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얼음땡온라인} 네에~~^^ 갑자기 가자~~~집에 가자~~ 그 목소리가 세상 모든 표현이 다 묻어나서 저도 모르게 가슴에서 울컥했어요 같은 공감대를 가지신 분을 만나니 맘이 흐뭇하고 넘 고맙네요 날이 쌀쌀해요 이런분이 계셔서 세상 살만한거 아닐까 싶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일단 가자....따뜻한 집으로...." 앵두가 얼마나 고맙게 여길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앵두의 절실한 도움 요청에 앵두와 애기들에게 베풀어 주신 따뜻한 복.... 님에게 몇배 더 되어 그 복이 가시기를 빌겠습니다. ** 너무 감사해 구독과 좋아요 꾸욱...눌리고 갑니다.
Awwwe momma is so cute! And beautiful little babies ♥️ But the poor girl who saved them all was really struggling! I'm Sure it was very difficult for her but she did it 😁👏👏♥️ Yaay!
@@sweet_cats 네..넘나 구엽네요.. 저도 모두 6냥님 모시고 사는데ㅎ 그중 두냥이 남매를 아파트 지하주차장 창고에서 우는소리 듣고 박스들 뒤져가며 찾아 데려왔답니다..오동냥만한 아기였죠 ㅋ어미냥이 죽었다고 경비아저씨가 박스에 넣어 깜깜한 창고에 버린거였어요ㅋ 오동냥 보니 새삼 그때가 생각나네요ㅋ 지금은 어르신냥^^ 제옆에서 코골고 자고 있답니다 ㅋㅋ 집사님~~복 받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