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 채널 왜 안 뜨는지 모르겠음..;; 깔끔하고 귀여운 캐릭터에 마찬가지로 깔끔한 화면 전환들에, 목소리 더빙에, 자극적인거 없이 유익한 정보들에, 꾸준히 영상 올리시는거까지.. 성공요소들은 다 가추셔서 당연히 2019 안에 100만 넘을줄 알았는데 아쉽네 내 2025년 안엔 꼭 100만 될거라고 예언한다 2020년엔 사람들이 맘이 뒤숭숭해서,, 이거하면 진짜 킹정
사람과 사람이 싸우는것도 신기한데 동물과 사람이 싸웠을때 지는것이 신가하고 또 유익한 좋은정보였던거같습니다. 하지만 동물에겐 생존이 걸린문제라서 졌던거 같아서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하네요. 이번일을 교훈삼아서 제대로된 싸움을 해서 다음번에 싸울때는 인간이 이겼으면 합니다. 은잡지님께서 아주 귀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동물들도 힘이꽤강해서 무시하지 말라는 생각을 가지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밀을 농사지은다음 그 근처를 둥글게 넓게 완전깊은 함정을 파는거지. 그럼 밀을 먹으러 온 동물들이 많이 함정에 빠질거고 그리고 나서 빠진동물들을 쉽게 처리하는게 훨씬 효과적이고 안전하지 않을까? 아니면 밀에 유해한 농약 같은걸 쳐서 동물들이 먹고 죽게 만드는것도 맞지도 않는 기관총 쏘는것보다 나을듯?
@@vicarivsfiliidei4605 앜ㅋㅋㅋ 이보세요ㅋㅋ 아무리 그때와 지금의 기술격차 난들, 현 재래병기들 중 가장 그 형태와 원리의 변화가 없는게 총기류고 영상 보시면 무슨 임진왜란 때 쓰던 조총이나 머스킷 아닌 무려 1차 대전을 서로 참호에 숨어 기관총만 난자하게 만든 바로 그 "기관총"입니다... 권총, 소총도 아닌 기.관.총. 아무리 기관총이 약한들, 당시 군인들의 철모를 뚫던 그 기관총인데 그 기관총이 직격을 피한들 새의 깃털을 관통 못할 정도면 에뮤 깃털의 구조가 대단한겁니다
참고로 영장류는 숲에서 사는 종족으로 팔의 힘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신체구조상 인간보다 상체근력이 동체격대비 압도적입니다. 또, 괴물같은 덩치를 가진 사람을 우습게 만들정도로 크고 튼튼하기까지 하죠. 지능도 높은데다가 숲에서는 인간을 농락할정도로 기동성도 우월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인간과는 신체구조나 행동양식이 다르기 때문에 대인전을 상정하고 설계된 격투기는 잘 통하지 않습니다. 뭔소리냐고요? 고릴라를 상대로 덤비면 주짓수를 단련했든 유도를 단련했든 처발리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리 한 수 위의 상대를 제압하도록 설계된 전투법이라 한들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우월하고 극상성이기까지 하다면 손쓸 도리가 없으니깐요. 실제로 권총이나 격투기 선수들, 냉병기 가지고는 고릴라같은 대형종을 못이깁니다. 5.56mm 한발만 맞아도 요단강으로 직행하는 인간과 한두발은 씹어버리는 괴수들을 어떻게 싸움붙이나요? 그것도 전사도 아닌 민간인이 살인이 아닌 대련을 전제로 만든 기술을 가지고 베테랑중 베테랑인 야생동물을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