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너무 분잡고 빨라요.. 주변의 정적인 경관들과 하다못해 그곳의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본다던지... 이국적인 타국의 삶을 좀 더 선명하고 느긋하게 전달해줬으면 하네요.. 지금영상은 너무 의무적으로 일처럼 만들어서 자기만의 일기로 만든 느낌이 듭니다. 함께 공유하고 간접체험할수있는 소중한 시간들로 꾸려주셔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상황되면 어쩔수가 없는게 제가 살짝 을이되는 기분이었네요 저때 처음 입국하고 나와서 바로 얼마냐고 물어봤는데(이건 영상에 안담김) 딱 10만낍을 불렀습니다 제가 너무 비싸다 하니까 ‘너가 이거안타면 어떻게 시내갈건데’라는 분위기로 얘기를 해서 그냥 2천원 더내고 간걸로 기억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