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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 채널 보고 왔는데 울컥하네요.. 첫식당 준비하는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눈물 닦고 하루만에 새로운 식당으로 옮기고 완성시키는 감동 그자체... 나는 방송 첨 나왔을때 그렇게 슬프지 도 않았고 제작팀 항의하고 고생하는 그 과정 다 생각 못할정도로 그냥 너무 재밌게 봤다는 기억만 나니까.. 제작하시는 팀 정말 다시 봤어요. 전경스러워요! 항상 좋은것 재밌는것만 보여주고 싶은 그 노력! 감사합니다
When you are a Taeyeon's stan, it just make you smile when you hear Taeyeon's song😄😄😄😍😍😍😍!!..im so excited heard the beginning of the song..Make Me Love You❤❤❤
After watching season 1 of Youn's Kitchen, I have a profound respect towards Lee Seo Jin for his business foresight and Yumi for her humility and hard work. The 2 veterans, Youn Yuh-jung and Shin Goo, made the series so interesting. Their wit and tenacity brought about by their years of experience is admirable. Thank you for producing this kind of show. Its not only entertaining but also gave a lot of lessons learned.
Id recognize that voice even without the subtitle. its been past 2 years today T T Miss him dearly 2:35: its like swept by tsunami. Oh, it did T T But we survived.
Simsalabim. Just one night and a business place takes place. The power of money, will and creativity. Wkwk. I wish I could establish a beach restaurant like that this year
차마 칭찬할 수 없다. 분명 미술감독과 제작진의 노고로 일군 결과는 가히 뛰어나다만,, 기존 시공 기간을 한달이나 소요한 첫 매장과 달리, 비록 프로세스중 인테리어 공사가 없을 뿐이었다만 그러한 매장 준비를 하루도 아니고, 야간작업으로 완료시키는 것이 떨떠름하다. 이건 개개인의 역량과, 협력등의 제반상황등의 논제가 아니라 배우, 촬영 등의일정에 맞춰 특정 분야가 게속 갈려나간다는걸 여실없이 영상으로 보여지는게 씁쓸하게 느꼈다. 비록 매장의 작업결과가 좋게 나왔다지만, 이건 개인의 커리어로선 본전에 불과한 결과다. 한국인이라는 빨리빨리란 이상한 문화특성으로 결국 저 매장의 일정이 스텐다드가 될것이고, 더욱이 그 밑에서 팀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저 작업처럼 당연히 낮밤 구분 없이 갈려나가는 것을 단순히 '대단하다'로 치부하지 말았으면 한다. 만약 여전히 대단하다라고만 말을 한다면, 카카오 농장에서 착취되는 어린 아이들과 저들이 무슨 차이냐고 묻고싶다.
@@songsong9820 저기 제작진중 한명이 가까운 지인이라 잘아는데 철거가 원래 촬영끝날 즈음 시작되는걸로 알고 스케줄 짠건데 갑자기 당국에서 앞당겨서 급작스레 일어난일이고 다들 정해진 스케줄이 있어서 당신말처럼 일주일 딜레이 하고싶어도 하지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하룻밤 현지인력들도 대동원해서 수리했다 들었어요..아닥은 너나 하세요 계속 주장하면 제작진에게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할께요 참고로 지인은 외주업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