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 ㅣJeju's short film theater Shortrong / Jeju's first small movie theater, Hallim Small Theater 

이제훈이라는 이름값이 엄청나기 때문에, 만약 자기 집이나 라이프스타일 보여주는 콘텐츠를 만들었다면 인기도 더 많고 제작도 더 편했을 거 같은데... 영화에 대한 애정 가지고 저렇게 하나하나 지역 내 작은 극장들 다 찾아다니며 느린 호흡으로 섬세하게 소개해주는 게 너무 멋집니다.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네 이렇게 정성스럽게 영상을 만들다니 ㅠㅠ 보통 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닐텐데 이건 정말 영화에 대한 사랑이야

제주도와 영화가 이렇게 어울릴 줄 몰랐어요. 딱 나의 숨만큼 욕심내며 살아봐요~ 💕

잘생겼다....

연초록 달과 일그러지는 태앙이 함께 담긴 제주 바다 풍광 너무 장엄하고 신비롭습니다. 제주에 살 때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니다.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채로운 빛깔의 제주 바다와 부서지는 포말 좋아합니다. 마음이 울적해질 때마다 바다에 달려가 하염없이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곤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정성스런 콘텐츠 감동이었어요. 구독했어요. 한 편 한 편이 귀하네요

정성스럽게 마음을 담아서 촬영한 장면들이 감동적이에요♥ 제훈 배우님의 영화를 보고 난 후 감상을 들으며 공감됐어요😊 단편영화를 통해서도 충분히 의미가 전달될 수 있구나 알게 됐습니다~많은 분들에게 홍보가 되길 바랍니다!

영화팬으로서 무척이나 반가운 기획이라고 생각해요ㅎㅎㅎ 앞으로의 다양한 영화관을 소개해줄걸 생각하니 무척 기쁘네요!

제주 갈때 들러볼래요😊

또 영화시작 되었네요~ 훈훈한 영상~^^~

앗 제주도도 다녀오 셨네요 작년 올해 두번째 팬미팅도 너무 즐거웠어요❤

제주도 혼자 여행갔을 때 갔던 독립서점 & 영화관 나오니까 반갑고 신기하네요 ㅎuㅎ ❤

I need English sub

이제훈님 😊

私も自分の中に世界があって、周りで何を言われても関係ない自分があるように、あなたの中にもあります。 それは真実、現実、心、 映画も本も好きです😊

유듑인가..영화인가...새로운 시도...멋져요👍🏻♥

매주 기다려진닿ㅎㅎㅎㅎㅎㅎ 조하요

팬미 끝나고 아쉬운길을 마무리 하도록 만들어놓은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이(얼굴도..)너무 좋아요

팬미팅 끝나고 집에돌아가는 길에 봅니당ㅎㅎㅎ

제훈 씨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오늘 팬미팅 잘해요🩵 다치지 말구🩵

자극적인 인스턴트같은 유튜브판에 질린 나에게 힐링같은 채널...

기획부터 대본에 촬영에 녹음에 편집까지 참 손도 많이 가고, 돈도 많이 들었을텐데. 광고를 받거나 조회수로 돈이 될 수 있는 컨텐츠도 아니고, 그런 목적도 아닌 것 같고,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이런 좋은 컨텐츠를 만든게 느껴져서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져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생소했던 작은 영화관들과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독립영화들과 단편영화들을 알게 돼서 너무 행복하기도 하고요. 영화를 어디서 보는지는 중요하게 느껴본 적이 많이 없는 것 같은데, 공간이 주는 힘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며 언젠가는 저도 한번 직접 가서 느껴보고 싶네요ㅎㅎ 좋은 영향력을 가지는 이런 컨텐츠가 널리 알려져서 쭉 이어지기를:)

다정다감하신 제훈씨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영화를 사랑하는 맘이 느껴지고 앞으로 더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길 기도할게요🙏오늘도 너무 잘 봤어요💕

제훈님은 진짜 영화에 진심이신듯❤❤❤이렇게 이익창출없이 오로지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힘쓰시는거 보니깐 더 팬이된게 뿌듯하네요❤❤❤모든 배우님들과 함께 이 좋은 영향력이 꼭 뜻깊은 성과를 이뤄졌음 좋겠네요❤❤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배우님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시길

정말 진실된 영화인이라고 할 수 있지않을까? 영화를 사랑하고 애정하고 그리워하고 갈망하는 그.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꾸욱 담아서 영상으로 보여주는 이제훈 배우님이 너무나 좋다

이제훈이라는 배우에게도 특별한 의미겠지만, 한국 영화사에도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너무 큰 선물이자 귀한 자료를 남겨주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영화로운 제훈씨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귀한 영상으로 남을것 같아요~👍🫰🫶

