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The Stage Of Legends Archive k]Sung Si-kyung-'The Road To Me' 

이 프로 피디 누구냐 호응소리 안 들리고 되감기도 없고 특수효과 소리도 없고 존나 칭찬하고 싶다

성시경이 노래를 부르면 공기가 달라지는거같음

성시경 진짜 보컬의 전성기라고 할수있는 30대에 정규앨범 한장 낸건 직무유기다...

유스케에서 아이유처럼 성시경 섭외해서 단콘해줬으면

내게오는길을 요즘 창법으로 음질 빵빵하게 공중파에서 그것도 완곡으로 불러주다니..이 프로그램 기획한 PD 아주 칭찬해 굿

아..나는 이노래가 참 좋다. 너무 오버스럽지도 않고, 덤덤하게.. 그런데 풋풋한 느낌도 나서 전주만 들어도 설렘.. 주인 잘만난 노래

성시경은 걍 독보적임 그 누가 불러도 성시경 같은 아련하고 몽글한 느낌이 안들어 ..

난 아직도 남자 발라드 가수는 성시경이 제일 좋더라. 근냥...목소리 자체가 너무 좋음. 그냥 독보적으로 좋음.

성시경을 이을 후배들은 나오겠지만 성시경을 지울 후배들은 나오지 못 할 겁니다

성시경은 아무리 흉내내려고 해도 대체불가한 목소리와 분위기, 가창력으로 압도함 게다가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완벽. 예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늘 잘함. 완전인정

와 이 날 성시경님 레전드였네.. 투명 풀떼 안경, 풀린듯한 곱슬머리에 눈을 찌를듯 말듯 할 앞머리, 가을톤의 니트와 남친룩의 정석인 남방을 입혀놨네,, 말해뭐해 완벽한 보이스에다가 이 날 목 상태도 좋았군 ...

아니 오늘 오후에 123만이었는데 저녁에 126만 되고 지금은 127만이네..;; 나처럼 매일 보러오는 사람 많은듯ㅋㅋ

본업을 해라 성발라!!! 제발!!! 앨범을 달라!!!!! 폴킴오빠 리액션에서 진심이 나온닼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성시경노래는 성시경보다 잘하는사람 없음

절제와 컨트롤의 신 성시경, 고음을 낼필요가 없는 완전체 발라드 가수인듯. 발라드 하면 딱 성시경 얼굴이 떠오름.

성발라가 드디어 10년만에!! 올해 5월, 정규 8집으로 돌아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많이 들어주세요 ㅎㅎ 본인이 말하길, 듣기 좋은 노래가 가득찬 앨범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생각하길, "아..요즘 이런 노래가 없었구나.."하는 노래들이 많다고..!! (자기 자랑하는것같다고 이상하다고 웃으시면서 말씀하신거에요 혹시 누가 또 왜 자랑하냐고 할까봐 ㅎㅎㅎ)

방송에서 본인 노래 완곡하는 거 오랜만에 보니까 괜히 뭉클

3:54 성시경이 발라드는 결국 마지막 읊조림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했는데 성시경은 진짜 저 " 마지막 읊조림"을 기가막히게 잘하는거 같음

성시경이 개쩌는게 저렇게 부드러우면서 울림이 큰 가수가 성시경 나온 이후에도 성시경이 유일하다는 거 진짜 발라드를 위해 태어난 사람 아닐까 싶음

규현이 음색 진짜 좋아하는데, 규현이가 성시경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이 영상 보고 삭 사라졌다... 풀영상 보니 성시경은 넘사벽 성시경이다

트로트 좀 적당히 하고 이런 프로그램 늘었으면 좋겠다.

