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6인데 저희 엄마께서 한번떠보라고 했는데, 아직 뜰게 많아서 안떳거등요;; 근데 언제서부턴가 엄마가 말도 어 없이 평소에 보시지도 않는 유튭에 들어가서 이걸 찾아보면서 제 실로 뜨고 계시드라고요-.- 그래서 저두 엄마에 열정을 보구 한번 떠봤는데 진짜루 예쁘드라고요ㅎ 담번엔 발목양말 뜨는거 올려주시면 안되용??
새실로 햇어요 쿨럭쿨럭 한 30g 드는 거 같아서 다이소 실로도 괜찮지 않을까 해요. (모자를 수도 잇으니 배색 추천) 그리고 자석 단추가 없어서 그냥 나무단추 24mm 달고 꼬맸는데 꼬매고 나니까 단추를 안쪽에 달았.;; 그냥 단추로 다실 분은 사슬을 더 길게 잡으세요...! 단추가 너무 큰 바람에 ㅠㅠ 반원이 예쁘게 푹 덮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단추를 어케 다냐면.. 마지막 가운데 꼬맬때 잠깐 나갔다가 단추 3번 구멍 통과하고 다시 꼬매고... 열심히 맨위로 어찌저찌 바늘 통과해서 빼뜨기 >> 원하는 만큼 사슬 >> 다시 빼뜨기 >> 숨기기 를 하고 보니 안쪽에 단추 달았더라구요ㅋㅋㅋ 빼뜨기 한 부분이 안보여 ㅠㅠ 다음에는 더 예쁘게 떠야지 ㅂㄷㅂㄷ
Gracias por el titurial y compartirlo, que mal que no le entienda a su idioma espero algún día usted le ponga subtítulos en español latino a sus tituriales. 😊👍🌸
전 잘 되던데요 만약 하기 싫거나 걱정되시면 자석대신 외부에 단추를 다셔도 되고 똑딱이만 해도 됩니다. 폰케이스도 자석이고 카드 넣을 수 있는데 뜨개질 지갑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전 실제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뭐때문에 안된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전 폰케이스도 되길래 만들어서 써보니 잘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