한 편의 수목화를 보는듯한❤❤ 모든걸 빨리 빨리라는 프레임에 넣어버리는 우리의 일상에 여유라는 한 모금을 보여주는 그❤❤❤❤❤❤❤

이제훈씨는 왜 얼굴도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면서 이런것까지 잘해요? 완벽하잖아 진짜,, 미치게하지마요ㅠㅠ

팬미팅 당일에 영상 올려주는 오빠 너무 최고시다 🥹 영상으로 말고 실제로 곧 봬요 🍎💗💗

와 제주에 영화관 인프라 거의 박살난 수준인데 이런 콘텐츠를 ㅜ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물숨..너무 가슴이 벅차는 단어네요.제훈씨 다큐는 힐링이고 교훈입니다.숨 쉬면서 작품도 하시고 유튜브도하셔요.

오늘 하루도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진짜 묵직하게 때리는 문장입니다. 멋진 책,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회성으로 웃고 떠들고 잊어버리는 컨텐츠가 아니라.. 그 지역의 역사를 머금고 있는 공간의 매개체인 극장과 그 곳에서 상영하는 이름 모를 영화를 천천히 풀어나간다고? 이건 지역 사회에서 힘들게 영화를 제작하는 많은 분들에게 빛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 멋지신..^^:;

일요일낮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보는데 극락이네요☺️ 제주풍광, 기형도 시, 물숨의 의미.. 곳곳에서 뭉클해진 이번 편🩵

제훈님 목소리도잘생기셔쪄여~♡ 책읽어주는남자두 어울림^^

저 제주 한림주민 입니다 한림영화관 느무느무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진짜 고퀄에다가 영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제훈님을 보고 있으니 왠지 모를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훈씨한테서 느껴지는 순수함이 좋았는데 그것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오네요. 경험과 순수함의 열정이 만들어내는 제훈씨네 우연히 보고 정주행중입니다. 이렇게 제훈씨 보니 너무 좋네요. 흥하게 될 배우 사람 이제훈! 응원합니다❤❤❤

제훈이형 영상보면 항상 저도 같이 차분해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성됩니다. 드라마, 스크린에서도 정말 좋으시지만 유튜브처럼 간단하게 형의 진솔한 얘기를 풀어주는것도 사람 이제훈이 가진 생각들과 가치관들이 영화 못지않게 다가와서 저도 형의 삶의 결과 비슷해지는 느낌입니다. 영상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제훈이형처럼 살아갑니다

비와서 제주도에서 갈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제훈배우님 유튜브에서 숏트롱시네마를 우연히 보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영화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된거 같고 제훈배우님의 영화에 대한 사랑이 잘 느껴졌어용❤

제훈님의 영화사랑이 담뿍 담긴 채널인 것 같네요.. 그야말로,, 한 편의 단편영화를 감상한 느낌입니다😊 제훈님의 목소리+영상미+스토리= 👍 👍 👍 좋은 영상으로 힐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또 다른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같이 아름다움. 제훈님이 잘 담아내줘서 더 예쁜 힐링 영상입니다. 제주가면 꼭들러볼 곳이 생겼네요

팬미팅 끝나고 집 가는길에 올라온 제훈씨네… 🤍 오늘 제훈 배우님 봤는데.. 더욱더 그리워 지는거 같네요.. ❣️ 진짜 믿보배 이제훈! 항상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제훈님이 영화를 보고 남는 감정의 잔상을 보고 좋은 영화라고 느끼듯이 저도 이 영상을 보고 감정의 잔상이 남았고 좋은 영상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와... 이렇게도 영화관이 운영되는지 몰랐어요 대형스크린으로 보는 영화에 익숙했는데... 작은 극장에서 독립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꼭 한 번 가봐야겠어요❤

제주도에 저런 곳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요즘 바다의 수온이 높아져 대규모 산호초 백화현상이 발생한다고 해요. ‘물꽃의 전설’은 어쩌면 바다를 그리워하시는 할머니뿐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인 거 같아요. 물숨.. 어감은 귀여운데 그 뜻은 섬칫하네요. 이 또한 우리의 삶과 닮아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주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재훈배우님 고지전에서 처음 보고 진짜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렇게 큰별이 되어 있어 너무좋아요 .. 시그널 최애 모범택시 짱 조음~^^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부탁 드려요

이제훈 배우가 건축학개론 카페를 잠깐 들리지 않을까 살짝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ㅎㅎ 다음엔 꼭 보고 싶어요 ㅎㅎㅎ

이건 모 네쇼널지오그라피 업고 튈 정도의 고퀄

'물숨'이라는 단어를 듣고 의미를 알게 되니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라는 책 속의 말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해녀에게도 해당되지만 일상을 살아가는 저희에게도 해당되는 말일 테니까요. 영화 '물숨'도 꼭 보겠습니다.