박효신한테 유일하게 노래 안뺏긴 1인 성시경 서로 완전 반대 느낌의 음색으로 끝판왕 먹었음

비긴어게인 관계자분들 성시경 강제섭외 시켜서 노래 주구장창 부르게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지영 리액션상주고싶다 너무공감해주고 듣는사람의 태도가 너무잘되있는 분인거같다

43살에 저 음색이라니... 진짜 올드한 느낌이 1도 없다

근데 성시경 목소리는 진짜 신이 준 선물이다.... 술담배 다하고 목관리도 엄청 잘하지는 않는데 어떻게 목소리가 변하지를 않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소라 성시경 노래는 걍 본인만 불러야 제대로임... ㅜ 사랑합니다

11년동안 앨범을 안 냈지만 매주 낸거마냥 들었던 나란 미친놈...

성발라 진짜 소듕하다ㅠㅠㅠㅠㅠㅠㅠ오래오래 노래해줘여ㅠㅠㅠㅠㅠㅠ

친구들 다 아이돌 좋아할때 혼자 성시경 좋아한 나... 칭찬해ㅋㅋㅋㅋ

박효신이고 나얼이고 뭐고 걍 성시경이 노래 제일 잘부름

진짜 시대, 유행 안타는 목소리다..

80살에도 목소리 저런거 아냐? 전설이다 ㅋㅋㅋㅋ

보통 가수들이 시간이 지나면 예전 소리를 못 내는 경우가 있는데 20년이나 흘렀는데도 그때와 같은 소리를 내주기만해도 감사한 일이다.

영상 10번넘게 돌려본 사람?

타고났어..진짜 이 목소리가 담배와 술에 찌든 목소리냐... 하루만 성시경 목소리로 살고싶다

미쳒내 마지막 사랑할케니 강약조절 저건 대한민국탑이다진마 ㅋㅋㅋㅋ

성시경은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음색도 사기급으로 더 좋아지고 발성도 단단해지는듯...목소리 하나는 진짜 국보급이야 보험들어놔야돼ㅠㅠ

정말 이 노래는 평생 안질리네...넘 좋아ㅜㅜ

콘서트 갔는데 작은 규모였지만 콘서트홀이 쩌렁쩌렁 울리더라. 같이 갔던 성시경 첨 들은 미국친구도 말할땐 조근조근한데 노래하니까 조쉬 그로반 같다고

피디가 엄청나네 기획의도 좋고 눈호강 귀호강 심장 펌펭 되네 달콤 소름 해

우리나라 성시경 보유국

마지막 부분 감성과 호흡 어쩔거... 마지막 숨까지 완전 섬세하게 몰입해서 부르네

20여년전 이대 축제 때 너무 신인이어서 한 스무명 앞 작은 무대에서 누나 학교 와서 너무 설렜다고 풋풋했던 성시경씨의 이노래를 아직도 기억해요 목소리 관리 잘해서 오래 오래 들려주세요

발라드 계보 막내라고 나왔지만 20년차 가수 근데 대체 불가 목소리 그대로고 감성은 더 풍부해지고 고음은 더 단단해진듯. 여전히 현역 발라더로, 꾸준히 공연으로 만날 수 있는 멋진 가수

성시경이 그냥 단순히 감미로운 목소리로만 먹고사는것처럼 착각할 수 있는데 노래 진짜 정말 잘하는 가수임. 순간 순간 변하는 테크닉이 굉장히 뛰어남

어떤면에선 노래 제일 잘한다는 가수들 보다도 더 잘부름

저는 한국인 아닌데 한국의 발라드 듣는 사람이에요. 한국 가수 중에 성시경님을 제일 좋아해요. 진짜 레전드...

이곡은 첫소절이 너무 설렌다..

설명할 수 있는 형용사가 천국에나 있을거 같다

현재 듣고 계시분?

나에 20대 그리고 30대... 언제나 한결 같던 그 위안이 지금 나에 40대와 함께 한다. 항상 고맙습니다. 나의 청춘과 함께해준 그대여.....

