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공공장소에서 찍은 상업적 목적의 영상이나 아이들이 주가 되는 영상이 아닌이상 블러 처리할 의무는 없습니다! 단 누군가 주위에서 영상 촬영을 할때 불편하거나 비디오에 나오기 원치 않을 경우 촬영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말을해서 원하지 않는 사람을 영상에서 블러처리 또는 아예 촬영할때 그 방향을 찍지 않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유튜브 호주에서 규율 등을 찾아봤는데 필수로 블러 처리하는것이 필수는 아니나 혹시 본인이 영상에 포함되어 있고 그걸 원치 않아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블러를 해줄수 있다 라고 명시되어 있더라구요! 혹시라도 영상에 조금이라도 등장하샤서 불쾌하셨다면 제이메일 jennjangvlog@gmail.com 에 몇초부터 몇초에 등장하시는 어떤 옷을 입은 분인지 알려주신다면 최대한 신속히 블러처리하겠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MjEQIc81ro.htmlsi=FssNGVP0GhNrmKrv 참고하실만한 영상이 있어서 참고해봅니다 ㅎㅎ 한국의 유튜브의 법안은 다를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