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푸가 퇴근을 엄청엄청 잘하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우리 쪼꾸미! 사실은 다 할 줄 알면서ㅎㅎㅎㅎㅎ 엄마랑 있다고 다 순 어리광이었나봐요!!👶🏻 그런데 거기에, 우리 푸가 요로코롬 퇴근을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건 바로바로 우리 할부지들의 어마어마한 사랑표현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원래 받아도 받아도 또 받고 싶은게 사랑이잖아요! 우리 푸바오는 할부지들에겐 늘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받을때 최고로 행복해지는 아기라!! 할부지가 이렇게 배방구도 해주고 뽀뽀도 해주고 쭈쭈도장(?)도 찍어주고 안아도 주면~ 애교가 철철철 흘러넘치는 댕댕이가 된대요🐶🐶🐶 아참! 예고편도 놓치지 않으셨죠? 말귀는 을마나 잘 알아듣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아주 몬살겠다니까요! 그럼 모두들 행복이와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헤이초이님 잘 지내시죠? 얼굴은 모르지만 헤이초이님의 영상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푸덕이중의 1인입니다 우리 푸바오가 가고 난뒤 헤이초이님의 상실감이 크시죠? 푸바오의 성장일기를 늘 함께 하셨잖아요 힘내세요 ^^;; 우리 푸의 동생 루이,후이의 성장일기도 헤이초이님께서 함께 해주셨음 하는게 제 작은 바램입니다 헤이초이님의 영상은 늘 우리들을 미소짓게 하고 힐링시켜주시니까요 강바오님의 전참시도 엔딩을 맞이해서 넘나도 안타깝고 이해도 가고 여러모로 아쉬운데 헤이초이님께서 우리판다 친구들 곁으로 돌아오셨음 좋겠어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이만 끝맺을께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매주주말 울 아이바오 보고 싶어 무조건 오픈런하는중...아이바오도 보고 러바오의 두번의 팬미팅과 예쁜 우래기!!!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안 들어가겠다고 퇴근거부전쟁 벌이던 꼬물이가 이제 퇴근시간만 되면 내실 문앞에 아예 大자로 누워 문 열리길 기다린다니😭😭😭😭😭 아주 가끔은 엄마보고 싶어하는 거 같기도 하구... 그래서 이모가 오전엔 엄마에게 우래기 얘길 들려준단다..."혼자서도 잘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잘하고 있어"라고 푸바오에겐 "엄마가 우래기 많이 걱정하다 먹방여신으로 돌아왔어..." 그리구 애기야!!!💩💩💩💩가 6.5Kg로 아빨 이겼다며 우래기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