이노래가 20년 되었다는게 새삼 소름 돋는다 ㅜ

3:28 "사랑이 아니라 해도~~" 이부분 진짜 감미롭게 올라간다 노래방에서 이노래 불러본 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부르면 발라드가 아니라 롹임 ㅋㅋㅋㅋㅋ

늙어서 성시경 디너쇼 하면 가야겟다ㅋㅋ

라이브가 옛날 그느낌 그대로여서 너무 좋아요 .. 보통 10년이상활동하시는 가수분들 창법이 바뀌여서 옛날느낌이 없던데 .. 콘서트 가고싶다 ...ㅠㅠ 내 20대추억 소환 ..눈물날뻔 ㅠㅠ ...

성시경은 발라드 그 자체라 무려 성발라를 별명으로 가진 가수

한 음절 한 음 꾹꾹 눌러서 부르네 기록에 남는 방송에서 더더더 잘 부르니 고맙네 콘서트 앵콜 너무 그립다 ㅜ.ㅜ

성시경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구나 반주는 거들뿐. 노래부르는 모습을 볼 때마다 느끼는데 성시경은 정말 가수를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으로 태어난것 같다.

그나마 밀어부르는거 안해서 너무 좋네 ㅠ원곡처럼 불러줘서 감사해여 증말루 ,,,,진짜 듣고싶었어요 이런 라이브 ㅠㅠㅠㅠㅠㅠ

발라드 후배들이 앞으로 꾸준히 나오겠지만 성시경을 대체할 수 있는 가수는 없을 듯 합니다 가슴을 움직이고 귀를 호강시켜 주는 진정한 가수

귀가 호강하는 느낌... 대부분 가수들은 오래 활동하면서 본의 아니게 목소리가 많이 변하거나 그러곤 하는데.. 그렇게 술을 좋아하고 콘서트도 매년 꾸준히 하고 목을 쓰는데도 어쩜 저렇게 목소리가 저렇지..어째 전성기때보다 더 음색이 깊어진 느낌...ㅋ진짜 성시경님 꿀성대를 계속 들을 수 있다는거에 정말 너무 감사함 ㅠ ㅠ

성시경때문에 나의 음악은 20년전에서 계속 머무는듯

와 또 보러 왔는데 전보다 조회수 엄청 늘었네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댓글 비율이 남자들이 더 많은 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성시경 노래는 들을때마다 감탄함.. 또 놀라구 갑니다

봄에 벚꽃길아래를 타박타박 걸을때, 여름밤 조용한 유원지에 차세우고 눈을감고 들을때, 파란가을하늘 아래 산책로를 거닐며 들을때, 눈오는 고즈넉한 시골길을 걸을때. 어느계절이 생각난다기보단 그냥 사계절 언제나 어울리는 그런노래.

성시경 감성, 목소리, 딕션을 대체할 가수가 있을까 첫 소절 듣자마자 시공간을 바꿔버리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가수

성시경은 진짜 목소리가 너무 잘생김.. 진짜 감미롭다는 말로도 부족해 진짜 목소리가 와...

역시 이름이 괜히 성발라가 아닌 듯 마지막까지 노래의 운을 놓지 않고 불러 주는 진정성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목소리 하나로 따뜻해지는 느낌을 주는 사람 노래하기 시작하면 자동으로 눈을 감고 듣게 되고 가슴속을 울렁이게 하는 사람 언제인지 모를 추억을 하나 둘 꺼내들게 하는 사람

어떤 발라드를 들어도 감흥이 없는데 성시경노래는 왜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지 듣다보면 괜히 찌통ㅜ어떻게 생각하면 바른 발라더의 비해서 감정이 격하지 않은거 같은데 더 마음속에서 깊이 들어와서 날 더 울린다ㅜㅜ아 너무 좋아

처음 그대로, 옛날 그대로라서 너무 좋다. 가수들 예전 본인 노래 부를때 기교, 목소리 등 달라져서 아쉬울때 있는데, 너무 그대로야... 너무 멋짐

성시경 히트곡 : 내게 오는 길 처음처럼 차마 희재 좋을텐데 한번더이별 거리에서 너의 모든 순간 넌감동이었어 세사람 미소천사 두사람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너는 나의 봄이다 안녕 나의 사랑 등등.....

