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힐링되는 목소리, 힐링되는 모든 동작들 , 힐링되는 태형님의 따뜻한 시선 , 마음이 데워지는 따뜻한 2일이었어요 그리고 현장에 직접 가 주신 팬 여러분들의 열렬한 반응과 응원의 함성은 안방 팬에게 기쁨과 희열이었어요 라디오 담당자님들~ 태형에게 세심하고 친절하게 잘해 주셔서 고마워요 이나님 효신님 태형님 돈독한 삼남매 꼭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태형님! 라디오 특별디제이하기로 결정해 줘 넘 감사해요 언제 또 이렇게 오래도록 길게 태형님 목소리와 모습을 볼 수 있겠어요 우리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정말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Taehyung did so well as a radio dj! His voice, kindness and wittiness are just so special and endearing. I loved these 2 radio shows immensely. Thank you so much.
Taehyung is so adorable and very talented. Thank you MBC Radio for giving him an opportunity for being a special DJ on your show. We love you Taehyung.
봉춘라디오 별밤 떡밥 완전 혜자네💓 태형이가 소개해준 어느 팬분의 불면증에 관한 이야기 정말 감동이고 또 무척 공감가요 태형이 목소리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거든요 제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줄 때도 있고 또 파문을 일으키기도 하구요 태형아 너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지? 그러니까 많이 들려줘 별밤 또 가자!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한다❤️🔥
i miss radio dj taehyung already. hearing him interact with his friends in such a relaxed manner and giving us insight into their friendship was so fun to listen to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most of what they had been talking about without the translation threads. i hope he gets to do everything his heart is interested in.
그냥 너랑 니주위 모든 사랑스련 사람들과 너의 목소리 따뜻한 마음 귀여움 다정함 모든게 완벽했고 일주일 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ㅠ 행복해서 죽을거 같은 이틀이었어 태형이 담에 고정DJ도 꼭 하자 너무 잘해서 놀랐어 효신형이랑 케미도 좋았어 그냥 모든게 다좋았어 이 사랑스런 남자야
We don't understand Korean but only Taehyung has the charm to make us stay tuned for a 2-hour program. His calming, beautiful voice is like a healing remedy. The stories he shared and about how much he wishes to bring happiness to Army are so touching. Taehyung has the purest soul. He's the most beautiful person I have ever seen! And thank you to all the Korean Army who went to MBC radio station to support him. Let's continue to bring him love and support him!
이번 박효신 선배님의 DJ, BTS V님의 DJ 정말 기분 좋은 목소리에 힐링이 됐던 태형 씨가 자꾸 바깥 아미들을 챙겨주고 효신 씨가 약을 전달하거나 귀여워하는 이야기도 좋았습니다.일본에서도 태태의 목소리를 자기전에 몇번이고 들을수 있는 You Tube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김이나님과 다시 꼭 게스트로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미가 되기전에 오래동안 효신님팬이었어요 직장생활에 음악과 거리를 두고 살다가 다시 노래를 듣게 된건 방탄덕분이었구요. 효신님의 음성. 오랜만에 라디오를 통해 듣게 되어 좋았고 사랑하는 우리 태형이의 목소리로 밤의 고요속의 이야기를 들을수있어 행복했어요 이틀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에 또 남은 이야기 들려주실거죠 기다릴게요💕
Жалко что нет перевода.но всё равно я слушаю все ролики на корейском слушать голос любимчик Тэхена одно удовольствие.приятный голос .глядя на него я отдыхаю.наслаждаясь его голосом.удачи ему.пусть ангел хранитель будет всегда ряд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