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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매니저님이랑 두 분만 일하러 오셨을 때, 싸인받고 싶어서 눈을 빛내고 있었는데 먼저 알아봐주시고 엄청 수줍수줍하게 고마워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놀랬어요ㅠㅠ 우리언니,, 역시 내가 초딩때부터 좋아했을만한 멋진 분이고, 월드스타가되어도 여전히 팬들을 사랑하고 겸손하시구나,, 또 배우게해준 짱짱맨인 사람이에여ㅠㅠ 직업상 많은 연옌과 매니저를 만나는데, 대부분 멋진 아티스트는 멋진 매니저님들이 함께하시던데, 그 날 눈을 빛내던 절 따숩게 채린언니께로 인사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언니 더더 꽃길만 걸으시고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여!! 언니뒤엔 숨어있는 블랙잭이 곳곳에 있따!!!!!!!!
저도 중학생시절 하네다공항 위탁수하물 찾는 곳에서 씨엘 산다라박 공민지 이렇게 세분이 계셨는데 동생이 사인 받고싶어해서 제가 씨엘님한테 조심스레 여쭤봤었는데 쿨하게 여권에다 싸인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한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그때부터 팬되고 아직도 응원합니다 씨엘 화이팅!!
CL is funny as hell when she said she was gona tell him hes Adopted cause we do that to be funny. She keeps it real humble honest. Come back CL for a second part cause i want to laugh some more
마지막 개소름돋네.......... 난 바로 씨엘한테 반했다고 댓글 쓰려했는데......... 일단 씨엘 어릴땐 너무 쏀캐 같애서 일상적인 공감이나 대화가 안되는 정말 남이라고 느꼈는데 튀르키예 나올때도 그렇고 내가 좋아하는 피식쇼 나와서 원없이 좋아해도 되겠다 느낌 걍 남인 팬입장에서도 진입장벽같은게 있는데 암튼 씨엘 존나 좋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편 개기대되네.......... 저 인트로 개 간만에 듣네...........
as a korean american, i love this show😫 it’s so nice to be able to understand and 공감 so well with my two native languages😭 it’s like my childhood dreams came true🩶💋
I already watched this for 18th times already. I still can’t get enough with this whole episode. It’s still very funny! I love *CL* so much! She’s such a natural comedian! I already watched the episodes of RM, and Jay Park because of this episode with 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