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고 생각 나서.. 프니가 말을 잘 안 하는 건,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실수할까봐 라고 했었는데 그 반증으로 영어권 나라에서 무대할 때 프니가 주도해서 신나게 말하는 모습이 있죠ㅠ 라디오에서도 얘기하는 거 좋아하는데 말 많이 할 수 있어서 좋다구 하기도 했고.. 한국에서 연예인을 한다는게 그래서 늘 답답할까봐 걱정인데 은광오빠가 자신감을 갖고 뭐든 하라고 했다고 여름콘 이후로 많이 자신감 있어진 것 같아서 좋아요ㅎㅎ 늘 배려하는 게 몸에 배여있어서 그런건지 민혁오빠가 예전에 프니는 배려하느라 노래 분량 욕심도 부리지 않는다고 했던 말도 생각나요ㅠ 그걸 알아서 오빠가 더 프니 분량 챙기는 거 같기도 하고.. 현식이가 곡을 본격적으로 앨범에 넣을 때부터 프니에게 킬링파트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것도 그렇기 때문이겠죠? 프니가 늘 배려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그를 배려하려고 노력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비투비..괜찮아여..? 님이 만드신 영상 중에 비투비에서 스윗함을 맡고 있는 프니엘 이라는 영상도 생각나네요ㅎㅎ
프니오빠 진짜 말한마디 한마디 다 깊게 생각하고 되게 세심히 신경쓰는게 다 보임 솔직히 비투비 내에서 멜로디에게 표현은 잘 안하지만 멜로디 사랑해주는게 보여서 진짜 너무 사랑스러움 약간 무뚝뚝 하면서 은근 허당끼 잇는 스타일이라서 사랑한단 말은 안하지만 다 티내는것 같음 그리고 솔직히 타지에서 와서 잘 적응 못하고 약간 힘들어하고 할때마다 옆에서 멤버들이 항상 케어해주고 생각해주는게 보여서 너무 다행임 항상 비투비 완전체 스케줄에서 프니엘이 말이 많이 없는 이유가 항상 조심하고 피해끼칠까봐 인것 같은데 항상 멤버들은 프니오빠를 믿어주고 묵묵히 옆에서 도와주니까 그런맛에 덕질함 아 특히 민혁오빠가 잘 챙겨주는것 같음 생각해보면 민혁오빠도 진짜 속깊은것 같음 여튼 프니오빠를 지켜주는 멤버들 잇으니까 멤버들이랑 같이 잘이야기 할 수 잇으면 좋겟다 그러니까 큐브는 프니오빠 분량부터 늘려주자 ^^^^
가슴 따듯해지는 영상... 이거 말고도 나중에 합류한 프니엘이 차려놓은 밥상에 김치가 돼줬다고 하고, 비투비 부모님들이 연말메세지 보냈을때 프니옆에 가서 안아주고, 명절때 서로 데려가겠다고 할때도 있었죠ㅠㅠ 비투비 말도 너무 이쁘게 하고 서로 아끼는 모습 너무 보기좋당💙
처음에는 사실 프니엘 오빠가 눈에 들어오진 않았어요.. 그래도 비투비니까 좋아하려고 노력(?ㅠㅜ)아닌 노력을 했었는데 정작 제가 봐왔던 프니엘은 진짜 프니엘이 아니었더라고요. 원래 참 밝은데 실수하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모습을 진짜로 받아들이고 왜이렇게 적극적이지 못하지? 재미없어ㅜ 했던거에요..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프니엘 오빠에 대한 자부심도 생기고 (특히 댓걸때 정점을 찌름) 뭔가 더 챙겨주고 싶어지고 분량 없으면 속상하고 그래서 지금은 프니엘 오빠한테 마음이 많이 가요. 그리고 '프니엘을 챙겨주는 OO이' 같은 말에서 '~해준다' 라고 말하니 왠지 프니엘은 원래 그런 대우를 받으면 안 됐는데 일부러 해주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볼 때 편하지는 않더라고요ㅠㅠ(제 의견) 그래도 이렇게 친형제처럼 아껴주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은 멜로디입니당><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 없을것 같지만 봐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댜(♡)
프니가 멜로디에게 표현이 부족하다니!!???매 공개 스케줄마다 그렇게 트위터 올려주는게 얼마나 힘든데..몇년째 하고있는데...프니 그런건 신경안썼으면 ㅠㅠㅠ충분히 우리 그맘알고있고 그저 항상 행복했으면 😭 프니 목소리 정말 예쁘니까 자신감가져 이쁜 프니야 너가 비투비 멤버라서 자랑스러워😍
