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도 써보고 제습기도 써봤는데 옵션으로 건조기가 있는게 아니면 골방에 제습기랑 선풍기 틀어 놓는것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건조기가 바로 입을때는 진짜 좋음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그런데 그런거 아니라면 제습기 쓰는게 더 좋아요 건조기에서 바로 꺼내면 주름이 전혀 없지만 아침에 돌리고 나중에 꺼내면 구김도 좀 있고 집이 습해지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한국남자이고, 결혼 적령기에 놓인 남자이면서 국내혼(한국여자)와 결혼했다고 했을 가정일 시, 위 댓글의 1, 2, 3, 4번 그 외의 수많은 문제의 반대에 해답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위기시, 탈출 불가능(한반도가 사실상 거대한 무덤이 될 것), 가뜩이나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인구가 줄어드는데, 거기에 정상적이지 못하고 건강하지 못한 아이들이 태어남, 다국어 환경은 커녕 오직 한국말 밖에 할 줄 모름, 여아라면 상관없지만 남아일 시, 군대 끌려감 등등 수많은 마이너스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이혼율은 대략 50%에 육박합니다. 당신의 여자는 여성편향적인 사상을 가진 여자가 아니다? 내 여자는 다르다? 내 여자는 개념녀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고 결혼을 결심한 한국남자들의 최후는 저 이혼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국내혼시, 1년만 살아도 국민연금 반갈죽, 당신의 재산 반갈죽(특유재산도 반갈죽 될 확률이 있음), 양육비 못주면 깜빵가고 신상공개됨. 이런데도 국내혼을 하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자유니깐요.
그런 사고방식 고구려 백제 발해 이런 유민들이 나라 패망하고 나서 어떻해서든 자기 고향을 일으켜 세울 생각은 안하고 일본이나 중국 해안지방 이런데 도망간 사람들 정형적인 사고방식이지 얇삭하고 교활하게 살아날 궁리해서 자기 나라나 고향이 망하면 그냥 도망가 버리는 본성 특히 일본은 이런 본성을 가진 인간의 한반도 후손들이 수백년 후 다시 옛 고향에 기어들어오려고 임진왜란 침략하고 일제식민지 만들고 이런 옛고향을 또 망가뜨려버리는 도저히 심성을 고쳐 쓸수 없는 지경의 사람들이 가진 본성이지
@@liokun5761 개인 대 개인으로 만나면야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의 위기시, 탈조선 보험 불가능 및 다국어 환경 쉽게 불가능, 북한 여자도 탈북하여 한국에 입국시 한국인이 되기 때문에 남아 출산시 한국의 병역 의무를 꼼짝없이 이행해야 되고 더군다나 같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기 때문에 한국 현지화 쉽게 동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