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번 제보자 입니다 ㅋㅋㅋㅋ 댓글 보니 바로 신고하지 왜 갓길에 정차햇냐라는 댓글들이 잇으셔서 남겨요ㅠㅠ 제차가 스틱이고 골목길 4거리 길 한복판이엿구 아주 저속으로 주행하는 중이여서 문이 자동으로 안잠겨진 상태엿습니당 그러다가 4거리에서 여성분이 강제로 문을 열으셧구 차가 시동도 걸려잇고 스틱이다보니 위험할것 같아서 일단 제지하고 갓길에 세운후 정차햇엇구 말이 안통해서 경찰에 신고하려고 폰을 꺼내니 폰을 뺏앗으려 하엿어요ㅠㅠ 이후 제가 폰을 꺼낼때마다 소리를 지르시고 제 폰을 빼앗으려하고 그 소리를 들은 주민께서 나오셔서 그분께 신고좀 해달라고 하고 괜히 붙잡고 있으면 성추행이 될까봐 가지말라고 말로 붙잡고 잇엇는데 도망가셧습니다ㅠㅠ 앞으론 이런 싱황이 생기면 항상 문부터 잠구고 대화가 통할 정도로만 창문을 열어두려구요ㅠㅠ
첫번째 사연 올린 사람입니다. 남의집 앞에 주차해놓고, 불법주차 해놓고, 입구 막아놓고 이런 말씀들 하시는데, 제가 사는 집앞 주차한거구요. 할머니도 제 밑에 사시는거에요. 그리고 불법주차도 아니고 주차가능한 흰색 차선입니다. 영상에는 입구를 많이 막은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아요. 굳이 다른 차들이랑 비교하면 입구를 아예 막으면서 주차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하지만 입주분들 불편을 드리고 싶지 않아서 편집 영상에는 없지만 후방 카메라 영상도 보내드렸었는데 뒤에 차랑 정말 가까이 주차했습니다. 최대한 공간을 많이 만들어놓기 위해서요. 제가 생각이 있으면 제가 잘못하고 떳떳하게 영상을 올리겠습니까? 저도 억울하고 분하고 저같은 사람들 또 안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올린겁니다.
저도 4번 영상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배째라식으로 나올것을 대비해서 다른차 블박에 찍힌 영상까지 증거로 확보해서 들이미니까 가해자가 아무말도 못하고 수리비 전액 다 지불했습니다 괘씸해서라도 꼭 수리비 받아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렌트카 대여하시고 하실수 있는거 다 하세요 애엄마라는 상대차주 정말 뻔뻔스럽네요
4번 차량 제보했던 사람입니다 :) 워낙 오래전일이라 잊고있었는데 이렇게 떠올랐네요😂 컨텐츠에는 안올라왔지만 연락주시고 계속 보험사에서 배째라 하신 분은 남편분이셨어요. 당시 현장에 있지도 않은 분이요 ㅋㅋㅋ아, 와이프분께서는 차 빼고 가실 때 손으로 스윽 닦고 가셨더라구요..? 보험없이 남편차 끌고나오셔서 죽자살자하고 오리발 내미시는거면 이해합니다 ^^,,, 현장에는 있지도 않는 남편이라는 분이 연락 주신거라 계속 싸웠었고, 보신 구독자분들 댓글에 몇 가지 의문이 많으신 것 같아 댓글로 설명드려봅니다. 1. 일단 사람이 안에 타 있었으니 신고 가능하지않냐, 왜 신고를 안했냐? -> 저희도 그런줄 알고 112 전화도 하고 여러 번 경찰서를 방문했으나 상황 설명 잘 들으시다가도 문콕이라는 말만 나오면 문전박대하셨습니다ㅠㅠㅠ 사람이 차 안에 타고 있었음을 강조해도, 경찰서 내부에 아예 크게 빨간 글씨로 "문콕제외" 써져있는걸 가르키시며 할 수 있는건 보험접수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보험담당자님께서도 접수 안 받아 주실것 같다 했는데 정말이었어요...ㅂㄷㅂㄷ 2. 무슨 렌트를 일주일이나? -> 차량은 80만원 가량의 세라믹코팅 시공을 한지 한 달도 안된 550D 차량이었습니다. 센터에서 외관 수리 및 시공센터에서의 코팅 시공 일자를 1차 안내받았던 기간이 약 일주일이었고, 거주하는 지역이 시골이라 차 없이는 출.퇴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렌트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는 점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ㅜㅜ 3. 즉시 경찰 부르지 그랬냐. -> 5분 후 있을 업무 미팅때문에, 바로 해결하지 못했던 잘못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포스트잇을 붙여놔도 연락이 오지 않았고, 미팅 후 주차장으로 왔을 때 가해차가 떠난걸 보고 그 즉시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문콕이라는 이유로 접수나 출동을 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해당 장소의 카페 매니저님께 빌고 빌어 여러 각도의 CCTV 영상을 받았습니다만, 하필 사각지대인 곳이었어서 명확한 장면을 캐치하지 못한게 한이예요. 