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이 우는거보면 sm이 야속하다..데뷔를 애초에 시키지를 말던가..왜 타팀에 합류시켜놓고 고정팀도 지정 안해주고, 활동도 가뭄에 콩나듯이…성쇼무해 카페편에서 자신들을 아시냐고..자신감없이 손님들한테 말 건네는 모습이 얼마나 마음 아프던지…얼마나 타로하고 성찬이가 그 팀 안에서 지독하게 외로웠고 의지할 곳이 서로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었음…
그때 SM에서 앞으로 남돌은 없다, NCT 무한 확장으로만 간다! 그래서 SM의 모든 루키즈들, 연습생들은 NCT로만 데뷔 예정이었죠.. 그 당시 회사 방침이 그랬기 때문에 NCT로 데뷔하고 새로운 멤버들 들어올때까지 무한 수납당할 수밖에 없었던 듯ㅜㅜ 너무 슬프죠.. 데뷔는 했는데 데뷔가 아닌 데뷔이니.. 여튼 그 과정에서 기존 NCT 멤버들도 너무 슬퍼하고 안타까워 해주고, 시즈니들도 성쇼는 아픈 손가락...... 그래도 라이즈로 재데뷔해서 사랑받고 잘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덕분에 엑소 - 엔시티는 형 동생 느낌보다는 선배 - 후배느낌인데 성쇼 덕분인지 Nct - 라이즈는 서로간의 연차가 7-8년인데도 형 - 동생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실제로 성쇼는 아직도 nct 멤버들이랑 연락도 자주하거 친하게 지내고 시즈니들도 브리즈인 사람들도 많고... 아프지만 아프기에 더 아름다운 그들
마쟈요... 성쇼무해 까페편 너무 마음 아팠고 조금은 잔인하게 느껴졌어요...ㅠㅠ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을텐데 그 둘을 메뉴 이름으로 갈라 놓은 느낌이라ㅠㅎㅎ 쇼타로에이드 성찬에이드 주문량 제발 똑같아라 마음 속으로 기도하면서 봤어요 🥲 둘이 함께 라이즈로 재데뷔하면서 활동도 많이하고 대중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고 있어서 너무 다행스럽고 뭉클하네요🧡🥹
데뷔가 5년차인데 처음으로 팀으로 하는 콘서트라니 얼마나 벅찼을까.. 지난 3년간 버블을 올 때도 열심히 연습중이다라는 말이 대부분이었던 네가 그 힘든 시간들을 보냈던 건 지금 이렇게 빛나려고였나봐. 어떤 상황이든지 항상 감사를 아는 성찬이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제나 널 축하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마
왜인지 모르게 항상 신경 쓰이던 아이였다. 성찬이 버블이 처음 열렸던 2020년 12월 7일 새로 합류한 멤버에 대한 궁금증이였는지, 어떤 아이일까 단순히 궁금해서 굳이 1인권 하나를 더 구매했고 몇주만 구독해보자 하는 마음에 시작했던건데 무대 위보다 연습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던 네가 계속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나봐 그게 몇주가 되고 몇달이 되다 결국 너의 마지막 손편지를 보냈던 2023년 5월 24일까지 오게 됐었어 비록 네가 힘차게 불러주던 그 세글자와 네가 불렀던 노래들을 더이상 너에게서 듣기 어렵게 되겠지만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너만의 팀이 생겼다는거에 난 너무나도 기뻤어 진심으로. 라이즈의 성찬으로써 여전히 나는 응원하고 지켜보고있어 누구보다 잘 되길 기도할께 성찬아!
