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저~~~~~~~~~~~~~~~~~~~엉말 많아요 이부분에 웃고 가요 ㅋㅋㅋㅋㅋㅋ 전 한 4년 전쯤? 갔었는데 말씀하신것 처럼 규모가 너무 커서 일단 좋았어요. 할머니를 모시고 다녀왔는데 산책길도 좋고 무엇보다 그 당시에 전문 식당가 모모야마나 무궁화가 조식을 운영해서 뷔페식 한식 일식 조식을 선택할수 있던게 너무 좋았어요😂그때 아침에 직원분이 할머니가 주문하신 해물된장찌개에 해물을 서서 다 발라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는데..한 2-3년 전부턴 없어진 뒤로는 가보질 못했어요. ㅎ 근데 부모님이나 어른들 모시고 갈거면 다시 후보에 있을거 같아요 ㅎㅎ 쏭님 글보니까 다시 가고싶긴하내요 ㅎㅎ 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