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중들한테 홈쇼핑 호스트로써 친근감이 있었는데 실제 생활은 명품만 찾는 분이셨네요. 물론 많이 버시겠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몇프로가 세영씨 같은 소비를 할수 있을까요? 콘텐츠 방향을 조금더 합리적인 소비로 잡으시는게 이미지에 더 좋을거 같아요. 평소 세영씨 좋아하던 팬으로써 말씀 드려요~
세영님 팬인데 평소때 착장은 세영님이 파시는 물건 거의 안입으시고 대부분 다 브랜드 . 명품입으시더라구요.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홈쇼핑 5종세트 입고 쇼호스트는 내물건 너무 좋다 극찬은 하지만 결국 명품입는구나 하는 생각에 뭔가 씁쓸함 반 부러움반ㅋㅋ 나도 가방과 신발과 옷이 주인인 집에 살고 싶어요오~~~ 가방 부럽다요
코리안 오뚜기 따님 죄다 명품이던데;못해도 다자이너 브랜드고,,, 오뚜기 딸래미는 개인 능력이 아니라 아버지 능력이죠... 뚝섬 근처 고급 아파트에 .... 현대판 공주님.... 임세영님은 수식어구지만 1분에 1억씩판다는 수식어가 달린 분인데 억대 연봉 받는분이고 저정도 소비야 .문제 되지도 않고 꾸미고 관리해서 더 돈버는 직업이라...
어쨋거나 쇼핑에 관심 있는 사람들만 볼텐데 본인이 못산다고 무조건 한심하다는 댓글은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될듯요. 세영님 콘텐츠는 명품을 실제 구매한 후기와 구매 가이드를 해주는 느낌이라 좀 신선하네요. 그런데 편집은 좀 욕심을 버리시고 효과와 편집 장난을 줄이시는게 집중도 면에서 나을듯요. 예능적인 멘트를 촌철살인으로쏟아붓는것도 아닌데 편집만 난도질해놔서 호흡이 안맞는듯요. 좀만 지나면 자리 잡히길 바라며 다음회 기대하겠습니다.