생각이 많아서 따뜻하고 동시에 불안하고 이 모든 성과가 다 자기 힘으로 이뤄진 게 아니라 믿는 겸손함도 생기고 많은 것에 감사하는 걸 알아서. 저 눈물들이 10년 뒤에 성찬이를 지금 보다 훨씬 더 멋지고 다정하고 강인한 어른으로 만들어 줄 것 같아서 늘 울면 마음은 아프지만 성찬이의 그 진심을 응원해!🎉
i'm surprised that some people still don't understand the fear that riize have, especially sungchan who had an almost insignificant debut in nct, giving him crumbs on songs that weren't even from a fixed unit and then changing him overnight to another group and seeing how some "fans" continue to boycott their music or bashing them on twitter or ig just because ONE member is not active due to problems that the other members cannot intervene. i hope Sungchan knows there are many people who support and love him and we will continue to support riize until the end
It can sound kinda mean, but I'm gonna say the truth: They're not BRIIZE, they're Seunghan's solo stans. They won't see anyone else's pain besides Seunghan's, as if them continue running towards their dreams even without Seunghan by their side was a form of betrayal...
I'm kinda guilty with this one. Not the boycotting stuff but I tried to stay away because I was afraid of getting my heart broken when another member leaves/removed again. Now that I think about it, how hard it must have been for Taro and Sungchan not having a permanent team/group. Like working hard everyday but they gain nothing or not getting the recognition that they deserve 😭 Now, I will support Riize no matter what. Wahhhhhhhhhhhh adhdjdkdkld
성찬아, “구름에 달이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달이 영영 사라져 버렸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의 성찬이는 밤하늘의 달 처럼 너무나 예쁘게 빛나고 있지만 힘들거나 지쳤을때 그 한 순간의 불안으로 너가 빛나는 사람이란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성찬이는 행복한 눈물만 흘렸으면 좋겠다! 너가 내 삶의 원동력이 돼 준 것처럼 나도 성찬이가 행복할 수 있게 옆에서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
늘 버블로 연습한다, 오늘은 레슨이 몇개이고, 숙소에가서 일본어 숙제해야하고, 운동하고왔다 이런 일상들을 공유해줬는데 속으로는 얼마나 불안하고 속상했을까. 본인은 속상함을 표현하지 않지만 무대위의 너를 기다리는 우리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불안해말고, 걱정하지말고 지켜봐달라던 듬직한 우리 성찬이❤ 그 약속을 이루어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 지금도 몇년전 버블을 보며 이 할미는 눈물을 훔친단다ㅠㅠ 근데 이제는 성찬이 덕분에 매일이 즐거워 너무 고마워 성찬아!! 성찬이도 이제 진짜 행복만하자 ❤
맞아요🥺 성찬이 떡밥이라고는 버블 밖에 없던 그 시절 힘든 티도 내지 않고 묵묵하게 오히려 숑프들 힘내라고 언제나 말해주던 성찬이😭 그런 시절을 지나서 이제는 너무 활동이 많아서 떡밥에 치여사는 요즘이지만 성찬이도 그때를 생각하니 울컥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많은 팬들의 사랑 받으면서 바쁜 스케줄 하고 있으니까 건강만 유의하면서 행복하게 활동하길🧡
성쇼 팬들은 너무 울컥울컥 하겠지. 쇼타로는 일본에서 건너와서 댄서로서의 전성기가 지나가게 되는 걸 참고 견디라는 건가...싶어서 정말 잔인하다고 생각했고... 성찬이도 그 소년과 청년 사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아육대할 때나 보여주고 앉았는 게 미칠 노릇이었지... 그렇지만 그 시간들을 거치고 난 성쇼가 현재 보여주는성실하고 진지한 태도를 보면 라이즈의 기둥이 되기 위한 바탕이었으리라 믿어본다.
데뷔때부터 성찬이 성숙하고 의젓했지? 어린 나인데 새로 팀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잘 어울리려고 하는 모습이 예뻐서 좋아했어 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시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되지만 성찬이니까 이렇게 버티고 좋은 팀을 만날 수 있었던걸거야 성찬아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니까 앞으로도 너 자신을 믿고 나아가! 기특하다 정성찬!!
