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살짝 부럽긴 하죠... 보통 사람들은 비행기로 45분 거리의 제주도도 쉽게 급 일정 잡아서 가기 힘든데... 해외에 나가 있는 지인들의 페이스타임 한번에 급 짐 싸서 미쿡으로 날아올 수 있는거... 부... 부럽네요... 해 외지사에서 일하는 친구넘이 야!! 미국 한번 와라!! 잠은 우리 집 창고방에서 자고 같이 주말에 구경 다니자!! 하는데도 못 가는데... 또르륵
나pd는 좀 모르겠던데.. 그냥 이서진이랑 같이 여행하는걸 즐기지 뉴욕온걸 좋아하는것 같진 않음 1화때부터 간간히 계속 뉴욕에 대해서 좀 비딱한? 발언 날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서진이 미국인들은 다른사람들 시선 신경 안쓴다니가 뉴욕꼰대들한테 엘에이필을 보여주겠다는건 뭔말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
하와이안 셔츠 네분이 맞춰 입고 완전 동네 주민이라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더니 도망 다니시기 바쁘시네요. 마지막 이서진님 주무실 때 너희들은 바바없이 어떻게 자냐? 물어보더니 협찬에 크리스피 바바 뜨는게 너무 찰떡 편집이네요. 정유미님과의 케미도 기대됩니다. ^^
하와이안 셔츠 조합 너무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영석 PD님이 시도때도 없이 N들의 상상타임 펼칠 때마다 너무 재밌어요 😆🤩😝🤭 마지막에 이서진 행님이 크리스피바바 좋다고 얘기하니까 진짜 찐인 것 같아서 '뭐지? 되게 좋은 이불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광고 모델이 서진 행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l에 너무 진심이라 진짜 구분이 안 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 ❤ This is the episode where I laughed hard non stop, because of the Hawaiian shirts and Seo Jin oppa not wanting anything to do with the three people he dressed up to look like locals in Montauk 😂. I think Wooshik will be a great fit in the next series for American farming. He speaks English , very neighborly/friendly, quite innocent -- he might surprise us with what he can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