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인 나완 달리 극 외향인 친구 덕에주타로 향하는 다섯 한국 여행자 마슈로카 동행 급 결성.너무나 이쁘신 여행자 부부 분들과 아부다비 외노자 아우님느긋하고 함께 즐기고 돌아온 너무나 아름답던 대자연,뭔가 불편한지 주저 앉길 반복하던 말 친구도와줬던건 이날의 하일라이트 :)오랜만에 여럿이 즐긴 저녁까지.모든 조화 속에완벽했던 조지아 카즈베기에서의 세번째 날.
2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