진짜 3년 그 이상의 시간동안 너무너무 고생많았어..ㅜㅜ 지금보다 비교적 적은 사람들만이 너를 알아봤다 해도, 데뷔한 순간부터 성찬이는 너무너무 빛나는 아이돌이었어 그리고 지금은 많은 브리즈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천천히 오래가자~ 성찬이한테 라이즈라는 팀이 진짜 소중하다는걸 다시 한 번 말해줘서 나까지 애틋해져
성찬이가 원키스에서 제일 좋아한다던 가사 ’아주 오랫동안 널 기다린 듯한 꼭 그런 기분이 들어‘ ….. 라이즈라는 팀이, 그 속의 성찬이 네가 오래 기다려온 팬들을 만나고 또 그들 앞에서 무대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다행이야… 성찬아 있지 내 행복은 네가 행복한 거야 많이 사랑해
와 .. 난 여기 댓글을 보고 너무나 놀랬다! 성찬이를 그동안 함께 같이 늘 지지한 팬들이 많다는것이 .. 너가 정말 될 넘이였던거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았단 증거다 ~!! 성찬아 난 라이즈 마마때부터 좋아하게 됬지만 나도 너랑 그동안 함께 한 팬들과 같이 오래 ~ 평생 ~ 같이 ~ 응원하고 싶고 응원할께 넌 참 멋진 사람 이다 🎉
성찬이 나이에 느꼈던 감사함이 나는 조금 바래져서 그런가 울고 있음에도 반짝거림이 느껴진다..✨ 그리고 지금 그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기까지 너무 어린시절에 느꼈을 그 불안함이 상상이되어 꼭 안아주고 싶더라😭 감사하는 마음이 겸손한 태도를 만들고 성장의 밑거름이 될테니 우주대슈스가 될 서사🥹🧡🧡🧡
My baby... he has been through so much. I can't imagine how much the uncertainty about his future has been eating him on the inside before RIIZE were formed. I am so glad he has his team now to achieve his dream. I'm glad he never gave up. Love you SUNGCHAN!!!
우연히 라이즈성찬이 보자마자 웃길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몇몇 다정한 모습과 열심히하는모습그리고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성찬이는 좀 다르다 라는걸 느꼈다 사실 그 전엔 몇년간 아이돌은 안봐서 nct 였던것도 몰랐는데 과거를 보면 볼수록 성찬이가 행복해 보이면서도 어색하게 웃는다던가 그런 모습이 자주보였는데(형들이 잘챙겨준거는 너무 너무 감사함) 라이즈에선 너무 행복해해서 특히 요즘 본 모습도 많이 나와서 얼마나 행복한지모름 알다가도모를 성찬이 모습도 무도키즈 성찬이 모습도 너무 너무 사랑스럽다 성찬이 어제 눈물의 의미를 우리가 다 헤아릴순 없겠지만 이제는 행복만 하면좋겠다 그럴 자격있는 사람이니까! 난 첫 눈에 성찬이와 라이즈의 평생 팬이될걸 느꼈음 그 마음에 당연히 변함없고!
네게 슬픈 소식보단 기쁜 소식이 넘쳤으면 좋겠고, 네게 우울함이 익숙한 날보다 행복이 당연한 날의 연속이면 좋겠고, 서럽고 비극의 날들은 잠시 지나가고 늘 그렇듯 다시 웃었으면 한다. 너의 밑바닥을 기억하고 매일 채찍질하기보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써 내려간다고 상기하며 네 시간을 아꼈으면 한다. 상처를 체념하기보다 왜 상처주느냐고 반문할 줄 알면 좋겠고, 너의 힘듦을 합리화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네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그것마저 사랑할거지만, 가끔 세상의 어떤 꽃은 너의 만개한 환희로 피어나기도 했다. 너의 온 세상이 네게 다정했으면 한다. 기쁨을 한 뭉텅이 들고 내게 자랑했으면 한다. 나의 아름다운 너는 그랬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일들만이 너에게 합당했으면.
if you ever cried so hard but you still have to say something so you just holding it back, it feels like something is being pushed in your throat to your chest. the pain is there.
