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링크에서 단순하고 충격이 있는 자체바가지, 뿌레카 작업을 할 수도 있고 틸트링크를 달아 기능이 다양한 작업할 수도 있고... 또 장착과 분리 또한 유압호스를 뺐다 끼웠다 할 필요없이 운전석에 앉아서 링크만 체결하면 자동으로 되고...뿌레카를 링크에 연결하고 추가작업없이 그자리에서 뿌레카 치는 모습이 일반인으로 봐서는 최고의 장면 같습니다. 컴퓨레샤까지 있네요. 추가로 장착한 것인지 자체로 나온 것인지 궁금합니다. 신발장만 있으면 완결편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