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친적도 없고 피 한방울 섞이지않은 트위티라는 사람을 유튜브를 통해 알게되어서 이렇게 멋진 삶의 여정을 보여줘서 고마워요 많은 사람들이 삶의 무게에 지쳐 나를 잃어가고 일상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놓치고 살아갈 때가 많은 요즘, 트위티님 삶의 한켠을 과감히 보여주며 "인생은 힘들때도 있지만, 살다보면 좋은 날이 있을거에요" 라는 편안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줘서 고마워요 우리 모두의 소소하지만 눈부신 인생을 응원합니다
트위티님 상태도 많이 좋아지고 웃으시는 모습 보니까 좋네요ㅠㅠ 첫 모자동실..사랑이한테 해주는 다정한 말들이 넘나 감동인것.. 트위티님 제 밥친구인데 조리원 숨가쁜 스케줄 와중에 촬영해주시고 이렇게 찾아와주는게 감사해유ㅠ 24:57 스위티님 혼자 랩하듯이 사랑이랑 대화(?)하는거 왜이렇게 웃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랑 같이 찍은 사진이 담긴 앨범만 봐도 우는 나로선 먼 훗날 사랑이가 많이 컸을 때 트위티님의 기록을 보면 정말,… 많이 사랑 받으며 태어났다는 걸 알 수 있겠죠?ㅎㅎㅎ 사랑아 다시 한 번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해❤ 사랑으로 가득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트위티님, 스위티님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트선생의 영상들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힐링 그 자체!!! 트위티님, 스위티님, 솜이랑 사랑이까지 앞으로 쭉 건강하고 행복가득한 매일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몸조리 잘 하시고 육아전쟁도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실 것 같은데 항상 파이팅입니당!! 그리고 꾸준히 영상 올려줘서 감사해요 오래오래 트선생의 구독자로 영상시청 재밌게 할게요!! 덕분에 재밌고 사랑 가득한 트선생의 영상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작년 결혼 준비 하면서 트위티님 영상 많이 참고했구 이번에 임신 준비하면서 트위티님 임밍아웃부터 출산준비까지 영상 전부 정주행했어요♡ 저두 이제 임신 4주차네요 뭔가 트위티님이랑 임신 같이 준비한 기분 ㅠㅠㅠ 출산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흑흑 사랑이 넘 귀여워요오오오❤❤❤ 재작년 저도 이 달에 애기 출산하고 조리원 갔었는데 애기 안는 것도 넘 어색했다죠,, ㅎㅎ 꼬물꼬물 사랑이를 보니 저희 애기 신생아 때가 생각나서 몽글몽글 해지네요 사랑이가 엄마아빠 사랑 듬뿍 받아 예쁘게 건강하게 잘 크겠어요! 트위티님도 몸조리 잘하세요❤
사랑이는 이름처럼 엄마아빠 다음으로도 가족들과 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도 듬뿍 받으며 자랄거에요 그간 봐온 언니라면 정말 큰 사랑으로 좋은 가정이 될거구요!!! 물론 스위티님의 큰사랑도😉 두 분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사랑이도 그 사랑을 보면서 배울거구요 언니도 엄마가 처음이니 실수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누구나 처음은 있으니까요♥️ 사랑이는 볼 때마다 예쁘다🫶
최근에 좀 힘든일이 많았는데 유튜브를 통해 트위티님 알게된게 정말 큰 행운인거같아요 트위티님 유튜브 초반 부터 지금 영상까지 봤는데 트위티님의 영상들은 정말 다 힐링돼요..🤍 트위티님과 스위티님이 사랑이를 귀여워하는 모습에 제가 이입이 돼서 ㅋㅋㅋㅋㅋ 어느새화면을 보며 눈으로 하트를 쏘고 있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답니다..사랑이 너무너무 작고 귀여워요!!!🤍🍼🥹
모자동실 영상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뚝뚝 흘렸어요 사랑이가 커가면서 힘든 순간이 생긴다면 사랑이에게 대가 없는 큰 사랑을 주는 사람이 최소 2명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하면 좋겠어요 사랑이에 대한 애정이 너무 뭉클해서 또 횡설수설..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가천사가 왔을까 싶고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는 두 분의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말 그대로 사랑이네요
Oh wow! It looks so amazing, geez that it would be awesome to have a facility like that here for new moms! Your view is beautiful, and the food looks like it tasted good as well. Congratulations y'all!
딱 언니 영상 보고싶다고 생각 했는데 영상 떠서 바로 달려왔어용!!! 헤헤 엄마랑 같이 보는데 옛날 생각 너무 많이 나서 너무 행복ㅋㅋㅋㅋ했데요 ㅋㅋㅋㅋ 제가 엄마한테 엄마는 언니 태어나고 키울때 딱 저랬냐니간 그치 조심스러웠고 안을때 막 자세가 맞는지 아닌지 불편한지 안 불편한지 막 신경 쓰였다고 했어요 엄마가 당연히 나도 엄마가 처음이였으니 실수도 있고 잘하는 부분이 있으니 잘하는 부분은 끝까지 그렇게 하면 끝이고 못하면 배우는거지 누가 처음 부터 잘해 그런 엄마는 없어 다 노력 하는거야 내가 불안해 하거나 긴장하면 내 딸이 그 감정을 똑같이 받을 까봐 딸 앞에서는 아픈 모습도 안 보이고 울고 싶어도 딸 앞에서는 웃었어 뭐 딸 보면은 그런거 싹 없어지기도 했고 그러니 너도 나중에 결혼해서 아들이나 딸 생기면 너무 처음부터 완벽한 엄마 될려고 하지마 그러면 더 실수해 그냥 노력하고 딸 아들 사랑을 주는 엄마가 애기한테는 제일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구 저희 엄마가 엄마가 건강해야지 아기 잘 돌보니 쉴때는 푹 쉬래요 집오면 시작 이라고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