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9 Forestella V LIVE For international users, I tried to make the English sub. Please understand that it might sound awkward. #Forestella #NellaFantasia
안녕하세요! 김존버입니다^-^ 처음으로 영상을 다뤄보는지라 미숙한 점이 많지만, 포레스텔라의 매력을 잘 담아낸 영상으로 꾸준히 찾아오겠습니다~ In other videos(not this one), I've allowed others to edit the English subtitles, so feel free to make a correction if you want. I hope to make this channel where non-Korean fans can also enjoy, if you liked the video, please hit the like button and share it with other international Forestella fans. Thanks!!
포레스텔라의 넬라판타지아를 들으면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형호의 목소리에서 맑은 하늘이 펼쳐지고 우림이의 목소리에서 드넓은 대지가 펼쳐진다 두훈이의 목소리에서 봄날의 푸른들판과 나무가 자라나고 민규 목소리에서 맑고 깊은 호수가 펼쳐진다 같은 남자지만 너무 반할수밖에 없는 목소리들
제가 생각했던 부분을 우림씨가 말해주네요 포레스텔라를 만나기 이전에 성악을 들으면 좀 많이 힘겨워 했던 1인으로서(클래식을 좋아했던 ..일반 관현악협주곡은 잘듣지만 성악을 친해져보려 노력 많이했었던...ㅠㅠ 파바로티 외 유명 성악가들을 들어보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오페라도 시도해보고 실패하고 등등....좀 힘들어하는....) 배두훈님은 대중과의 거리를 줄여주고 정통 클래식의 무게감을 더 듣기편하게 희석해준다고 생각해요 4명 다 중요하지만 그 중에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역할을 담당하신다 봅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이 지나가다가 포레스텔라를 듣고 지나치지않게 하는 그런 힘이 있다고 보아요 대중과의 거리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키맨이라고 봅니다
형호씨는 발성 자체를 타고 나셨더라구요~인위적이지 않은 극강의 자연스러운 천상의 아름다움~~너무 아름 다워요~우림씨는 또 다른 미침~~ 다들 미친 사람들~~두훈씨는 감미로운 미침이라고 생각합니다~~이건 또 다른 천상이라고 밖에는~~ 민규씨는 늘 이 팀을 총괄하는 분~ 모두 다 제 몫을 팍팍팍 한다는 느낌~~ 영원하시길~~포레스텔라여~~♡♡♡ 어디서도 다시 만나기 힘든 사람들~~신이 만나게 해준 느낌~~ㅋ
최근에 관심을 갖게된 팀인데 서로 칭찬을 해주는 모습 자체도 너무 좋은데 그 와중에 그냥 칭찬을 위한 칭찬이 아니라 분석이 곁들여진 장점들을 짚어주는 게 너무 멋있네요! 듣는 사람도 다 공감이 가는 장점들이라서 이렇게 똑똑한 팀이라 잘 되는구나 싶어요. 영상 잘 봤습니당
네분다 실력이야 이루말할것이 없어요 최고죠~~ 두훈님,형호님,민규님,우림님 하모니가 정말 대단해요~~ 오늘은 민규님 칭찬 좀 하려구요~ 형호님 이야기처럼 정통파 테너신데~ 클래식컬함 다 걷어내고 크로스오버장르의 특성을 위해 본인 색을 걷고 걷어 하모니를 이루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음악을 위해 피땀흘리는 네분 목관리 잘하셔서 굳건하시길 바랍니다~ 흥해요 포레스텔라!!!
1절 ,2절,3절 넬라판타지아 각각의 맛을 느껴주게 하는 것 같고 민규씨의 조화가 참 아름답습니다.자기만의 개성과 감성이 확실하면서 아름답지만(100%) 4명이 뭉쳐 부르는 포레스텔라는 (200%) 의 시너지 효과를 보는 것 같아요~ 매일 들어도 힘이되고 감동입니다~포레스텔라 영원히~~
포레스텔라 네분이 넬라판타지아를 부른 후, 팀원 상대방의 평을 주관적이나 객관성을 띠어 공감있게 서로 잘 얘기해주는 모습이 따뜻하고 믿음이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한 모습으로 더 아름답고 멋진 음악을 통해 대중의 영원한 벗으로 함께 숨쉬고 남아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를......
와~네분 음악평론 하셔도 될듯 역시 음악공부를 깊이 하신분들이라... 딱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걸 요렇게 구체적으로 잘 풀이를 해주시다니 정말 용한 점쟁이 같네요 내가 늘 하는 생각 고급스러운 클래식같으면서 클래식 같지않게 조율하는 그 중심엔 리더 조민규가 있다. 형호님 말씀대로 성악전공자가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자신을 깍 고 또 깍았을까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 내가 했던 생각을 우찌 그렇게 정확하게 용한점쟁이 같다 형호님 두훈님 암바색에 핑크빛가루 뿌리는 요정맞구요 노래에 따라선 비도 내리게 해요 형호님 경이 그체고 우림님은 광활한 시원하고 푸른대지 맞구요 또 팔테논 신전 돌기둥처럼 포레노래를 탄탄하게 받쳐줘요 네분다 자기분야에서 무에서 유를창조하는 경이로운 요정맞습니다. 마지막으로 칭찬을 위한 칭찬이 아닌 진정성이담긴 평론같은 칭찬! 아름다운 음악으론 힐링받고 대화로는 깨우침을 주는 포레 고맙습니다. 특히 막내는 나이답지않게 어른스러워요 ㅎㅎ
They complement each other so beautifully. It feels like Hyungho's angelic voice, meeting Woorim's powerful 'earthy' voice, and Doohoon's romantic 'pink' voice in the middle, filled with Mingyu's voice just like water in the river. Perfection.
와 저는 특별히 팬은 아니었는데.. 유투브 알고리즘이 저를 이 영상으로 이끌었어요. 근데 결국 끝까지 봤어요. 자막 너무 재밌게 다시는 것 같아요. ㅎㅎ 포레스텔라 매력이 확 느껴지네요. 여기 영업 맛집이었군요. ㅎㅎ 저는 이제 넬라판타지아 들어보러 가겠습니다. 총총총..
Nella Fantasia might be my favorite song Forestella has covered. It’s hard to pick amongst all of their amazing songs, but their tone and the way they blend so well together, but are still able to stand out in their own unique ways is absolutely beautiful. They all sound like angels! *Thank you very much for the subs. It has allowed me to get to know this new group so much better. I discovered Forestella back in June and I am now a huge fan. Not only of their amazing talent, but also of their relationship as a group and with one another. You can feel their connection and the strength they give and rece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