남편분께 꼭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아깝습니다^^,,, 4. 후레쉬로 비춰야 보일 정도밖에 안되는 흠집인데 굳이 그렇게 걸고 넘어져야겠냐? -> 몰래 남의 차 스윽 닦아보고 도망가신 가해자님 등판인가요? ㅋㅋㅋ 아니시라면 꼭 본인 차도 "후레쉬로 비춰야 보일 정도의 흠집" 5지게 나며 다니시길 바랍니다. 어찌나 남편분께서 비아냥 거리셨는지 배정된 보험 담당자님이 부들부들 떠시며 꼭 구상권 청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실 정도였지만... 이 사건 말고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정말 이름까지 붙여주며 많은 공을 들였던 차였으나 그간 서터레스로 죽는 줄 알았던 오너분은 본인 머릿털을 지키시기 위해(?) 없는 일로 생각하자, 나만 피해 안주고 살면 된다 부처심정으로 얼마전 AM*로 갈아타셨네요ㅠㅠㅎㅎㅎ 이 기회를 빌어 카페 ✨엔드테라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저 부부분들을 포함한, 남에게 피해 끼치고도 모르는 척 하는 많은 분들 부디. 꼭. 유병장수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감사합니다! :)♡
꼭 더 호전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채팅창에 문콕 별거 아니라고 호들갑 떤다고 하신 분들은 그렇게 말하면 벌 받습니다. 문콕도 다른 차량에 대한 재물손괴입니다. 다만, 문콕을 하신 분이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그걸 대물 접수 해달라고 하는 사람은 드물겁니다. 별거 아니면 상대방이 죄송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말 못하죠. 하면 양심은 버린 사람이겠죠. 하지만, 상대방이 가해했음에도 별거 아니라고 하면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넘어갈 부분도 못 넘어가게 됩니다. 말 한마디 잘해서 천냥빚을 몇번 갚아보니, 그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별거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는 분들, 정말 그러다가 벌 받습니다. 사고 당하고 영상제보 하지 마세요. 쪽팔려서 제보안하겠지만. 내 차 아니라고, 말 함부로들 하시면 안되요.
와...문콕 한 애기엄마 뻔뻔하네 ..저렇게 물피도주한 여자는 경찰서에 신고해야해요..저희 차도 주차해놨는데 누가 번호판을 쳐서 번호판이 찌그러졌더라구요ㅠ 사과 연락 한번 안오고..에휴.. ㅠ 남의 차를 치면 양심껏 연락해야는데 양심없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같아서 화나네요ㅠ
저희 어머니도 직진 잘가시다가 어느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옆에서 갑자기 나와서 차 옆구리를 긁었는데 오히려 큰소리를 치면서 적반하장으로 난폭운전 신고안한걸 다행이라고 소리치면서 그대로 가셨다고하시더라고요. 저야 왜 그자리에서 바로 경찰 안불렀냐, 그러면 그런 인성인 인간들은 지가 잘난줄알고 또 똑같은짓거리한다고 하면서 제 속이 터지던 적이있었어요. 나이 좀 많으신분들 좀 소리먼저 지르고 크게지른다고 스스로 옳은사람 되는것도 아니고, 요즘 시대가 아직도 남 눈치, 상관없이 무법지대인듯이 알고계신 어르신이 많습니다. 제발 오래 살으셨으면 오래살으신 값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3번 마트 주차의 경우 저도 병원 주차장에 자리 없을 때 기껏 자리 찾았는데 아주머니분들이 자기들 차 댈거라고 오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자리없어서 몇바퀴 돌다가 간신히 찾은 자리입니다.) 병원 예약 시간도 있고, 주차 자리가 없으니까 빨리 비키시라고 했는데도 자기들 자리라고 막무가내로 버티시길래 그냥 비켜서 몇바퀴 더 돈 기억이 있네요. 제발 이런 식으로 행동하지 말아주세요. 당신들만 급하고 많이 돈거 아닙니다.
