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선배로서 조금 얘기 하자면 금순님 나이 문제가 아니라 애기가 만들어야지 해서 뚝딱 하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젊고 건강해도 유산의 경우도 많구요. 굳이 서두르진 않아도 안가질려는 노력은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고 싶네요. 충고의 대가는 가희 삼계탕 한그릇으로 받고 싶습니다. 제 주소는요 경남 창......... ㅋㅋㅋㅋㅋ
사업하는거 먼저라하고 아이는 차선으로 여기는 사람치고, 중요도를 제대로 아는 사람없다. 이런 마인드는 사업체질이 아니라오. 아이를 먼저 얻고 사업하는 사람들 사업 참 잘 일궈나간다. 뭔가 마인드가 좀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사업 성공스토리보면 대부분 아이가 있어서 힘들었지만 오히려 이로인해 더욱 사업에 집중할 수있는 요인이었다고들 고증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사업핑계는 어찌보면 비겁한 변명내지는 알량한 현실도피성 발언이라 여겨지네요. 가희가 그러면 아직 젊어서 그렇다하지만, 금순이라면 잘 설득하고 이끌어가야되는데, 오히려 끌려가는 분위기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냥 오지랖이었네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우와~ 금순님이 부럽다! 나이 차 나는 착한 20대 아가씨 같은 여성과 사는 것 자체도 부러운데 그런 아내가 남편을 위해 음식까지 해준다는게 부럽네요. 물론 한국에도 저런 여성분들 계시겠지만 요즘은 솔직히 그런 기대를 하기가 힘든 시대라서... 맞아요... 금순님, 아직 죽진 않았으니까... 근데 금방 시들거는 같아요...ㅋㅋ🤣🤣
삼계는 (인삼주)한잔을 마셔야 약효?가 빠르게 몸속을 휙휙~ ㅎㅎ 건방 떨지말고, 아이를 무슨 계획을... 내 맘대로 막 찾아오는줄 아나... 아이는 하늘(三神)이 주시는 것이고, 나는 단지 노력을 할뿐! 세상 살아보면 일정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음. 단지 해야될 상황이 존재할뿐! 그리고 사람이 닥치면 다 해내게됨. 일은 일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그러다 찾아오면 아... 때가 되었구나... 또 그 상황에 맞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