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everyone! In this fantastic episode our family is out for lunch. It’s Julia’s favourite dish! Will it be Emma’s favourite too? Follow along to check! 🍜 🥢
Hello, where is the restaurant that you ate from? I would love to go and eat there! Also, dont let the girl lose her Romanian roots aswell. I enjoy watching your videos :)
1979년도쯤에 부산 하얄리아 부대후문앞 연지동에 살았는데 미군이 한국여성과 결혼하여 태어난 아이들이 많이 돌아다녀 같이 어린시절을 보낸것이 생각 나네요~그런데 미국 한국 혼혈이된 아이들이 모두 엄청나게 예뻣어요~상위 1%정도도 넘었습니다`!~당시 최고미인 원도우먼이 유행 했었는데 우리동내에 원도우먼 아이들이 돌아 다녔어요~^^~내친구 산다라가 손겪이을 하자며 내손바닥을 잡으며 힘을주자 나는 천국에 잠시 갖다가 왔던 기억이 있네용~특유의 미국의 향수를 맢으며~ㅠㅠ
월래 칼국수는 양념장 맛으로 먹는 거였는데,,,, 어떻게 양념장이 안 보이네~!.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잘 살게 되면서 각종 좋은 재료로 국물내고 좋은 재로 첨가 하면서 칼국수 자체의 맛도 많이 향상 했지만,,, 원래는 양념장이 칼국수 맛의 8~90%는 차지 했는데,,,, 맹물에 애호박이나, 배추 등을 넣고 엄마 또는 할머니가 민 칼국수를 넣고 그렇게 만들어 먹었지,,,, 조선 간장에 고추가루, 쫑쫑 썬 파 듬뿍 넣고 참기름이 아까워 많이는 못 넣고 조금 넣어 좀 뻑뻑하게 만든 양념장 한 두 수가락 넣어 간간하게 해서 두 그릇 씩 먹곤 했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