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Retro Special Part 1 - Endless Retro World, playing MSX2 games with diskettes 

메탈기어솔리드2 오프닝은 지금 봐도 촌스럽지가 않고 멋있네요. 그 시대에 저런 화려한 오프닝이라니 대단합니다.

마성전설 진짜 명작이었죠! 재믹스 롬팩 인식 잘 안되면 후후 불던거 생각나네요 ㅎ

국딩시절 마성전설 구니스 왕가의 계곡 msx 재믹스 3대장 진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외 남극탐험 요술나무등 특유의 복고 bgm이 특히나 기억에 납니다😂

진짜 캬 예전에는 1메가도 안되는 램에서 어떻게든 돌아가게 만들려는 프로그래머들의 노력이 있었는데....참 대단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아 옛날 생각하면서 잘 봤습니다. 역시 아날로그 제왕 소니 트리니트론 crt는 예술이었죠. 30년전엔 방송업계 표준이었으니. .ㄷㄷ 이제 기왕하시는 김에, 럭키 골드스타 crt에 대우 msx 버전도 한번 해주십쇼 😅😅

마카칠 하시는거 보고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

드라이기나 열풍기로 열울 주면 색이 살아나기도 합니다

힘내십시오

아재..너무 귀엽소..

기승전.. 유성펜..ㅠㅠ

테이프 막아놓은거 쓰기방지 기능 아닌가? ㅎㅎㅎ

예전에는 플로피 등 어떻게 저 용량으로 겜을 했는지 ㅎㅎ

요즘 시스템에서 usb fdd로 연결하면 디스켓에 system volume infomation 폴더 생겨서 잘 안될수도 있어요.

제가 노트북 부품 액정하고 키보드 드리고 싶어요

매번 오프닝의 어색한 독백이 매력적입니다.

레트로 감성 죽이네요.ㅋㅋㅋ 예전 재믹스로 해봤던 게임인데 너무 재미있게 했던 게임!! 끝판 아직도 모르네요~^^👍👍👍

These MSX2 PCs are a combination of Commodore C64, Pi 400, mechanical keyboard and a NES. Very weird but fascinating.

"청룡오락실" 보기만해도 정말 힘들었을거 같아요 ...

몽대륙 , 마성전설,양배추,요술나무,이얼쿵후.. 진짜 당시 최고의 게임들

아마 윈도우에서도 format에다 /f:720 옵션을 추가로 붙여주면 2DD섹터로 포맷을 할수 있을겁니다 MSX에서 포맷한게 헤더 얼라인 호환을 위해서는 더 안전하겠지만

영상 노이즈가 너무 심합니다..

저 플로피 디스크에 게임 넣어논걸 아직도 가지고 있는게 신기한 일인... 여윽시 우리 변태형!!

대우 아이큐 2000으로 이스1, 2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게임영상 잘봤습니다 !!!

플스3 껍데기에 MSX 게임기에 재믹스 게임팩에 겜보이 패드에 브라운관 TV... 이 무슨 깜찍한 혼종이란 말인가...

MSX 게임 역시 즐긴 사람이 많지 않죠. 컴퓨터라는 것 때문에 가격도 비싸고... 음악이 최고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음악은 사운드 블래스터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 MSX가 음악이 더 좋았던 듯...

이야 분위기 죽이네요

내 추억의 MSX1(삼성 spc-800) 군대 갔다오니 아버지가 나이 어린 사촌 동생한테 줬다는... 저기에 비싼 5.25"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까지 덤으로 줬다는... 아~~ 아버지~

My parents stil have the floppy disks but have no use for them since newer PCs dont have floppy drive readers nore DVD/blu-ray drive, I do have a blue ray usb drive, but the orginal drive I accidently burned out when I used a Laptop PSU so when I got a replacement one I didnt realize how skinner it was but I didnt return it simply because It would have taken too much time

98년생이라 접해본게 그리 많지 않은데 기술 발전이 대단하다고 느끼게 해준 영상이였네요 ㅎㅎㅎㅎ

아니 저기다가 왜 사포질을 .. ㅠㅠ 휘발유로 닦으면 지워집니다 절때 스티커제거제로 닦으시면 안됩니다 플라스틱 녹아요

토치로 불약하게해서 쌀짝만 구으시면 원래대로복월델꺼같은뎅ㅠ아쉽네요.

pc9801 치니까 여기나오네 30몇년전 16비트 사운드 나오는 게임기 였는데

아 탐난다 msx2+ 현실은 유부라 돈 도 문제지만 걸리면 등짝 스메싱이 무서워서.

