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the Korean public gives the respect to Nayeon and Twice for their commitment to working hard and producing such high quality music. The country should be so proud of them and the manner in which they represent South Korea worldwide.
우선적으로 곡에 전반적인 컨셉은 POP때 보다 1000% 좋아 졌다는 생각이 들고, 또 중독성은 매우 강하면서, 나연이 자신만의 본연의 색깔과 스타일, 자신의 장점들을 100%가 아니라 1000%(약 10배 이상으로) 끓어 올려 나연이라는 본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 줄 수 있는 그런 곡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타이틀 곡 ABCD와 그 퍼포먼스 그리고 전체적인 배경의 조화는 밸런스가 너무 좋고 어느 하나의 무게가 치우치지 않고 전체적인 조화가 마치 하나의 그림처럼 매우 자연스러우면서, 또 나연이라는 느낌을 정말 잘 살린, 이번 앨범은 매우 성공적인 느낌의 앨범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런 의미에서 점을 친다면, 만약 미국 진출까지도 예상을 하고 있다면 이번 앨범은(빌보드차트 TOP3) 안으로 예상을 할 정도로 너무 잘 만들어 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은 나연이의 진짜 매력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시지만 저는 나연이의 진짜 매력포인트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저는 항상 나연이를 보면서 저만 느낄 수 있는 그 매력 포인트가 있는데 그런 포인트들을 아주 pop때는 온전한 나연이 자신의 본연의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 ABCD는 온전한을 넘어서 그 이상으로 나연이 자신의 보연의 매력을 끓어 올렸다는 얘기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은 100%인 상태지만, pop때 나연이는 100%을 보여줬다면 ABCD의 매력은 1000% (약 10배 이상으로) 노력해서 끓어 올린 그런 곡이라는 것입니다
기본기가 좋으니까 장르 소화력이 좋군 그래서 나연의 솔로를 좀 더 일찍부터 봤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듦 JYP가 미스에이에 크게 데이고 트와이스는 개인보다 브랜드 퍼스트를 너무 강력하게 가져가서 나연처럼 실력있는 멤버는 황금기 나이의 풋풋함을 트와이스식으로만 분출해야 했다는 게 좀 두고 두고 아쉬움 개인의 실력 발전도 솔로를 좀 일찍 했으면 더 고점을 찍었을 건데.. 대중음악 아티스트는 결국 시대에 맞는 장르를 해야 하니까 선택지가 좁다는 걸 고려하면 좋은 음악을 들을 기회들을 놓친 건 아닐까 하는 주접을 떨어 봄
First of all, I always love your reactions. Thank you so much for including english subtitles! 🙏🏼 Also, Beyonce - Crazy in Love and Amerie - One Thing seem to be references for the post-chorus and dance break respectively.
(한국어가 서툴러서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제 멘트가 어색하게 들릴까 봐요) 그래도 이달의 소녀 데뷔 앨범 [+ +] 리뷰 부탁드려요 🥺🙇🏻♀️ 대부분의 인기있는 가사 비디오에는 올바른 멤버가 노래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가사 영상 재생 목록을 링크해 드릴게요 ru-vid.com/group/PLl2HD3qMSBFDjaLgWfLG_Km6lplW-aRef&si=iiY0HGRS_KO8k0_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