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리님 제주환장일주를 마쳤군요.^^ 마지막쯤에 살짝 언덕이 있어서 좀 힘들었을겁니다.^^ 빗님이 오리님 아쉬워할까봐 마지막날도 비를 뿌려 주셨네요.^^ ㅎㅎㅎ 마지막날에 살짝 발꼬락이 살짝 다쳤?지만 그래도 무사히 서울에 입성했으니 너무 좋습니다.~~~ 이번 마지막영상도 너무나도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 최고최고~~~
구독자을 위하여 험한 길도 마다않고 찾아 주어 방안 에서 시청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어느 유듀부 보다 구독자 편이에서 라이딩 하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독수리 타로 쪼아가며 단어를 만들어 가는 나 자신이 오리왕 구독자 되였음을 자신이 알수가 있네요 편히 제주여행 마치고 일상 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