핵전쟁 나서 인류문명이 폐허가 되고나면 꼭 필요한 기술자...

디스크 갈아 끼우는 소리 소름돋네요. ㅋㅋㅋㅋ 그립읍니다...

ㅎㅎㅎㅎ 아직 저 기종을 가지고 있는 유저로서 무섭읍니다 ㅋㅋ

테이프로 구멍막아되고 휴지말아서 껴도되고ㅋㅋ

구멍 막는 건 쓰기(삭제) 방지 아닌가요....?! 🤔

늦게 바람나 나이먹었는데도 레트로에 감흥이 없

떼레비가 어찌키 모니타보다 째깐허냐? 허허

소니 트리니트론 브로큰 에디션 쥑이네 젤 탐난다

간지 쩌네요

예전 게임에 세계는 어렵네요

플로피 디스크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인 것은 파일복사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원래는 플로피디스크 오른쪽 구멍 아래에 있는 것을 막으면 파일 복사/삭제/포맷이 가능한데 막는 플라스틱 조각에 이상이 생기면 스카치테이프로 막는 것이죠.

목숨 다 죽으면 이어서 못하나요?

혼자 존나 재밌게 잘노네 ㅋㅋㅋㅋ 귀여워

모니터 얼마주고 산거에요?

레트로 감성 짱이네요^^ 진짜 이런게 한편으론 역사고 문화인것 같습니다. 지금게임은 화려하고 솔직히 말해서 재미도 있지만 뭔가 레트로의 감성은 따라잡기 힘들다 생각이 드네요

혹시 이게임 아시는분 있을까요? 삼성겜보이2 8비트로 했던 게임이고 당시 신밧드의모험 이라고만 불렀는데 정확한 게임명은 모르겠어요. 게임 방식은 정해진 공간에 계단 오르고 내리고 공을 굴리고 벽을 밀고 했던거 같은데 유튜브에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ㅠㅠ 어릴때 너무 어려운 게임이라서 기억에 남아서 끝판 깨는거 보고싶은 게임인데 ㅋㅋㅋㅋㅋ 아시는분 댓글 부탁해요

10pr1이 짠하다..ㅡㅜ

매직말고 프라모델 도섹 하는걸로 칠해보시지...

레트로의 맛은 실기를 돌리는 맛이 있음 그 감성의 맛 ㅋㅋㅋ (SD 스내쳐 강추) 방모라? 레트로 끝판 모니터인디... 과연 다음편에서 ?? 기대하겠습니다

복원은 아쉽네요

소니 tv갖고싶다

레트로 미쳤다

기회가 되신다면 닥터케이님의 게임플레이 영상도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게임 플레이하실때 소리가 정말 좋아요

우와

4:02 at least it was refurbished but not cleaned lol

MSX보다 3.5인치가 더 충격적이네요..선진(?)유물을 받아들이다니..이건 00년쯤 나온 구형pc에 블루레이달아준 격

3.5 플로피로 MSX 기반 게임을 복사해서 돌리다니!! 그 당시만해도 충격적인 표준규격으로 실행하는게 놀랍네요

디스크 인식 때 이이이잉 드드드륵 드르르르륵 소리.. 이젠 디스켓이 안나올 것 같은데.. 5.25인치가 아니라 다행 ㅎㅎ

브로큰 에디션... 왠지 야비군 에무완 보는거 같네요... 세월로 닳고 닳았지만 의외로 실사격하면 잘 맞음

당근에서 몇개월전부터 외관 보고 살까말까 고민했던 물품인데 구매하셨군요 같은 매물 보고 있던게 신기..

