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 앞에선 무뚝뚝한 귀욤 애옹이면 그건 그거대로 납작뽀짝해서 좋은데 진이 앞에서있으면 유일한 형이라 근지 동생미 폴폴내는게 말랑 앙칼진 고양이.,.but 둘 생일이 얼마 차이 안나서 형형 형뚜 이랫잔아요.,, 하는 말뽐새를 보면 너무 개오져서 벽을 쾅쾅 책상을 쾅쾅치다 벌써 쓰러진 건물 오조오억개.,. 막내즈랑 있으면 형처럼 굴고 무표정으로 바닥을 보고 있지만 말 하나하나 들어주고 기억해주고 작게작게 챙겨주는 스윗함.,.,물만두같은 물렁 애옹이가 애교부리면 내가 미쳐서 윈드밀 삼만이백육심만번을 돌았는데 한국전력공사단에서 풍력발전소 돌리게 나 스카웃 해갔잔아... 몰랑말람한 볼따구가 툭 보일때마다 오져서 10원씩 저축했는데 벌써 강남건물주됐어.. 가끔씩 다같이 있는데 멤버때문에 당황하면 그순간 만큼은 즐거운게 없음 나짅짜 그 옆에서 비웃는 동생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서 그장면을 몇십번을 본다 그리고 브이앱에서 쌩얼로 있을때만큼 잡아먹기 좋은 똥고양이가 없지 자세는 구부정하고 어깨는 삐딱한게 앗 오빠 허리 안좋아지니까 허리펴요를 지우게 만들고 걷는 모습도 세상만사 다겪은 아재마냥 걷는것도 아니고 들어올릴땐 힘주는데 발을 내릴땐 힘안주고 슬렁 슬렁 걷는 느낌.., 구정한 자세피면 이미 넓은 어깨 넓어지고 키도 2센치는 클텐데 설마 나 미치라고 일부로 그러는거냐 남에게 무관심해 보이는애로 보일텐데 남에게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싶고 별거아닌 사소한것도 다기억해주는 쏘스윗한 소설에서 흔히 나오는 츤데레... 하얗고 고운 피부. 더불어 하햔 손등위로 파란빛 빗줄이 보이며 뼈마디 마디 그림자 질때는 내 뒤통수에 누가 칼을 꽃아도 난 헤실헤실 웃을거야..,. 하 증맬 민윤기 당신이랑 같은 세기, 같은 나라에서 살아 같은 문자,같은 언어를 쓰고 있는것에 이미 행운이라 느껴.. 민윤의 매력에 홀라당 빠져버려서 글도 서슴없이 쓰다보니 보잡해졌는데 이것도 책임져 민윤기,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진짜 눈은 안쳐다보는 것 같아도 슬쩍 보자마자 ㅈ금 필요한거 다 알아채고 갖다주고, 멤버 힘들어할 때도 티 안내고있다가 장문 카톡 보내서 펑펑 울게만들고 보면 볼수록 좋은 사람임 진짜ㅜㅠ 데뷔 초부터 항상 그랬음ㅇㅇ 눈은 딴데보고있어도 손은 물 건네주고 뭐 그런거나...섬세한 사람임 진짜진짜로
RM이 콜라 쏟아서 진 옷 젖었을때도 조용히 냅킨 갖다주던모습이 생각나네요 방탄은 일곱멤버 모두 예쁘지만 특히 첫째 둘째 셋째의 배려심과 양보심이 밑거름이 되어 더 큰 그룹이 된것같습니다 누구나 돋보이고 싶고 주목받고 싶을텐데 진이랑 슈가는 묵묵히 걸어나가는 모습 존경합니다
We all know yoongi for years. His a type of not showy to his feelings but he value everything inside his heart. He value bts so much and kept it in his heart, he doesn't have to say but he kept it with his heart.