성시경 노래는 이어폰 끼고 들으면 안됨 사랑에 빠질것 같음... 기가막히게 노래를 영민하게 부름. 곁에서 말하듯이, 호흡하는 타이밍이며 강약이며 가사를 내뱉는 방식 하나하나가 타의 추종을 불허함. 성시경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줄어가는게 아까울정도..

성발라는 계속 노래하라,,,

김나박이고 뭐고 나한테는 성발라가 최고다

노래부르면 공기가 달라지시는분

진짜 최고의 방구석 콘서트네요 돌아갈 수는 없지만 돌이켜 볼 수는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폰에 mp3에 항상 넣어서 등하교길에 듣던 추억이 떠오르고 좋았습니다.

CD 보다 라이브가 더좋은가수 이말은.. 노래를 갈수록 잘한다는..ㄷㄷ

성시경 라이브 들을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강약조절과 끝음처리가 진짜 놀라움.....강약조절은 뭐 두말할것도 없고, 끝음처리가 너무 섬세하고 자연스러움....노래 끝날 때 "테니~" 할 때 바이브레이션 봐라.....와..ㅜㅜ

노래 잘하는 가수분들은 많은데 노래의 첫소절에 듣는 사람을 멜로/청춘영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슴

성시경갓.....음색에 가려....가끔 음색빨로 오해받지만... 음색+ 가창력 둘다 최상임

솔직히 발라드 계보를 이어간다고는하는데...성시경이 너무 독보적이라..

성시경의 가장 좋은 서사는 남자들에게서 배척되는 이미지였지만 실력이 증명한다가 10년 안에 일어난거. 10년동안 저 까칠한 성격에 얼마나 엎고 싶었겠지만 냅두니 그저 잘하니 된거임. 그래서 쿨하고 멋지지.

성시경 이름 잘지었다 본명인데 애초에 발라드 가수할려고 운명적으로 지은 이름같다

역시 조회수 제일 높네 ㅎㅎ.. 내게오는길 정석완창이 얼마만인지..

진짜 도입부랑 마무리는 전세계 원탑이다 진짜

탑급댄스가수가 이만한 가창력까지 지녔다는게 진짜 천상 가수인듯....

진짜 노래 편하게 부르는 사람같음 (막상 따라부르면 지옥이지만)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성시경이 노래 부르면 주위 분위기가 갑자기 달라지는건 확실함 사람들의 분위기가 아니라 그 자리의 배경 자체가 달라지는듯..노래 부르는순간 그 자리 배경이 예전 정말 좋아했던..그리고 행복했던 연인과의 그 시절이 되는듯

매일 음원으로 수도 없이 듣지만 라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날 그날의 세세한 요소들이 환장할 만큼 좋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시경은 나이들수록 곡에 더 안정감이 생기고 울림이 더 큰거같다

20년동안 가사실수, 삑사리 한번 없었고 가창력은 늘 베스트였음. 게다가 노래들 은근 고음임.

데뷔곡이자 콘서트 엔딩곡 늘 처음같이 진지하고 감미로운 가수님

역시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군요~~ 발라드는 성발라✨👍👍

어릴때는 몰랐는데.. 성시경 진짜 엄청 좋은 보컬이구나..

좋아요를 한번만 누를 수 있다는게 속상하네요 ㅠ

성발라 오직 그만이 할 수 있는 성발라 노래 딴 사람이 부르면 진짜 그 느낌이 1도 안나옴

아카이브 나와서 원곡을 덮어 쓰신분 매일 나아지는분...오늘이 자신의 최고인날

성시경은 뭔가 느낌이나 분위기가 고급져

어렸을 때 티비에서 하도 버터왕자라고 해서 노래도 엄청 느끼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잘 들어보면 어떤 발라드보다도 담백하고 덤덤하게 가장 마음에 와닿는 노래를 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