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coach received a one-point lesson. Forehandong hitting angle was pointed out for thinness and excessive wrist use. Refer to this video to get a good forehand drive.
설명하시는 것..속이 후련합니다.. 주변 분들께 이렇게 말하면.ㅠ 이해를 못하는것인지, 고집인지..ㅠㅠ 러버만 고가로 바꾸고 있는 상황 ㅎ 저는 8천원짜리 쓰는데... 1.스트로크의 중요성..ㅡ드라이브의 첫걸음&디펜스에 유용&연습시 파트너에게 도움&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것ㅡ플릭을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는것. 2.포.백 드라이브 공히...회전량.포물선.길이.강도...조절을 하며 연습을 해야 게임 때 사용할수 있다는것...코스는 당연..물론 슈트드라이브..리버스는 되면 좋고... 코치님.말씀.설명에 다시 한번..속이 후련해집니다..영상에 감사합니다.
1:35 코치님의 라켓 각도를 잘 보세요. 특히 피니쉬에서 라켓의 각도가 세워져 있는 것에 주목하시고요. 포핸드 롱으로 공을 두텁게 맞추는 감각을 먼저 익히시고, 드라이브는 거기서 라켓 기울기만 주고 임팩트만 주면 되는 겁니다. 경도가 낮은 러버를 쓰면서 공에 힘을 실어주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MXP처럼 얇게 맞아도 잘 넘어가는 러버를 쓰시면 그 감각을 찾기가 힘들겁니다.
@@user-fh7el4yd8u 아무래도 요새는 고경도 러버는 많이 사용하는 추새이긴해도 결국 단단한 러버로 회전을 만들어내려면 그만한 스펀지를 눌러서 튕겨낼만한 임팩트가 필요함으로 45도나 47.5도 정도의 러버를 추천드리고! 러버는 감각적인차이가 중요하므로 딱 추천드리긴어려우나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러버들론 가성비 좋은 금궁 러버나 안드로 r47 파스탁G1 오메가 시리즈(5,7) 티바의 mx시리즈 정도가 있을것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