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prk He's so dynamic though, I liked both his sad boy rap and his classic boom bap, but it's nice to see that he was able to go back to his original style with his recent album under GROOVL1N
On a lyrical flow level, Nafla is better than all of the producers lol not to mention he can comfortably rap in Korean and English. The producers can’t do that either.
도입 시그니처 사운드 나올때 위에 쳐다보며 턱 스윽 더듬거리는거부터 시작해서 랩핑이며 제스처며 올드스쿨 패션에 헤어스타일 얼굴에 피어싱이며.. 마지막 ripX까지 진심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조화를 이루며 그야말로 완 벽 했 던 무대였다. 역대 예선2차에서 씨잼 G2 블랙넛 등등 레전드 무대 많았지만 와 나플라 예선2차는 진짜 넘사벽 1등이다.. 진짜 다른 댓글들 말대로 VMC 가서 붐뱁으로 조졌으면 레전드 무대에 지금까지도 들을수 있는 음원 나왔을건데, 스윙스 기리보이팀 티오 한자리 남아서 인정으로 호소해서 나플라 데꼬기서 공상과학기술인가 먼가 나사 우주복 입히고 오름내림 옆에서 같이 춤추고 우주로 추방시킨거 생각하면 지금 생각해도 부들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