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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미대륙 횡단 로드트립 이사 | 이민 3년차에 타주 이사 | 조지아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갑니다. 

CHUju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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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u주부 in Atlanta에서 in California로 바뀌어 돌아온 Chu주부입니다.
타주 이사를 너무 만만하게 보고 셀프로 진행했다가 고생 한번 찐으로 한 뒤, 이제서야 정신을 좀 차리고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큰 가구와 가전은 거의 대부분 처분했고요. 그외 짐들은 포장 이사 대신 제가 일일이 다 포장했어요.
U haul에서 U pack 큐브 컨테이너 2개 주문해서 그 안에 짐을 넣고 캘리포니아로 짐 먼저 보냅니다. 차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서 새로 살 생각으로 한 대 처분을 했고, 나머지 차 한대로 미대륙 횡단 로드트립이자 이사를 했어요.
옛날 집에서 새로운 집은 2,232마일 (3,592km) 거리가 있는데, 여행 하느라 돌아왔기 때문에 사실 더 먼 거리였겠지요. 하지만, 로드트립은 상상이상으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미대륙 횡단 로드트립 이사 이야기는 다음 편까지 이어지고, 그 이후엔 다시 캘리포니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살림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타주이사 #로드트립 #미대륙횡단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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