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곧 장마 시기인데 나와서 좋다고 생각함 노래가 뭔가 쓸쓸하고 가을 분위기이긴 한데 ㅋㅋㅋ 장마 이후 무더위에 들으면 습기 있지만 서늘함 느낄 수 있어서 그리고 채연이 렛츠 댄스 진심 인생곡인데 그거 다음으로 제일 좋네요! ㅋㅋㅋㅋ 채연이 다양한 컨셉 소화할 수 있음을 이번 곡으로 더 느끼게 됐고, 무엇보다도 음색이 이런 레트로? Y2K(퀸덤 때 텐미닛 했는데 좀 보컬 아쉬웠음) 이랑 조금 안 어울리나... 싶었는데 우리 깃털이 아주 매컴백마다 보컬이 성장하고 와서(이번 선공개 뮤비 보고 고음 이전에 아쉬웠던 부분 고치고 아주 시원하게 뻗게 돼서 진심 놀랐음) ㄹㅇ 어디까지 늘지 개인적으로 궁금함... 저도 터져야 할 부분에서 좀 안 터지고 폭발력 부족한 게 아쉽긴 한데 전체적으로 이번 곡 완성도 높고 독특해섴ㅋㅋㅋㅋ 묘한 느낌이라 더 좋은 거 같아요!
as someone who wasn’t a fan of the sound of the previous songs because it felt too safe, i like this more mature approach… i think it’s a good change up… the rest of the songs in the album are attractive too
Eski kpopu anımsatıyor. Özlediğim ve en sevdiğim dönemden bir şarkı gibi , teşekkürler chae🤍 onu izlediğiniz için teşekkürler 🙏 Türkiye’den selaml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