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이들의 일기장은 웃음으로 가득할 것 같아요😊 내내 웃음 짓다가 스크래처?를 시범 보이시는 모습에 빵 터지고, 남편분 수박 격파에 오오 하며 혼자 입 터졌었네요ㅎㅎ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겨주세요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오오 또 영상 ㅋ 감사하무니다 ㅋ 저도 첫째가 작게 태어나 늘 마르고 불쌍해 보였는데.. 코로나때 지역화페를 시장통닭으로 소진하면서 칙힌의 세계에 발을 들였지요 태권도도 엄청 열심히 하고 모든 운동과 몸 쓰는걸 다 하는데도 배만 나오기 시작해서 여름방학 특단의 조치로 야채, 채소와 먹기!를 하기에 똥손인 엄마가 요리책도 사고 유튜브, 인스타 다 뒤져서 밥해먹이는데 진짜 즉겠어요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배가 들어가고 있네요.. 같이 먹는데 아니 더 적게 먹는데 제 배는 안들어가네요 😂 오늘도 눈에서 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