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uitcase laptop. That's a really cool one. Awesome way to bring life to an old MacBook. I wish more laptops outputted to monitors properly without a screen like that.
언제나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보셨겠지만, 그리고 당연히 제가 못하니까 조심스럽게 요청 드리고 싶은데, 예전에 레이져에서 발표한 "프로젝트 린다"라는게 있는데, 그걸 좀 더 현실적으로 개조가 가능할까요?? 구형 노트북으로 개조를 한다던가, 구형 노트북으로 개조를 한다던가 하는 것들 말이죠...ㅎㅎㅎㅎ 발표만 되고, 실제로 상용화는 되지 못한 제품입니다. 물론 시중에 "플립북"같은 Dex용 모델이 많이 있지만, 왠지 그게 저는 끌리더군요. 찾다 찾다 이 영상이 왠지 가장 근접한 영상이어서...(물론 베놈에디션이나, 플립으로 테블릿 개조한 영상도 있지만,) 여기다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어쨌거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fact that starbucks decided "hm, whats a new product we can make?" and decided on a laptop bag confuses me, why not make a cup or sommin ur a coffe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