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igners follow kpop because its not a copy of western music but because it has a special vibe it alone. This said, this song looks TOO western and lose the kpop vibe that Le sserafim had with their debut and Antifragile. It looks like they are doing this “easy” songs just to appeal people easily on Tik Tok which is sad since a song should be enjoyable even without the key factor of Tik Tok
@@mrlelemrthis is your opinion lol. Don’t try and convince others that this isn’t kpop when it very much is 😂😂😂 and don’t act like western singers aren’t making songs just for tiktok too such as Ice Spice. Welcome to music in the Tiktok era 😂😂😂 you’re acting like le sserafim is the first and only to do this. Remember you can always go back and listen to Fearless and Antifragile if you wish, they won’t disappear
저,, 6시에 나온다해서 퇴근길에 노래부터 들었는데요 첨엔 그동안 듣던 르세라핌스타일이 아니라 뭐지?했거든요 근데 듣다보니.. 중독성 엄청나고,,, 집에오자마자 뮤비봤는데........... 퇴근후 3시간 지난 지금까지 계속 뮤비랑 리액션 영상 등 보고있어요 노래 넘 좋구 세련되고 힙합 바이브에 빠져버렸어요~~ 르세라핌의 색다른 시도에 놀랐고 그거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빌보드에서도 흥하기를 바라게되네요 ㅋ 퍼포먼스 영상도 얼른얼른 보고싶어요~~
개인적으론 이 리코더 소리가 오히려 분위기를 더 잘잡아주는것 같습니다... 외국곡들에 제법 쓰이기도 하고.. 프리뷰에서는 앨범전체적으로 심심해지는것 같아 좀 걱정도 했었는데 (오버워치 주제곡이 너무 떠서 이쪽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건가 하는 생각도...) 차분함과 절제미가 오히려 노래자체에 중독성은 더해주는 느낌입니다. 파워댄스도 정말 쿨하고... 힙과 알엔비의 느낌을 잘 믹스한듯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취향 확실히 탈듯 하기도 하네요... 전 호 쪽입니다.
as a foreigner its funny because perfect night and easy are praised, but I see why a sudden change in to a more 'westernised' feel could have been somewhat confusing and/or irritating for some
일단 지금까지 접했던 걸그룹 노래 중 가장 힙합의 작법이 강하게 적용된 노래. 고음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오토튠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벌스1, 2의 차이가 크지 않은 점도... 개인적으로 한 명의 래퍼가 부를법한 평범한 힙합 노래를(진짜 노래 자체는 평범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르세라핌이 불러서 좋았다 정도? 곡의 포인트가 되는 스폰지밥 리코더도 힙합에서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힙하고 좋긴 하다!
I think the point of the recorder is to catch you off guard, it's not something you'd expect, but it just WORKS in catching your attention at the start of the song, it makes you intrigued so u keep listening, and then as the song progresses it kinda just blends in the bg, it is still there, but all the other elements are now at the forefront. And the melody is pretty catchy. It has all the elements of a good r&b/hiphop song. It made me think of songs from Juice World, especially when they did the heavy auto-tune. It's such an easy listening song (the whole album is). It's probably one of my favorite releases so far.
국내보단 해외쪽을 겨냥한거 같긴한데 팝과 힙합을 섞어낼려고 한 거 같음 노래 자체는 팝과 힙합이 공존하는데 뮤비가 너무 힙합스러운 느낌 노래 안에서도 힙합의 느낌이 팝보단 더 많이 묻어나오는거 같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벌스에서 속사포까진 아니더라도 빠른 템포의 랩의 형식으로 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노래 장르가 너무 확고하다보니 매니아층들에게만 인기가 있을거 같고 (+리코더가 후렴에서 나오니까 안그래도 맥아리 없는 노랜데 힘이 더 빠지는 느낌)
요번엔 나레이션 제외 곡 4개다 잔잔한 곡이라서 아쉽긴함 글로벌 노린다고는 해도 한국그룹인데 한국팬 들이 원하는 곡 하나정도는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음 곡 느낌을 제대로 못살린건 아직 변화의 과정속에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그러면 완벽해질떄까지 기다릴 동안 들을 신나는 곡 하나만 좀 껴서 내주지……
@@user-wg1hq4we3l르세라핌이라는 이름을 떄고 보면 타이틀로 좋긴함 근데 르세라핌이 그동안 쌓아온게 있는데 핸들을 너무 이빠이 틀음 퍼펙나잍은 그래도 그전곡들과 유사라도 했지 이거는 경로를 아예 벗어나서 여기 까지는 그래도 곡 좋으니까 ㅇㅈ 근데 그전에 하던 느낌의 곡이 하나도 없는게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