다른건 다 잘 동작하는데, 이스1에서 되게 늘어지는 것 같습니다? 추억보정에러인가....

컴퓨터랑 키보드를 합쳐 놓은것 처럼 보이는데 몰랐어요. 저런 물건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I think why floppys are stil being sold is because they are old stock that never got sold

브라운관에 부셔져있는 포인트가 진짜 레트로(?) 맞네요

캬 갬성. 취했다~

저 시대에 게임을 만들었던 분들은 대단한 분들이였네요!

1메가 프린세스메이커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어색한 독백이 왠지모르게 영상에 몰입된다는 ㅋㅋㅋㅋㅋ

테이프로 구멍 막기..낭만있네요

마성전설 정말 msx최고의 게임이죠...ㅎ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향수가 느껴져서 좋네요

이스1편 오리지날 한글패치를 실기로 즐길수 있다는것만으로 구매가치는 충분한거 같습니다. 다음편 기대가 됩니다.

개조하느라 힘드셨을텐데. 힘내세요~~

전 사촌 형이 쓰다 준 MSX1 가지고 놀았는데 아마 국딩 시절 저거 있었으면 좋아서 미쳐 죽었을 겁니다... ㅎㅎㅎ 친구에게 대우에서 나온 X-2가 있었는데 얼마나 손가락만 빨았던지.... 소리 들어보니 FM 음원이 내장되어 있나 보네요. 사라만다와 고퍼의 야망 에피소드 II 해보면 BGM 정말 죽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런거 너무 재밌어용

형님 저는 요즘 눈이 높아졌는지 어렸을때 했던 도트 그래픽 게임들은 이제 못하겠더라구요 동심이 이제 없나봅니다 ㅋㅋㅋ 하긴 전 패밀리만 조금 해보고 오락실에서 아예 살정도였으니 게임기 게임은 잘 모르기도 하구요 맨날 대전게임에 미쳐있었어서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very epic collection

고딩시절 플스1 메탈기어 솔리드 처음 봤을때 충격이였는데 그당시 잡지책에서만 봤던 msx의 메탈기어도 충격이네요 ㄷㄷ 그리고 레트로게임을 보다보니 첫사랑(?)이였던 486dx2에서 돌리던 동급생2의 그녀들이 생각이 나네요 =ㅁ=;

MSX2 플로피디스크 하면 은영전하고 삼국지2를 꼭 해봐야 합니다. 메모리가 512KBytes라고 뜨는 걸 보면 4Mbits라고 봐야 할듯 싶네요.당시 메가램팩 최대 용량으로 나왔던 제품이 4Mbits였는데..

와 테잎 구멍 막는거 뭐지 하다가 생각 났네 ㅋㅋㅋㅋ

개발용 기기는 성능이 더 좋았으려나 ...

오락실에서 했던 기억이.. 세월이....

이야 레트로 감성은 정말 만땅인데... 디스크 포맷하고 굽고 갈이끼고 ㅋㅋㅋㅋㅋ ㅋ 그냥 이거 보고 감성 채운 다음 에뮬로 해야겠습니다.

선생님 잘보고갑니다~

트리니트론이 부럽다 ㅋ

이스1 ㅋㅋㅋ 대박이네요

방모...ㅋㅋㅋ

와~ 마성전설!!

헐퀴

실망을 시키는 법이 없으시네 스프레이나 칠하겠거니 했는데 매직이라니ㅋㅋㅋㅋㅋ 마개조 상상 그이상ㅎㅎㅎ

xt at만 사용하 봤는데… msx가 생각보다 그래픽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ㅎㅎ

옛날에 2D디스크가 2HD보다 싸서 2D 사서 옆에 구멍 뚫어서 2HD로 썼었던..ㅎㅎ

과거 여행도 고생이 있고 비용도 저렴하진 않지만 재미는 있네요 ㅋㅋ😊

저 모니터는 진짜 플라스틱이 무슨 수수깡 재질로 만든거 같아요 ㅋㅋㅋ

분해하셔서 락카칠하심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