I think yoongi is the kind of person who doesn’t talk about his feelings often but always quietly remember every single detail of the people he cared the most💜
난 항상 민윤기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 멋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사람들과의 추억을 잊지 않고 잘 간직하는 건 물론이고 반성을 통해 한 층씩 성장해나가는 그 모습 때문인 것 같다. 그러한 모습 때문에 팬들의 사랑과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변함 없이 받고있는 것 아닐까? 겉은 차갑고 무뚝뚝해 보일지라도 그 속에는 따뜻함이 가득한 사람인 민윤기, 이 맛에 민애옹한다
슈가가 얘기한 홉이의 저 두바이 향수는 어제 윤기 브이앱에서도 얘기했었죠! 우연히 지금 이 영상 발견한건데 그러고보니까 민윤기 기억력 진짜 최고다 그러고보면 이 채널은 진짜 포인트를 잘 집어오는 거 같아요 평소 댓글 없이 영상만 다 챙겨보는 사람인데 항상 제목보면 아미들이 뭘 좋아하고 무슨 포인트를 좋아하는지 잘 알고 편집해주시더라구요! 항상 고마워요 아까도 에잇 드라이브 버전으로 올려주신 거 엄청 오래 들었어요 이 분은 진짜 꼭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분 중에 한 분이야ㅠㅠ항상 열심히 이것저것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Min Yoongi, A man of few words. Blunt and Honest. He may be "smol" but has a BiG heart, He is highly observant, thoughtful, sensitive, intellectual, and full of wisdom. The list could go on and on.
Here's another: At a fansign in 2014 he promised an ARMY that he would donate 4kg of premium quality korean beef 4 years later on his birthday when (quote): "they become more famous." .... March 9th 2018. That he did. Yoongi donated 4kg premium quality korean beef to various charities. And mind you, this wasn't a public donation either. It was a personal promise. The world needs more people like them..i have no words other than 'I love you,' because they always somehow manage to leave me speechless. I love them, that's it, and if that doesn't sum it up, I don't know what does. 💜
겉으론 무뚝뚝하고 차가워보이고 쎄보일진 몰라도 속으론 자신의 옆에있는 사람들 , 멤버들 , 팬들을 가장 사랑하고 , 아껴주고 , 사소한 것도 다 기억해주고 , 상처받지 않을것 같은 어른 같아도 속은 여린 아이같은 우리 윤기는 자신이 받은 만큼 돌려줄주 알고 자신이 사랑하는 존재들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붓는 사람 민윤기는 방탄소년단에게 , 아미들에게 사랑스러운 그리고 자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와 유튜브에 댓글 절대 안다는데 진짜 편집 너무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제 스따일이에요 ㅠㅠㅠ 첨에 이사 오버랩되는거 너무 청춘이고,,ㅠㅠㅠㅠㅠ 구독하고 앞으로도 잘 볼게요!! 그리고 민뉸기는 고소할거야 케이비에스인건 또 어떻게 기억한대 진짜 당신 같이 무뚝뚝한데 사실은 사랑이 새어나오는 사람 처음봐 민빠답 5년째
정말 대단한게 다 기억한다는것 정말 소중하게 인상깊게 하나하나 기억한다는것 자체가 가끔 떠오른다는거고, 사람이 기억이 잘 인풋을 안하면 계속 기억하기 힘든건데 정말 머리속에서 이때는 이랬지 하면서 기억할려고 기억을 자주 꺼낸것. 그정도로 하나하나 멤버들이 소중하고 무심하게라도 무의식적으로도 이건 꼭 기억해야지 하고, 몸이 익혀져 있거나 하나하나 기억하기 쉬운 재밌는기억이기 때문에 잘 기억하는것 같음 결론 대단하다... 윤기 머리속은 기억보물창고........ 난 어제 영화봐도 영화 이름 기억도 못하는데 ㄷㄷㄷㄷㄷ