성찬아 진짜 데뷔까지 기다리는만큼 힘들었을텐데, 데뷔하고 나서도 우여곡절 참 많았고 .. 그만큼 소중히 이뤄진 팀에서 이렇게 하나 둘 이뤄나가고 있는 모습에 나도 덩달아 행복하고 고마움을 많이 느껴 특히 타로랑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것 같아 다행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첫팬투어 잘끝내서 축하하구 팬들은 언제나 너 편이니 하고싶은것들 다하면서 라이즈 팀으로 오래오래 보자! 성찬이의 눈물 잊지않을게 우리도 🧡
엔시티때부터 마음이가던 우리 성찬이.. 지금의 성찬이를 보면 말로 다 표현못할 정도로 흐뭇하고 다행이고 감격스러워! 아팠던 시간들은 너무 야속하지만 그 시간을 보내오며 더욱더 강인하고 멋진 성찬이가 된 우리 성찬이가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더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고 계속 꿈을 이뤄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그길에 함께할께!!🧡
행복해서 울었다는 성찬아 !!! 떨어지는 눈물을 막을 수 없다면 앞으로도 네가 우는 이유가 계속 행복해서였으면 좋겠어 ㅎㅎ 누군가 너에게 작은 파도들때문에 자신이 바다임을 잊지 말라고 하는 말을 봤었어 언제나 다시 전해줄게 계절이 돌아 다시 겨울이 온다 하더라도 널 둘러싼 세상이 더 따뜻하길 바랄게🧡
엔시티 때부터 좋아했던 팬으로 바라본 성찬이의 눈물은 진짜 너무 마음 아팠다… 슴콘에서도 자기 응원하는 피켓 보고 웃는 모습에 너무 슬펐는데 엔시티를 떠나 새로운 팀을 만나는게 마음 아프면서도 솔직히 기뻤어… 이제는 너의 팀에서 좋은 사람들과 지내는게 너무 보기 좋아 ㅎㅎㅎ
사실 나는 이전 성찬이를 잘 몰랐었어 라이즈 성찬으로 알게되고 너를 보자마자 첫눈에 좋아하게되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을지 정말 상상도 못했었어.. 성찬이 영상 찾아보면서 (특히 성쇼!) 진짜 너무 행복했어 ~ 라이즈 활동으로 행복해하는 성찬이를 보면서 점점더 너에게 힘과 사랑만 실어다주고싶어졌어 평생 성찬이를 응원해야겠다 생각했어 성찬아 버텨줘서 이렇게 멋진모습으로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
I clearly remember when Sungchan was in NCT and I was anticipating Sungtaro’s debut. They have overcome so many obstacles and hurdles over the years but I am so thankful that RIIZE was formed and Sungtaro finally found their forever home. Sungchan deserves the utmost happiness and I hope he knows how well loved and supported he is! 🧡
어떤마음이였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정말 20대초반 어린성찬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근데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 버텨준것만으로도 대견하고 대단하고 꼭 최고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고생했고 이제 행복만할거야 틀림없이 옆에서 같이 울어주던 타로도 너무 고생했다 라이즈로 데뷔해줘서 너무 고맙다 평생응원할게
이거 보면서 그냥 눈물이 좔조ㅏㄹ좔 ㅠㅜㅜㅜㅜㅜㅜ 성찬이 타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ㅠㅠㅠㅠㅠ 니들 어떻게 응원안해 ㅠㅜㅜㅜㅜㅜ그런거 몰라 나는 이제 그냥 평생 브리즈 할거야 🧡 니들 눈에 눈물 나면 내 눈에 피눈물난다 ㅠㅜ 앞으로 웃을 일만 가득하게 해줄게 🧡‼️‼️‼️‼️‼️ 라브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