요 5명이나 7명 예상 합니다😂
24인자체평가에서 방지민에 한단계 앞서 3위에 빛나는 유사랑은 최근댄스컨셉에서의 상승세와 중국에서 1억8천만뷰등 한창 상승세라 가장 강력한 데뷔후보로 급부상한거 같고 테디의 컨셉이 분명히 고려할것으로 보여 방지민-코코-마이-최정은에 컨셉을 넘어선 압도적 센터 미모 아우라를 가진 정세비도 무난히 데뷔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몇인조인지 모르겠으나 cj 그동안 행보를 보면 7인조도 가능하나 그보다 가능성 높은게 9인조 이상 다인원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순전히 개인적 생각으론 세비.지민.유사랑.남유주는 상당히 가능성 높고 일본인은 마이.후코.유이도 거의 확정 분위기..나머지 후보들중 김수정은 매력이 많으나 너무 키가 작아 댄스 동선이 문제고 최정은은 실력이 월등하지도 않고 결정적인게 비주얼이 너무 떨어짐.윤지윤이나 손주원도 후보긴하나 상당히 애매한 포지션.나머지 하나가 코코인데 가능성 높음.그리고 케플러땐 일본인 두명밖에 안뽑았지만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수익이 일본에서 많이 발생해서 이번엔 일본인 멤버들을 더욱 많이 뽑을거로 예상되네요. 예상외로 10인조 이상으로 구성될수도 있음.
Hola, vine a ver la opinion de los Coreanos, es interesante, mi favorita es Jiyoon me gusta su personalidad me recuerda a Jessi y Hyuna, incluso un poco a Taeyang. Le falta madurar un poco, pero es normal aún son niños.
최종 7인 아닌가요? 그리고 오히려 최종 일본 맴버는 후코와 마이같이 보이던데 제가 잘 못 봤는지... 근데 역시 문제는 보컬 실력이 많이 아쉽다고 보이네요. 메인 보컬 정은이 하나 보고 팀을 끌고 갈 것인지. 그러다보면 지금 노래 못 한다고 욕먹는 어느 그룹처럼 될 확률이 높겠네요. 또 어떤 해외 무대가서 창피당할 일이 있을지도... 모두 댄서, 치어리더 그룹이 아닌 이상 보컬 수준이 상당히 좋아야 할텐데... 그나마 보컬 좀 되는 지윤이 물어 뜯을 사냥감으로 확정했으니 시청자들의 해우소 대용으로 쓰다가 이 번 정은이에게 패배하고 인기도 당연히 없을 것이니 탈락 후보로 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빈자리를 과연 한국인들이 채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유이, 코코 그리고 동남아 인기 몰표 링링까지 슬슬 부각시키는 거 보니 그냥 댄서그룹으로 컨셉잡고 그 들이 최종에 들 가능성도 높게 보이네요. 이젠 점점 한국인 지원자들은 결국 외국인 지원자를 위한 들러리가 되어간다고 보아도 될 것 같네요.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겠지요. 이제 KPOP 은 세계적인 것이니 외국인이 기본 50%로 또는 그 이상 되는 것이 그리 문제냐 하면서...
정세비,후코는 무조건 데뷔할거라고 보구요. 그담이 방지민도 데뷔가능성이 매우 유력하다고 생각되구요. 이렇게 3명은 일단 데뷔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이는 되게 애매한데. 노래도 좀 떨어지고, 실력도 솔직히 그렇게 확 눈에 띄는것도 아니고, 나이도 후코와 동갑으로 가장 많은데 외국인을 두명이나 가장 나이많은 멤버롤로 넣을지 의심되는데 뜬금없이 지난 5화에서 서사를 많이 부여해주고 점수도 95점이나 던져줘서 좀 황당하던데. 암튼 모르겠네요.
I was wishing for two Japanese and two Chinese member in Kepler but somehow there is only 3 foreigner member and the one they rank number one sucks. Bora can sing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