아 진짜 역시 민빠답..어떻게 알면 알수록 팔면 팔수록 점점더 좋아지는지..하나하나 한순간 다 기억하고 있는 민윤기 너무 스윗하고 정답다. ㅠㅠ눈물 포인트ㅠ 언제나 표현은 안해도 멤버들 항상 생각하고 뒤에서 챙겨주는 윤기 사랑해ㅠㅠㅠ안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자나흑 특히 마지막 수상소감 진짜 소름 돋았다..넘 멋있따구!!!!ㅠㅜㅠㅠㅠ편집해주신 금손님도 감사하고 항상 행복하고 사랑받는 길만 걷기를 어디를 가도 어떤 길을 개척해나가도 아미는 항상 응원하고 든든하게 뒤를 받쳐줄거야😍
진짜 방탄 파다보면 아는게.. 윤기는 겉으로 살짝씩 보면 제일 무기력하고 맨날 누워있고 시크하고 그래 보이지만 ㅋㅋㅋ 사실 누구보다 열심이고 달방도 제일 열심히 재밌게 하고 맴버들 하나하나 사소한거 까지 기억해주는 ㅠㅠ 스윗한 사람이라구요.. 그리고 의외인게 방탄에서 제일 은근 무뚝뚝한? 사람은 석진인거 같고 은근 제일 따뜻한 사람은 윤기같아요 윤기는 뭔가 차가운 사람 중 제일 따뜻한 사람? 석진이는 반대ㅋㅋㅋ
Yoongi asking Namjoon where is the ring that he gave him and joonie replying it would be somewhere on this Earth is still their cutest hyung dongsaeng moments 😆😆😆💜
Even it is 1month ago..still want to leave a comment..Happy happy bornday Min Yoongi..Thank you for being born and exist at the same time with you and to all BTS members..Always be happy and stay healthy..Your precious and unique..So please dont be sad,Army and your BTS,BigHit family always love the way you trully are..💜💜🎂🎂💜💜💜🎂🎂
네임 오브 러브님 ㅠㅠㅜ 진짜 너무 감동입니ㄷr ,,,❤️ 특히 마지막 부분에 마마 수상소감 그때 들으면서도 엄청 감동 받았었는데 이렇게 러브메이즈 나오고 배경으로 2018 MAMA 나오니까 디게 기분이 묘해지네용 🥺💦 언제나 진심과 감동을 전하는 민슈가씨 ,,, 감사합니다 !!! 애옹 !! 🐱✨💜
Ive found my second life group and I feel so privileged to be able to experience them all grow to become incredible men. Yoongi's part of the glue that contributes to bangtan is so strong because he puts all of his love and devotion into his members and it shows. Even when times are hard they don't show us I'm glad that they have Yoongi our tough loving pragmatic guy! I love you 방탄소년단
머스터4기때 최고의 무대 의상 순위를 얘기하다가 아니쥬 의상이 나오는데... 바로 2015년 엠카 컴백무대라고 대답하는 윤기오빠... 그리고 태형오빠가 몇월몇일이라고 물었더니... 윤기오빠가 4월 30일이라고... 왜아냐면 첫1위가 5월 5일이라고ㅠㅠㅠㅠㅠ 그때 남준이오빠가 감동하는 표정으로 "멋있는데 형.."이라고ㅠㅠ 우리의 츤데레야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솔직히 얘기하자면 슈가님은 뭔가 무심? 한 면이 있을것 같았었는데 사실 알고보면 되게 기억하고 있는 순간들이 많은 멤버가 슈가님인것 같아요 그래도 날짜까지 다 기억하고 있을줄은 몰랐어요, 진짜 놀랍네요 그런데 그와중에 저는 "그렇다면 저렇게나 기억을 잘 하는데 안좋은 것들까지 기억을 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전에 브이라이브를 하면서 악플에 대한 속시원한 얘기를 하셨기에 조금은 안심을 합니다 보라해~💜
I once heard that we tend to retain a memory if we attach emotions to it. I think that’s the reason why yoongi remembers so much about the members and so vividly. He is so fond of them and values all the moments they share even though he seldom shows his emotional side. He’s actually the softest amongst the memb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