마지막 사연 속이 후련합니다~~~ 본인이 잘못 해 놓고도, "얼마 안 하는데 그냥 넘어가라"는 식으로 말씀하는 분들 상당히 많이 계시는데, 이런 분들은 벌금과 절차대로 혼쭐을 내줘야 조금이나마 현실을 깨닫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입장 바꿔놓고 보면, 본인들이 당했을 때도 과연 똑같이 넘어갈 수 있을런지...)
마지막 영상이 제가 살고 있는 곳이고 운전자분 근무지는 집앞이라서 와~ 이러면서 봤어요~ 명지가 부산에서는 유일한 평지라서(타지역에서 와서 여기만 평지인거 들어서 알았네요)여성운전자분들이 많고 아이들(저도 그렇지만) 출퇴근시켜주는 맘들이 많은데..정말 운전하는것보면 같은 여자지만 욕많이 나와요~어떻게 면허따고 운전하나싶을 정도..암튼 제대로 된 교육시켜주셨네요^^
마지막 영상 너무 속이 후련합니다~~~~ 옛날 분들중에서 세상이 얼마나 변한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것 처럼 실상은 세상이 1990년에 멈춰서 그 짧디 짧은 지식으로 말장난 억어지 부리면 되는줄 아는 말 그대로 꼰대 틀닥들은 정말 저런 치료가 필요합니다 반면 진짜 배우시고 상식있으신 어르신분들은 아직도 배우고 어떻게 하면 멋있어 보일까 멋있게 젊은 사람들한테 존중 받을수 있을까 하고 발전에 발전을 하시는데 말이죠
저사람은 나이 많다고 날 이해해주고 내입장은 생각해주지않는다. 나이많은 늙은이는 내눈치 만 보고 내 행동에 마추는게 옳은거다!! 젊은생각을 가져야된다!! 라는 생각이 이미 뼈속 깊숙이 박혀있는데 .... 그런생각 가지기전에 당신이 다른 타인에대해 얼마나 너그럽고 배려할수있고 희생할수있는지 생각이나 해보세요. 모든 어른이 님 부모처럼 당신한테 희생하고 당신눈치 보고 배려하고 하지않으니까요.
4번 안타깝네 바로 경찰 불렀어야지 님들 사고나면 그 자리서 바로 무조건 보험사 부르고 경찰도 같이 부르셈 현금 처리하죠? 견적서 나중에 보내세요? 이러면 조옷까세요 시전하고 무조건 난 보험처리 할거다 하셈 그 다음 사업소로 입고 하고 1급 정비소니 뭐니 다 거르고 무조건 사업소 입니다 연락처도 안 남겼다? 저거 인적사항 제공 의무 위반 이니깐 범칙금 발금 해달라고 경찰한테 요구하고 가해자 나이가 많든 애가 있든 절대 봐주지 마세요 저 영상만 봐도 알겠죠????그 자리에선 미안하다 하고 나중에는 미안함 1도 안 느끼는 거??? 대부분 가해자새끼들이 다 저러니깐 제발 봐주지 말고 fm대로 처리 하세요
우리나라 사람들 특: 우리 집 앞이면 내 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대문 나서는 순간 나라 땅입니다. 내 앞 집에 누가 차를 대든 통행에 문제만 없으면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자기 땅처럼 큰소리치고 그러지 맙시다. 꼽으면 아파트로 이사 가던지 아니면 주차장 있는 빌라로 가세요. 아! 집 앞에 주차 못 하게 화분 페인트 통 등등 내놓죠? 구청에 신고하면 그거 다 벌금입니다.
저도 예전에 휴게소에서 주차하고 쉬고있는데 문콕을 당했는데 문에 찍혀서 찌그러졌는데 아들이랑 아버님은 죄송하다고 하길래 그냥 가려했는데 엄마라는 작자가 차에서 내린것도 아니고 창문 찍 내리면서 우리가 그런거 맞아요? 이지랄하길래 빡쳐서 보험 처리하라고 아버지 아들은 죄송하다고 보험 처리해준다하면서 엄마라는 작자 말리고... 그냥 가려했던거 가만있음 중간이라도 가지 화가 너무 나서 렌트에 수리까지 전부 다 처리했네요
4:48 이 사연은 제보자님 잘못도 있음… 사고가 나면 무조건 그자리에서 해결하고 가야함. 뭐 바빠서 가야한다, 제가 있다가 연락 드리겠다 이렇게 그냥 보내면 나중에 되서 사고낸 사람이 말바꾸고 태세전환함… 운전경력이 적으신지 사고 경험이 없으신지 잘 모르겠지만 사고나면 무조건 그 자리에서 해결하고 자리 떠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