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퍼리 프렌즈] 반려동물과 아티스트들의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는 인터뷰. 첫번째 주인공은 루피와 토리입니다. 토리는 최근에 발매된 ‘DANCE 4 U’ 커버에도 등장했었죠. 커버를 장식하게 된 이야기부터, 토리에게 루피가 하고 싶은 말까지. 함께 하며 느낀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It broke me when he said that “Tory might be waiting for his owner” they have stronger feelings than us humans and I’m very proud of Loopy for taking care of such a lovely dog
❤진짜 루피님이 토리를 많이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네요. 진짜 유기견입양 너무 대단하신것 같고, 루피님의 이러한 모습들이 사람들에게 유기견 입양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길 바랍니다 ㅜㅜ 나긋나긋하게 말씀하시는 목소리가 진짜 달달하시네요 ㅜㅜ 진짜 강아지&고양이 나이들고 아파도 끝까지!!! 책임감 갖고 가족으로 보듬어주실 분들만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인형이 아니니까요 ㅠㅠ 루피님 진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공연장에서도 라이브 짱이던데 진짜 멋진 아티스트분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