이런 고급진 영상을 이렇게 편하게 무료로 봐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 👍 제훈배우님만의 감성이 묻어난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고 잔잔하고 너무 좋아요!! 100편까지 힘드시겠지만 계속 해주세요🙇‍♀️

와..런닝타임 30분 인데 순식간에 끝난 거같은 느낌은 머지..이번편 진짜 이거야말로 단편영화 같아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 보고나니 댓글을 또 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제주도를 다른 이유로 찾고 싶게끔 만듭니다❤ 숏트롱시네마와 한림 작은 영화관 메모해 둘게요😉 그리고 제훈님과 관객이 제훈님 작품들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즐거운 장이 마련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영화의 진심인 제훈님의 모습 그리고 진지한 영화 이야기 잘 봤습니다^^

영화사랑하시는게 느껴져서 제가 다 뭉클하네요 🩶

이제훈은 너무 매력적이다...배우로도 한 인간으로도....

제주와 제훈 너무 좋다😊 제주의 풍경도 너무 예쁘고, 예쁜 풍경과 함께 있는 오빠도 너무 예쁘고, 그 풍경 속에서 영화를 생각하는 오빠의 마음도 예쁘고❤️

정말 영화 연기에 진심인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욱 이제훈이란 사람이 멋있게 느껴져요

아니 영화 관련 콘텐츠를 찍는다고 진짜 영화를 찍어버리면 어떡해요…

엄마는 해녀입니다. 아이 학교 권장도서라 아이와 함께 읽었었는데 작가님이 감독님이셨다니! 영화도 꼭 찾아보고싶네요 배우님 덕분에 좋은 영화관과 영화를 알게 되어 더욱 좋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이 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상브이로그형식이 아닌 이런 고퀄리티의 다큐같은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림 작은 영화관에도 탈주 개봉했어요 잘보고 갑니다 " 살아도 내가 살고 죽어도 내가 죽는다"

와 ~~~~인트로 살짝 맛만봐도 잘 만들어진 다큐한편 보는듯한~~아껴아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채널 감사합니다. 제주편 촬영 시 육지에 있어 못뵈었는데. 물꽃의 전설 피디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주의 작은 영화관이 지역 주민 뿐 아니라 제주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들려주셨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전국의 모든 작은 영화관을 만날때까지 채널 잘 부탁드려요. 늘 응원할게요.

제훈씨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이야기가 좋으네요. 오늘 영상 최고에요. 아름답고 평안합니다. 단편영화 같아요. 이제훈님의 목소리 편안하니 정말 듣기 좋으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다음편 또 기다릴게요.

꺅 일주일만에 또 업로드라니 최고최고 🥰

훌륭한 사람이 배우님 멋있어요 제훈씨도 단편영화를 출연하면 재미있어요 서울 단편영화극장을 상영하는 저도 극장에 가겠습니다

Історія відкриття. Життя дивна річ. День за днем навколо вирує життя, щось звичне, щось змінюється, аж раптом ти відкриваєш для себе щось незвичне й нове. Так сталося зовсім недавно. “Move to Heaven“, „Taxi Driver“. Цікаво, які будуть нові проєкти, які напрямки обере Lee Je-hoon, які риси акторської майстерності використає. Сміх багато чого може розказати про людину. Мені було цікаво почути, як сміється Lee Je-hoon. Варто було переглянути якесь інтерв'ю або відео, яке зняв Lee Je-hoon. Випадково чи ні, мені трапилося “Travel: Jeju Island.” Ця робота незвично радісно, тепло й приємно відгукнулася в мені. Наче щось знайоме постукало в мої двері, й двері відчинилися. Автоматичний переклад з корейської мови, на жаль, не дуже коректний, проте історії співзвучні з моїм сприйняттям світу. Дякую за такі розповіді. Цікаво, яке буде продовження історії про кінотеатри? Які нові теми, події ви будете висвітлювати у своїх історіях. Вам говорять багато комплементів. Прийміть ще один: “ваш сміх приємний й теплий”.

韓国語は分かりませんが、彼の映画に対する愛情は伝わります。別れる決心や、ドライブマイカーからの映像を挿入した意味をもっと深く知りたいとも思います。イ・ジェフンという素晴らしい俳優に出会えたことを嬉しく思ってます。日本の片隅から応援しています。

한국 독립영화가 심은 씨앗이 언젠가 하나 둘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루는 상상을 했다... 아무런 힘이 없어보이는 물, 햇빛, 공기, 시간이 어우러지며 숲이 만들어지는 기적을 이루듯, 이런 귀한 관심이 모여 풍요로운 영화 생태계를 만들어 가길 바래본다.