타지에서 생활하는게 정말 힘들잖아요 같은 나라도 아니고 말이죠 안녕하세요 나와서 탈모고백했을때 방에서 보고 엄청 울었다던 뎨 마음이 짐작이 가더라구요 더구나 미국만 가면 나아졌었다고 하니...ㅠㅜ 그래도 프니가 비투비에 가지는 애정이 크고 서로 아끼니까 한발한발 잘 내딛었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요ㅎㅎ 모두 신바람 무대 엔딩에서 바람에 날아가는 프니엘의 찰진 헐리웃액션을 보시고...프니 나혼산 나오기를..(뜬금)
프니옵이 표현은 잘 못해도 마음은 다 아니깐 걱정안했으면 좋겠다. 스케줄 끝나면 조심히들어가라고 7년동안 빠짐없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프니옵 마음 다 전달받고있으니깐 표현 못해준다고 미안해하지말아요~~ 비투비와 멜로디 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하니깐... 예지앞사💙 우리 오래봐요~~
오랜만에 이 영상 생각나서 또 보러왔어요! 우리 쁘니 요즘 정말 많이 달라졌죠 ㅜㅜㅜㅜ 같은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훨~씬 밝아지고 많이 웃고ㅎㅎ 일훈성재 영원히 막내일줄 알았는데 비투비포유에서 우리 프니가 막내가 되더니 어찌나 막내미가 댕댕한지ㅋㅋ 넘 귀엽고 예뻐요! 우리 프니 비투비에서 정말정말 소중해- 평생가자:)
데이식스 제이가 에릭남이랑 나이브 스튜디오에서 인터뷰한거 보면 문화적 차이가 너무 커서 한국에서 다 웃을때 왜 웃지 이해도 안되고 몇년동안 진짜 힘들엇다고 햇는데 프니엘은 우리가 보고 짐작하는 것 보다 훨씬 힘들고 어려울듯 ㅜㅜㅜ 참고로 성인되서 유학간 내 경험상 어리버리하게 보이기 싫어서 입을 닫고 최소한으로 완벽하게만 말하려고 해서 더 힘들고 외롭던 기억이 ㅜㅜㅜ 프니 옆에 그래도 비투비라서 너무 다행
Peniel has a baby like charm. He looks so kind, sweet and caring. And that's what I always notice about him in every shows, concerts and videos of BTOB that I've watched. I love how they cared for each other. Especially Minhyuk hyung who always pays attention for their Penui (Peniel) 😊. Saranghae BTOB! 😊😍💋❤😍 Hoping for your comeback.
진짜 첨에는 프니오빠가 눈에 안들어왔었는데 ㅠㅠㅠ하지만 이제는 달라요!!프니오빠가 비투비에 있어서 소중한 존재고 귀엽고 깜찍하고 멋지고 잘생기고 영어할때 섹시하고 애교할땐 아파트 뿌셔버리고 싶어요ㅠㅠㅠㅠㅠ진짜 그전에 프니오빠가 눈에 안들어온게 계속 미안해요ㅠㅠ 정말 비투비 허나하나 좋아해요❤
요즘들어 다시 프니 영상보고싶어서 왔는데 영상 댓글에도 맘아픈 댓글이있네요ㅠㅠㅠ 뭐 옛날에 그랬다지만 저도 예전부터 팬이었지만 프니가 소극적이었던건 맞지만 한번도 아이돌이하기싫나?라고생각한적도없고 또 대충한적도없는데....카메라에 잘비추지않거나 말을별로안한모습은있지만 춤을추는 부분에서나 아니면 시키면 열심히 했어요ㅠㅠ 아 너무 마음아프다....
Peniel more to baby, kind and need to protected at all cost maknae meanwhile ilhoon and sungjae are the most mischievous maknae hahaha! p/s: peniel broad chest tho......
1:04 the game that they are playing. It's a famous game here in the philippines. I really miss doing that because when I have no cellphone yet as a young age, I always play piko (that's what we call in filipino). I really like playing it.
@@프리저프씨 Aw you're so kind! I really love your channel and I'm so thankful for you for making these videos💙 It's not that easy to find btob contents like yours on youtube with eng s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