제훈씨네 응원합니다

기형도 시를... 문학을 아는 배우네요 👍 👍 👍

오랜만에 자극적이지 않은 유튜브를 보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30분이 순삭~~~^^😊

벌써 EP.4가 궁금해진다.. 2024.06.02의 흥분과설렘은 잠시 접어두고,차분하게 보고 듣는다, 참 편하다.

이제훈 진짜 대배우이다!!!

최근 제주를 가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독립영화관 찾아가보고싶네요^^ 물숨이라는 단어 처음 들었는데 내 욕망을 조절못하면 죽겠구나?^^싶었습니다! 오늘도 제훈씨네 즐감하고 가네요❤❤❤

다정다감한 이제훈씨의 목소리와 영화에 대한 열정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이런 고퀄리티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고요!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저도 극장에 들어서면 그자체로 행복해지는데 바다, 책, 강아지..이번 영상은 더 행복해진거같아여 숏트롱시네마 궁금하고 가보고싶어지네영 정말 오랫동안 운영하셨음 좋겠어요 감독님과의 인터뷰도 좋고 영상인데도 책을 읽을때처럼 접어두고싶은 페이지가 곳곳에 있는게 이 컨텐츠의 매력같아요^^

소소한 브이로그 보고싶으시면 컴퍼니온 채널에서 보시면 돼요!! 스케줄차 간 곳에서 브이로그 찍어서 많이 올리셨어용 이제훈 브이로그 쳐도 나오더라구요🫶🏻

배우님의 목소리와 영상이 편안하고 좋네요..곳곳에 있는 작은 영화관들이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주를 가야하는 또 하나의 이유들. 영화, 공간, 사람 모두 아름답다. 제훈씨네 넘 소중해~♥

I can feel the enjoyment from Je Hoon. It’s very beautiful video.🌊 Really love the sound of wind, the wave, the puppies and Je Hoon.

팬미팅 기다리는데 올라오넹❤

이제훈님의 보이스와 얼굴이 이미 다 해버렸네요❤ 제훈씨네 촬영감독님~~~음~~~영상이 무비자체네요~너무 이뻐요 눈이 편하네요

제주 바다의 풍경처럼 잔잔하게 일렁이고 철썩이는 파도와 신비감을 담고 있는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소개된 장소들이 여행코스가 된다면 참 포근하고 마음의 어딘가가 아름다워지는 여행길이 될 것 같다는 생각만 해도 벌써 좋네요 ❤

지금 개봉한 독립영화 늦더위도 보러와주세요 형... 제가 제작하구 주연배우로 출연했는데 상영관이 많이 부족하네용 ㅎ

영상이 너무 고퀄이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이건 영화다 감동이다 ! 내가 예언하나한다 구독자수 100만간다

영상미 어쩔거예요~ 와.. 정말 👍👍

기다리고 있을때쯤 올려주시는 센스!! 휴일 마지막날 힐링하고 가요!!😂

멋진 풍광의 영상미와 제훈배우의 스윗한 나레이션 .. 한편의 작은영화 같아요 영화를 애정하는 마음에 정성과 노력이 녹여든 힐링영상입니다.

일상은 여행처럼. 여행은 일상처럼 인상깊습니다. 영상 하나하나가 마음을 데워주네요 여름인데도 핫팩 생각나요 따스한 감성이 가득합니다

현재 시각 24년 6월5일 오전7시30분 구독자가 2,89만명~ 10만명,100만명이 되기전에 일찍 알아서 행복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배우! 잘보겠습니다 ^^

벌써 재밌다 (아직 안 봄)

덕분에 읽고싶은 책 보고싶은 영화가 점점 늘어나네요. 고맙습니다. 꾸밈 없이 편안한 제훈씨네 팝콘🍿들고 자주 놀러올게요 ❤

제주 바다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장관이네요. 보말을 보며 헤어질 결심에서 후반부에 서래를 찾아다니는 해준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휘몰아치는 여운이 몰려왔었어요! 북스토어 아베끄 독립서점은 평화롭고 따뜻했네요^^ 숏트롱 시네마와 한림 작은 영화관도 가보고 싶어져요. 물꽃의 전설 고희영 감독님과 인터뷰를 하며 작품 얘기들을 하는것도 좋아보였어요^^ 이 공간들이 잘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 봤어요! 편안하면서 안정적인 내레이션 덕분에 더 몰입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훈배우님의 영화을 대하는 자세에서 진실됨을 봅니다 소중한 단편영화 들과 시간되면 함께하게 될것 같네요

진짜 잘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